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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나에겐
나에겐
·10년전

[피아노]마라시 - Dear

사람은... 때때로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조차 무감각하게 상처를 주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에 옮기려면 마지막까지 밀고 나갈 만큼의 각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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