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속에서 종소리가 울려퍼지네
빰을 메만지는 바람 한숨만이 깊어져만 가고
저 멀리서 핑도는 눈물 이름을 붙여준 내일
포개어지는 미래의 라인
천진난만한 이런 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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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wrd e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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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미래의 라인→미래빛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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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노래 좋다 너에게 닿기를 않본데도 아는 버전 ㅋㅋ 천진난만한 이런기분도 신이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 수 있도록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이어져 가서는 천진난만한 이런기분도 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키울수있도록 어렵고 힘들엇던 시간을 넘어서 아주 많은 처음을 주엇잖아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 이어져 가서는 닿기를 ]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