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미츠자네
[카게프로] 야화 디세이브
이번 곡은 카노의 곡입니다. 어어... 이건 PV를 보는 쪽이 좋을 지도 모르지만요. 일단 좋은 시간되세요/
가사
ビバップな浮遊感 夜が次第に乱反射して
비밧푸나 후유칸 요루가 시다이니 란한샤시테
bebop한 부유감 밤이 점차 난반사하고
ツービートで光って たまには愚痴っちゃって良いかな
츠-비-토데 히캇테 타마니와 구칫챳테 이이카나
Two Beat에서 빛나서 가끔씩은 푸념해도 좋으려나
ねえ、ちょっと話そうか
네에, 춋토 하나소카
있지, 조금 이야기를 해볼까
馬鹿な自傷症性なんだけど
바카나 지쇼-쇼-쇼- 난다케토
바보같은 자상증성(자해증)이지만
もうなんか収まらない ネタ話だって体で
모 난카 오사마라나이 네타하나시닷테 테이데
더는 왠지 참을 수 없어 가벼운 이야기라도 겉치레로
一つどう?
히토츠 도
하나 어때?
じゃあ、ちょっと喋ろうか
쟈, 춋토 샤베로카
자, 조금 수다를 떨어볼까.
僕の非凡でいて妙なとこ
보쿠노 히본데이테 묘-나코토
나의 비범하고도 묘한 점
平凡を装った 僕がずっと悩んでいる事
헤이벤오 요소옷타 보쿠가 즛토 나얀데이루 코토
평범함을 가장한 내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던 일
十年は経ちそうな
쥬-넨와 타치소우나
10년은 지난 것 같은
ある日、 怪物の声がして
아루히 카이부츠노 코에가 시테
어느 날『 괴물』[4]의 목소리가 들려와
心臓を飲み込んだ 『嘘をつき続けろ』ってさ
신조-오 노미콘다 『우소츠키 츠즈케로』데사
심장을 삼켰어 『계속 거짓말을 해라』라면서 말야
それ以来、僕は嘘つきで
소레 이라이, 보쿠와 우소츠키데
그 이후로,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騙せない人や物も無くなって
다마세나이 히토야 모노모 나쿠낫테
속일 수 없는 사람이나 물건도 없어져서
『怪物』に成り果てちゃってさ
『카이부츠』니 나리하테챳테사
『괴물』로 전락해버린거야
…ああ、ごめんね 泣かないで!
...아아, 고멘네 나카나이데
...아아, 미안해. 울지 말아줘!
全部法螺話だよ?
젠부 호라바나시다요?
전부 허풍이라고?
オーマイダーティ! なんて醜態!
오-마이 다-티! 난데 슈타이!
OH MY dirty! 이 무슨 추태야!
僕は誤魔化す なんて言ったって この本心は 不気味じゃない?
보쿠와 고마카스 난데잇탓테 코노 혼신와 부키미쟈나이
나는 속여넘겨 라고 말해봤자 이 본심은 기분 나쁘잖아?
偽って そっぽ向いて 嘘を重ねて 僕は今日もまた
이츠왓테 솟포 무이테 우소오 카사네테 보쿠와 쿄-모 마타
속여서 외면하고 거짓말을 거듭하며 나는 오늘도 또
徒然、嘲笑う
츠레즈레 아자와라우
지루해하면서 비웃어
ビバップ、消えそうな 夜が嫌いそうな少女にも
비밧-푸 키에소나 요루가 키라이소나 쇼-죠니모
bebop 사라질 것 같은 밤이 싫은 듯한 소녀에게도
ツービート、泣きそうな 嘘が嫌いな青少年にも
츠-비-토 나키소나 우소가 키라이나 세쇼-넨니모
two Beat 울상짓는 거짓말을 싫어하는 듯한 청소년에게도
そう、もう同じ様に ちゃちな理想がインプットして
소, 모 오나지 요니 챠치나 리소가 인풋토-시테
그렇게, 또 같은 하찮은 이상이 input되어
心臓を飲み込んだ
신조우오 노미콘다
심장이 삼켜졌어
それ以来気づいたんだ 僕らは
소레 이라이 키즈이탄다 보쿠라와
그 이후 눈치챘어 우리들은
単純に理想叶ったとして
탄쥰니 리소오카낫타토시테
단순하게 이상을 이뤘다고 해서
一人ぼっちじゃこの世は生きていけない
히토리봇치쟈 코노 요와 이키테이케나이
혼자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それも嘘? いやいや、本心だよ?
소레모 우소 이야이야 혼신다요
그것도 거짓말? 아니,아니 진심이라고?
崩れそうな脳が『NO』で満ち満ちていく
쿠즈레소나 노가 『NO』데 미치미치테 이쿠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뇌가 『NO』로 가득 채워져 가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っと聴いて! 僕の心を
오-마이 다-티! 못토 키테! 보쿠노 코코로오
OH MY dirty! 좀 더 들어줘! 내 마음을
我が儘を この嘘を 本物を
와가 마마오 코노 우소오 혼모노오
어리광을 이 거짓말을, 진짜를
「寂しいよ」なんて言った 僕は変わらない
「사비시이요」난테잇타 보쿠와 카와라나이
「쓸쓸하네」라고 말했던 나는 변하지 않아
ニヤけそうな程、 常々呆れてる
니야케소우나 호도 츠네즈네 아키레테루
피식거리며 웃을 정도로 항상 질려 있지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う嫌いだ! ほら、聴かせてよ
오-마이 다-티! 모 키라이다! 호라, 키카세테요
OH MY dirty! 이제 싫어! 자, 들려줘
呆れちゃうような 僕なんて もう 救えない?
아키레챠우 요나 보쿠난데 모우 스쿠에나이?
질려버릴 것만 같은 나는 이제 구할 수 없는거야?
『問題ないぜ』なんて言って 君は変わらない
『몬다이나이제』난테잇테 키미와 카와라나이
『문제없어』라고 말한 너는 변하지 않네
「ああ、ミスっちゃった」
「아아, 미슷챳타」
「아아、실수해버렸다」
また 不気味な僕に 常々溺れていく
마타 부키미나 보쿠니, 츠레즈레 오보레테이쿠
또 다시 기분 나쁜 나에게 늘 그렇듯 빠져들어가
출처-엔하위키미러
가사
ビバップな浮遊感 夜が次第に乱反射して
비밧푸나 후유칸 요루가 시다이니 란한샤시테
bebop한 부유감 밤이 점차 난반사하고
ツービートで光って たまには愚痴っちゃって良いかな
츠-비-토데 히캇테 타마니와 구칫챳테 이이카나
Two Beat에서 빛나서 가끔씩은 푸념해도 좋으려나
ねえ、ちょっと話そうか
네에, 춋토 하나소카
있지, 조금 이야기를 해볼까
馬鹿な自傷症性なんだけど
바카나 지쇼-쇼-쇼- 난다케토
바보같은 자상증성(자해증)이지만
もうなんか収まらない ネタ話だって体で
모 난카 오사마라나이 네타하나시닷테 테이데
더는 왠지 참을 수 없어 가벼운 이야기라도 겉치레로
一つどう?
히토츠 도
하나 어때?
じゃあ、ちょっと喋ろうか
쟈, 춋토 샤베로카
자, 조금 수다를 떨어볼까.
僕の非凡でいて妙なとこ
보쿠노 히본데이테 묘-나코토
나의 비범하고도 묘한 점
平凡を装った 僕がずっと悩んでいる事
헤이벤오 요소옷타 보쿠가 즛토 나얀데이루 코토
평범함을 가장한 내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던 일
十年は経ちそうな
쥬-넨와 타치소우나
10년은 지난 것 같은
ある日、 怪物の声がして
아루히 카이부츠노 코에가 시테
어느 날『 괴물』[4]의 목소리가 들려와
心臓を飲み込んだ 『嘘をつき続けろ』ってさ
신조-오 노미콘다 『우소츠키 츠즈케로』데사
심장을 삼켰어 『계속 거짓말을 해라』라면서 말야
それ以来、僕は嘘つきで
소레 이라이, 보쿠와 우소츠키데
그 이후로,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어
騙せない人や物も無くなって
다마세나이 히토야 모노모 나쿠낫테
속일 수 없는 사람이나 물건도 없어져서
『怪物』に成り果てちゃってさ
『카이부츠』니 나리하테챳테사
『괴물』로 전락해버린거야
…ああ、ごめんね 泣かないで!
...아아, 고멘네 나카나이데
...아아, 미안해. 울지 말아줘!
全部法螺話だよ?
젠부 호라바나시다요?
전부 허풍이라고?
オーマイダーティ! なんて醜態!
오-마이 다-티! 난데 슈타이!
OH MY dirty! 이 무슨 추태야!
僕は誤魔化す なんて言ったって この本心は 不気味じゃない?
보쿠와 고마카스 난데잇탓테 코노 혼신와 부키미쟈나이
나는 속여넘겨 라고 말해봤자 이 본심은 기분 나쁘잖아?
偽って そっぽ向いて 嘘を重ねて 僕は今日もまた
이츠왓테 솟포 무이테 우소오 카사네테 보쿠와 쿄-모 마타
속여서 외면하고 거짓말을 거듭하며 나는 오늘도 또
徒然、嘲笑う
츠레즈레 아자와라우
지루해하면서 비웃어
ビバップ、消えそうな 夜が嫌いそうな少女にも
비밧-푸 키에소나 요루가 키라이소나 쇼-죠니모
bebop 사라질 것 같은 밤이 싫은 듯한 소녀에게도
ツービート、泣きそうな 嘘が嫌いな青少年にも
츠-비-토 나키소나 우소가 키라이나 세쇼-넨니모
two Beat 울상짓는 거짓말을 싫어하는 듯한 청소년에게도
そう、もう同じ様に ちゃちな理想がインプットして
소, 모 오나지 요니 챠치나 리소가 인풋토-시테
그렇게, 또 같은 하찮은 이상이 input되어
心臓を飲み込んだ
신조우오 노미콘다
심장이 삼켜졌어
それ以来気づいたんだ 僕らは
소레 이라이 키즈이탄다 보쿠라와
그 이후 눈치챘어 우리들은
単純に理想叶ったとして
탄쥰니 리소오카낫타토시테
단순하게 이상을 이뤘다고 해서
一人ぼっちじゃこの世は生きていけない
히토리봇치쟈 코노 요와 이키테이케나이
혼자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
それも嘘? いやいや、本心だよ?
소레모 우소 이야이야 혼신다요
그것도 거짓말? 아니,아니 진심이라고?
崩れそうな脳が『NO』で満ち満ちていく
쿠즈레소나 노가 『NO』데 미치미치테 이쿠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뇌가 『NO』로 가득 채워져 가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っと聴いて! 僕の心を
오-마이 다-티! 못토 키테! 보쿠노 코코로오
OH MY dirty! 좀 더 들어줘! 내 마음을
我が儘を この嘘を 本物を
와가 마마오 코노 우소오 혼모노오
어리광을 이 거짓말을, 진짜를
「寂しいよ」なんて言った 僕は変わらない
「사비시이요」난테잇타 보쿠와 카와라나이
「쓸쓸하네」라고 말했던 나는 변하지 않아
ニヤけそうな程、 常々呆れてる
니야케소우나 호도 츠네즈네 아키레테루
피식거리며 웃을 정도로 항상 질려 있지
オーマイダーティ! もう嫌いだ! ほら、聴かせてよ
오-마이 다-티! 모 키라이다! 호라, 키카세테요
OH MY dirty! 이제 싫어! 자, 들려줘
呆れちゃうような 僕なんて もう 救えない?
아키레챠우 요나 보쿠난데 모우 스쿠에나이?
질려버릴 것만 같은 나는 이제 구할 수 없는거야?
『問題ないぜ』なんて言って 君は変わらない
『몬다이나이제』난테잇테 키미와 카와라나이
『문제없어』라고 말한 너는 변하지 않네
「ああ、ミスっちゃった」
「아아, 미슷챳타」
「아아、실수해버렸다」
また 不気味な僕に 常々溺れていく
마타 부키미나 보쿠니, 츠레즈레 오보레테이쿠
또 다시 기분 나쁜 나에게 늘 그렇듯 빠져들어가
출처-엔하위키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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