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타임앤테일즈..나 초딩때 애들 다 메이플 카트 할 때 나혼자 이거 했었다... 제로니모 보고 싶었는데 유비하는 도중에 접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더라...
지루해진 하늘이 발그레한 꽃잎처럼
붉은 태양물을 들이면
이제 어디로 떠나볼까
긴긴 잠자던 시간들이
지지갤 켜고 여행을 준비하네
언제라도 가겠어
기다려 온 시간만큼
묻고 싶은 얘기 많아서
발을 구르고 달려나가
숨을 후 쉬고 뛰어올라
네게 닿을래 하늘 끝 저 끝까지
I'm gonna fly with you
씩씩하게 두려움 따윈 없는거야
몇걸음쯤 물러서면 어때 더 멀리 더 높이 날 수가 있는데
I'm gonna fly with you
자유롭게 난 네가 믿는 꿈이니까
저 빛나는 미래 속의 멋진 날 만나
어제의 내게 달려가서 용기를 심어줄래
ah ah...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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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중딩때 타테 재밌게했는데ㅜㅜ.. 내한텐 최고의 용병은... 정년 이었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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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한달전
초딩때 용돈모아서 캐쉬로 결국 료마 만들어낸 기쁨이란.. 만든지 몇달안되서 게임이 없어지긴 했는데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