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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메웽
메웽
·10년전

[우타이테]유키-오렌지

[원곡-카가미네 렌- '오렌지']

가사

空を茜に染め出した 夕方5時半の帰り道
소라오 아카네니 소메다시타 유-가타 고지한노카에리미치
하늘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한 해질녘 5시 반의 돌아가는 길
ねえ、僕はどこへ 向かえばいい?
네-,보쿠와 도코에 무카에바 이이?
저기, 난 어디로 향하면 되는거야?
黒いコンクリートの柱が 綺麗に並んだみちしるべ
쿠로이 콘쿠리-토노 하시라가 키레이니 나란다 미치시루베
검은 콘크리트 기둥이 예쁘게 늘어선 이정표
今、不確かな未来へ 歩いてゆく
이마,후타시카나 미라이에 아루이테 유쿠
지금, 불확실한 미래로 걸어갈게

懐かしい記憶も 最高で退屈だった日々も
나츠카시이 키오쿠모 사이코-데 타이쿠츠닷타 히비모
그리운 기억도 최고로 지루했던 날들도
そこにはいつも君がいたから
소코니와 이츠모 키미가 이타카라
그곳엔 언제나 네가 있어서
君がいない今を 生きれないんだよ
키미가 이나이 이마와 이키레나인다요
네가 없는 지금을 살아갈 수 없어

オレンジの教室に浮かぶ君の姿が
오렌지노 쿄-시츠니 우카부 키미노 스가타가
오렌지색 교실에 나타나는 네 모습이
何かを探して空を見る窓際の君が
나니카오 사가시테 소라오 미루 마도기와노 키미가
무언가를 찾아서 하늘을 보는 창가의 네가
ふざけて歩く帰り道のあの笑顔が
후자케테 아루쿠 카에리미치노 아노에가오가
장난치며 걸었던 돌아가는 길의 그 웃음이
まだ僕を苦しめるんだ
마다 보쿠오 쿠루시메룬다
아직도 나를 괴롭혀

ゆっくりと二人手を 繋いで歩いた帰り道
윳쿠리토 후타리테오 츠나이데 아루이타 카에리미치
느긋하게 함께 손을 잡고 걸었던 돌아가는 길
少し足をつまずきながら 話す言葉にもつまずきながら
스코시 아시오 츠마즈키나가라 하나스 코토바니모 츠마즈키 나가라
조금씩 발에 걸려 넘어지며 이야기하는 말에도 넘어지면서
明日も晴れればいいねなんて そんな事はどうでもよくって
아시타모 하레바이이네 난테 손나코토와 도-데모 요쿳테
'''내일도 맑았으면 좋겠어' 라니 그런 건 어찌되든 좋아서
いつまでもこの幸せが 続くように祈ってた
이츠마데모 코노 시아와세가 츠즈쿠요-니이 놋테타
언제까지나 이 행복이 계속되길 기도했어

流れてく時間と すれ違ってく人込みの中で
나가레테 쿠지칸토 스레치갓테쿠 히토고미노 나카데
흘러가는 시간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どんな優しさに巡り会っても
돈나 야사시사니 메구리앗테모
어떠한 상냥함을 만나도
君以上なんてありえないんだろう
키미 이죠-난테 아리에나인다로-
너 이상은 있을 리 없겠지

どれだけ素敵な言葉で歌ってもきっと
도레다케 스테키나 코토바데 우탓테모 킷토
어떤 멋진 말로 노래해도 분명
君だけにはその一つさえ届かないんだろう
키미다케니와 소노히토츠사에 토도카나인다로-
너에게는 그것중 하나조차 전해지지 않겠지
どれだけ君を思っても求めたとしても
도레다케 키미오 오못테모 모토메타토 시테모
아무리 너를 생각해도, 원한다고 해도
遠ざかるだけなんだろう
토오자카루 다케 난다로-
멀어질 뿐이겠지

あと少し僕が君を大切に想えたら
아토 스코시 보쿠가 키미오 타이세츠니 오모에타라
앞으로 좀더 내가 너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あと少し僕ら互いを分かり合えたなら なんて
아토스코시 보쿠라 타가이오 와카리 아에타 나라 난테
'앞으로 좀더 우리들이 서로를 알아간다면' 이라니
諦めなきゃって理由はたくさんあるけど
아키라메 나캿테 리유-와 타쿠산아루케도
포기해야한다는 이유는 많이 있지만
好きだって一つのキモチには勝てないんだ
스키닷테 히토츠노 키모치니와 카테나인다
좋아한다는 단 하나의 마음에 이길 수 없어

オレンジの教室に浮かぶ君の姿が
오렌지노 쿄-시츠니 우카부 키미노 스가타가
오렌지색 교실에 나타나는 네 모습이
何かを探して空を見る窓際の君が
나니카오 사가시테 소라오 미루 마도기와노 키미가
무언가를 찾아서 하늘을 보는 창가의 네가
ふざけて歩く帰り道のあの笑顔が
후자케테 아루쿠 카에리미치노 아노에가오가
장난치며 걸었던 돌아가는 길의 그 웃음이
まだ僕を苦しめるんだ
마다 보쿠오 쿠루시메룬다
아직도 나를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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