이아롱
(러브라이브) 겨울이 준 예감
近づいた足音 君ならいいのに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나라 이이노니
다가오는 발소리, 너라면 좋을 텐데
違うって 違うって知ってるけど
치가웃떼 치가웃떼 싯테루케도
아니란 걸, 아니란 걸 알면서도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미타이 코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受け取って 受け取って欲しくなる
우케톳테 우케톳테 호시쿠나루
받아주기를, 받아주기를 바라게 되네
言葉にならない吐息が凍り
코토바니 나라나이 토이키가 코오리
말로 할 수 없는 숨결이 얼어붙고
すぐに消えてく ひとり立つ街角
스구니 키에테쿠 히토리 타츠 마치카도
곧바로 사라져가네, 혼자 서있는 길가에서
探してしまう君の背中を
사가시테시마우 키미노 세나카오
어느새 찾아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いるはずもない人混みのなか
이루하즈모 나이 히토고미노 나카
있을 리도 없는 인파 속에서
今日はね会いたいと云えばよかった
쿄오와네 아이타이토 이에바 요캇타
오늘은 보고 싶다고 전하면 좋았을 텐데
約束しそびれて悔やんでるの
야쿠소쿠시소비레테 쿠얀데루노
미처 약속도 잡지 못하고 후회하고 있어
今すぐに電話かけて
이마 스구니 뎅와카케테
지금 당장 전화 걸어서
すぐに来てとここに来てと 告げてみたいのに
스구니 키테토 코코니 키테토 츠게테 미타이노니
당장 와달라고, 여기에 와달라고 전하고 싶은데
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指先で星の数なぞりながらも
유비사키데 호시노 카즈 나조리나가라모
손끝으로 수많은 별들을 헤아려보면서도
好きになったあの日思って胸が痛い
스키니 낫타 아노히 오못테 무네가 이타이
좋아하게 된 그 날을 떠올리고 가슴이 아파와
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夜が更けてしまうから早く決めなきゃ
요가 후케테 시마우카라 하야쿠 키메나캬
밤이 지나가버리니까, 빨리 정해야만 하는데
好きになって私はすこし臆病になったみたいね
스키니 낫테 와타시와 스코시 오쿠뵤니 낫타 미타이네
좋아하게 되고서 나는 조금 겁쟁이가 된 모양이야
近づいた足音 君ならいいのに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나라 이이노니
다가오는 발소리, 너라면 좋을 텐데
違うって 違うって知ってるけど
치가웃떼 치가웃떼 싯테루케도
아니란 걸 아니란 걸 알면서도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미타이 코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受け取って 受け取って欲しくなる
우케톳테 우케톳테 호시쿠나루
받아주기를, 받아주기를 바라게 되네
窓にきらめく飾りが落ちて
마도니 키라메쿠 카자리가 오치테
창가에 반짝이는 장식이 떨어지고
拾い上げれば不意に泣きたくなる
히로이아게레바 후이니 나키타쿠나루
주워 들어보면 문득 울고 싶어지네
予感がするよ 君に会えると
요칸가 스루요 키미니 아에루토
예감이 들어, 널 만나게 될 거라는
ただの予感じゃないそう信じてみたい
타다노 요칸쟈나이 소오 신지테미타이
평범한 예감이 아니야, 그렇게 믿고 싶어
自分から会いたいと云えばよかった
지분카라 아이타이토 이에바 요캇타
내가 먼저 보고 싶다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意地張ってなんとなく我慢してた
이지핫테 난토나쿠 가만시테타
자존심 부리느라 그냥 참고 있었어
今すぐにいつもの場所
이마 스구니 이츠모노 바쇼
지금 당장 항상 가던 장소
行ってみようかもしかしたら 君がいるかも
잇테미요카 모시카시타라 키미가 이루카모
가보도록 할까, 어쩌면 네가 있을지도 몰라
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夜が更けてしまうから早く決めなきゃ
요가 후케테 시마우카라 하야쿠 키메나캬
밤이 지나가버리니까, 빨리 정해야만 하는데
好きになって私はすこし臆病になったみたいね
스키니 낫테 와타시와 스코시 오쿠뵤니 낫타 미타이네
좋아하게 되고서 나는 조금 겁쟁이가 된 모양이야
駆け出したら 冷たさにふるえながらも (冬がくれた予感 きっと来る君が)
카케다시타라 츠메타사니 후루에나가라모 (후유가 쿠레타 요칸 킷토 쿠루 키미가)
달려나가면 추위에 떨면서도 (겨울이 준 예감, 반드시 네가 올 거야)
熱くなるほっぺたと胸の鼓動が (そんな冬の予感 恋は愛を呼ぶ)
아츠쿠나루 홋페타토 무네노 코도오가 (손나 후유노 요칸 코이와 아이오 요부)
뜨거워지는 뺨과 가슴의 고동이 (그런 겨울의 예감, 사랑은 애정을 부르네)
好きになったあの日思って涙出そう
스키니 낫타 아노히 오못테 나미다 데소오
좋아하게 되었던 그 날을 떠올리고 눈물이 흐를 것 같아
駆け出したら 冷たさにふるえながらも (冬がくれた予感 きっと来る君が)
카케다시타라 츠메타사니 후루에나가라모 (후유가 쿠레타 요칸 킷토 쿠루 키미가)
달려나가면 추위에 떨면서도 (겨울이 준 예감, 반드시 네가 올 거야)
遠くから私へと手を振る誰か (そんな冬の予感 恋は愛を呼ぶ)
토오쿠카라 와타시에토 테오 후루 다레카 (손나 후유노 요칸 코이와 아이오 요부)
저 멀리에서 나에게 손을 흔드는 누군가 (그런 겨울의 예감, 사랑은 애정을 부르네)
あれはきっと君が急いでこっちへ向かうところね
아레와 킷토 키미가 이소이데 콧치에 무카우 도코로네
저건 분명히 네가 서둘러서 이쪽으로 오고 있는 걸 테지
近づいた足音 君の足音が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노 아시오토가
다가오는 발소리, 너의 발소리가
まっすぐ私へ駆けてくる
맛스구 와타시에 카케테쿠루
곧장 나에게로 달려오네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 미타이 코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おんなじ気持ちで駆けてくる
온나지 키모치데 카케테쿠루
똑같은 마음으로 달려오네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나라 이이노니
다가오는 발소리, 너라면 좋을 텐데
違うって 違うって知ってるけど
치가웃떼 치가웃떼 싯테루케도
아니란 걸, 아니란 걸 알면서도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미타이 코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受け取って 受け取って欲しくなる
우케톳테 우케톳테 호시쿠나루
받아주기를, 받아주기를 바라게 되네
言葉にならない吐息が凍り
코토바니 나라나이 토이키가 코오리
말로 할 수 없는 숨결이 얼어붙고
すぐに消えてく ひとり立つ街角
스구니 키에테쿠 히토리 타츠 마치카도
곧바로 사라져가네, 혼자 서있는 길가에서
探してしまう君の背中を
사가시테시마우 키미노 세나카오
어느새 찾아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いるはずもない人混みのなか
이루하즈모 나이 히토고미노 나카
있을 리도 없는 인파 속에서
今日はね会いたいと云えばよかった
쿄오와네 아이타이토 이에바 요캇타
오늘은 보고 싶다고 전하면 좋았을 텐데
約束しそびれて悔やんでるの
야쿠소쿠시소비레테 쿠얀데루노
미처 약속도 잡지 못하고 후회하고 있어
今すぐに電話かけて
이마 스구니 뎅와카케테
지금 당장 전화 걸어서
すぐに来てとここに来てと 告げてみたいのに
스구니 키테토 코코니 키테토 츠게테 미타이노니
당장 와달라고, 여기에 와달라고 전하고 싶은데
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指先で星の数なぞりながらも
유비사키데 호시노 카즈 나조리나가라모
손끝으로 수많은 별들을 헤아려보면서도
好きになったあの日思って胸が痛い
스키니 낫타 아노히 오못테 무네가 이타이
좋아하게 된 그 날을 떠올리고 가슴이 아파와
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夜が更けてしまうから早く決めなきゃ
요가 후케테 시마우카라 하야쿠 키메나캬
밤이 지나가버리니까, 빨리 정해야만 하는데
好きになって私はすこし臆病になったみたいね
스키니 낫테 와타시와 스코시 오쿠뵤니 낫타 미타이네
좋아하게 되고서 나는 조금 겁쟁이가 된 모양이야
近づいた足音 君ならいいのに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나라 이이노니
다가오는 발소리, 너라면 좋을 텐데
違うって 違うって知ってるけど
치가웃떼 치가웃떼 싯테루케도
아니란 걸 아니란 걸 알면서도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미타이 코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受け取って 受け取って欲しくなる
우케톳테 우케톳테 호시쿠나루
받아주기를, 받아주기를 바라게 되네
窓にきらめく飾りが落ちて
마도니 키라메쿠 카자리가 오치테
창가에 반짝이는 장식이 떨어지고
拾い上げれば不意に泣きたくなる
히로이아게레바 후이니 나키타쿠나루
주워 들어보면 문득 울고 싶어지네
予感がするよ 君に会えると
요칸가 스루요 키미니 아에루토
예감이 들어, 널 만나게 될 거라는
ただの予感じゃないそう信じてみたい
타다노 요칸쟈나이 소오 신지테미타이
평범한 예감이 아니야, 그렇게 믿고 싶어
自分から会いたいと云えばよかった
지분카라 아이타이토 이에바 요캇타
내가 먼저 보고 싶다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意地張ってなんとなく我慢してた
이지핫테 난토나쿠 가만시테타
자존심 부리느라 그냥 참고 있었어
今すぐにいつもの場所
이마 스구니 이츠모노 바쇼
지금 당장 항상 가던 장소
行ってみようかもしかしたら 君がいるかも
잇테미요카 모시카시타라 키미가 이루카모
가보도록 할까, 어쩌면 네가 있을지도 몰라
ためらってる とまどってる まだ決められない
타메랏테루 토마돗테루 마다 키메라레나이
주저하고 있어, 망설이고 있어, 아직 정할 수 없어
夜が更けてしまうから早く決めなきゃ
요가 후케테 시마우카라 하야쿠 키메나캬
밤이 지나가버리니까, 빨리 정해야만 하는데
好きになって私はすこし臆病になったみたいね
스키니 낫테 와타시와 스코시 오쿠뵤니 낫타 미타이네
좋아하게 되고서 나는 조금 겁쟁이가 된 모양이야
駆け出したら 冷たさにふるえながらも (冬がくれた予感 きっと来る君が)
카케다시타라 츠메타사니 후루에나가라모 (후유가 쿠레타 요칸 킷토 쿠루 키미가)
달려나가면 추위에 떨면서도 (겨울이 준 예감, 반드시 네가 올 거야)
熱くなるほっぺたと胸の鼓動が (そんな冬の予感 恋は愛を呼ぶ)
아츠쿠나루 홋페타토 무네노 코도오가 (손나 후유노 요칸 코이와 아이오 요부)
뜨거워지는 뺨과 가슴의 고동이 (그런 겨울의 예감, 사랑은 애정을 부르네)
好きになったあの日思って涙出そう
스키니 낫타 아노히 오못테 나미다 데소오
좋아하게 되었던 그 날을 떠올리고 눈물이 흐를 것 같아
駆け出したら 冷たさにふるえながらも (冬がくれた予感 きっと来る君が)
카케다시타라 츠메타사니 후루에나가라모 (후유가 쿠레타 요칸 킷토 쿠루 키미가)
달려나가면 추위에 떨면서도 (겨울이 준 예감, 반드시 네가 올 거야)
遠くから私へと手を振る誰か (そんな冬の予感 恋は愛を呼ぶ)
토오쿠카라 와타시에토 테오 후루 다레카 (손나 후유노 요칸 코이와 아이오 요부)
저 멀리에서 나에게 손을 흔드는 누군가 (그런 겨울의 예감, 사랑은 애정을 부르네)
あれはきっと君が急いでこっちへ向かうところね
아레와 킷토 키미가 이소이데 콧치에 무카우 도코로네
저건 분명히 네가 서둘러서 이쪽으로 오고 있는 걸 테지
近づいた足音 君の足音が
치카즈이타 아시오토 키미노 아시오토가
다가오는 발소리, 너의 발소리가
まっすぐ私へ駆けてくる
맛스구 와타시에 카케테쿠루
곧장 나에게로 달려오네
寄りそって歩いてみたいこの気持ち
요리솟테 아루이테 미타이 코노 키모치
곁에 다가가 걷고 싶은 이 마음
おんなじ気持ちで駆けてくる
온나지 키모치데 카케테쿠루
똑같은 마음으로 달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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