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oBono73
BUMP OF CHICKEN-ゼロ-파이널 판타지 영식 Type-ZERO 엔딩곡(OST)(슬픔)
가사 찾는 분 계시네요 올려드리겠습니다
迷子の足音消えた 代わりに祈りの唄を
마이고노 아시오토 키에따 카와리니 이노리노 우따오
미아의 발소리가 사라졌어 그 대신 기도의 노래를 (부른다)
そこで炎になるのだろう 続くものの灯火に
소코데 호노오니 나루노다로우 츠즈쿠모노노 토모시비니
그곳에서 불꽃이 되겠지 뒤따르는 자들의 등불이
瞳の色は夜の色 透明な空と同じ黒
히토미노 이로와 요루노 이로 토우메이나 소라토 오나지 쿠로
눈동자의 색은 밤의 색 투명한 하늘과 같은 검은색
確かさに置いて行かれて 探して見つめすぎたから
따시카사니 오이떼이카레떼 사가시떼 미츠메스기따카라
확실함에 버림받아 찾아 헤매며 너무 오랫동안 바라봤기 때문이야
配られた地図がとても正しく どこかへ体を運んでいく
쿠바라레따 치즈가 도떼모 따다시쿠 도코카에 카라다오 하콘데이쿠
주어진 지도가 너무나 정확하게 어디론가 몸을 이끌고 있어
速すぎる世界ではぐれないように 聞かせてただひとつのその名前を
하야스기루 세카이데 하구레나이요우니 키카세떼 따다 히토츠노 소노 나마에오
너무나 빠른 세상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들려줘 단 하나뿐인 그 이름을
終わりまであなたといたい それ以外確かな思いがない
오와리마데 아나따토 이따이 소레 이가이 따시카나 오모이가 나이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것 이외엔 확실한 생각이 없어
ここでしか息ができない 何と引き換えても守り抜かなきゃ
코코데시카 이키가 데키나이 나니토 히키카에떼모 마모리누카나캬
여기서밖에 숨을 쉴 수가 없어 무엇과 바꿔서라도 지켜낼 거야
かかる虹の麓に行こう いつかきっと 他に誰もいない場所へ
카카루 니지노 후모토니 이코우 이츠카 킷토 호카니 다레모 이나이 바쇼에
무지개가 펼쳐진 산기슭으로 가자 언젠간 분명 다른 누구도 없는 곳으로
心に翼をあげて どこへでも逃げろと言った
코코로니 츠바사오 아게떼 도코에데모 니게로토 잇따
마음에게 날개를 주며 어디로든 도망치라고 말했어
心は涙をふいて どこにも逃げないでと言った
코코로와 나미다오 후이떼 도코니모 니게나이데토 잇따
마음은 눈물을 닦으며 어디로도 도망치지 말아달라고 말했어
命まで届く世紀の雨 飛べない生き物
이노치마데 토도쿠 세이키노 아메 토베나이 이키모노
생명까지 적시는 시대의 비 날지 못하는 생물
ぬかるみの上 一本道の途中で見つけた自由が
누카루미노 우에 잇뽄미치노 도츄우데 미츠케따 지유우가
진흙탕 위의 외길을 걷던 도중에 발견한 자유가 말했지
はなさないでどこまでも連れて行くよ
하나사나이데 도코마데모 츠레떼이쿠요
꽉 잡아 어디로든 데려가 줄게
怖かったら叫んでほしい すぐ 隣にいるんだと知らせてほしい
코와캇따라 사켄데호시이 스구 토나리니 이룬다토 시라세떼호시이
무섭다면 외쳐주길 바래 바로 곁에 있다고 알려주길 바래
震えた体で抱き合って 一人じゃないんだと教えてほしい
후루에따 카라다데 다키앗떼 히토리쟈나인다토 오시에떼호시이
떨리는 몸으로 서로 껴안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길 바래
あの日のように笑えなくていい だってずっとその体で生きてきたんでしょう
아노 히노요우니 와라에나쿠떼 이이 닷떼 즛토 소노 카라다데 이키떼키딴데쇼우
그 날처럼 웃지 않아도 괜찮아 계속 그 몸으로 살아왔던 거잖아
約束はしないままでいたいよ その瞬間に最後が訪れるようで
야쿠소쿠와 시나이마마데 이따이요 소노 슌칸니 사이고가 오토즈레루요우데
약속은 하지 않은 채 있고 싶어 그 순간에 최후가 찾아올 것만 같으니까
ここだよって教わった名前 何度でも呼ぶよ 最後がこないように
코코다욧떼 오소왓따 나마에 난도데모 요부요 사이고가 코나이요우니
여기야라며 일러줬던 이름 몇 번이라도 부를 거야 마지막이 오지 않도록
広すぎる世界で選んでくれた
히로스기루 세카이데 에란데쿠레따
넓고 넓은 세상에서 선택해 주었어
聞かせてただひとつの
키카세떼 따다 히토츠노
들려줘 단 하나뿐인
その名前を
소노 나마에오
그 이름을
終わりまであなたといたい それ以外確かな思いがない
오와리마데 아나따토 이따이 소레 이가이 따시카나 오모이가 나이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것 이외엔 확실한 생각이 없어
ここでしか息ができない 何と引き換えても守り抜かなきゃ
코코데시카 이키가 데키나이 나니토 히키카에떼모 마모리누카나캬
여기서밖에 숨을 쉴 수가 없어 무엇과 바꿔서라도 지켜낼 거야
怖かったら叫んでほしい すぐ 隣にいたんだと知らせてほしい
코와캇따라 사켄데호시이 스구 토나리니 이딴다토 시라세떼호시이
무섭다면 외쳐주길 바래 바로 곁에 있었다고 알려주길 바래
終わりまであなたといたい それ以外確かな思いがない
오와리마데 아나따토 이따이 소레 이가이 따시카나 오모이가 나이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것 이외엔 확실한 생각이 없어
かかる虹の麓に行こう ずっと一緒離れないで
카카루 니지노 후모토니 이코우 즛토 잇쇼 하나레나이데
무지개가 펼쳐진 산기슭으로 가자 언제나 함께야 손을 놓지 말아줘
あの日のように笑えなくていい
아노 히노요우니 와라에나쿠떼 이이
그 날처럼 웃지 않아도 괜찮아
いつかきっと他に誰も いない場所へ
이츠카 킷토 호카니 다레모 이나이 바쇼에
언젠간 분명 다른 누구도 없는 곳으로
いない場所へ
이나이 바쇼에
없는 곳으로
迷子の足音消えた 代わりに祈りの唄を
마이고노 아시오토 키에따 카와리니 이노리노 우따오
미아의 발소리가 사라졌어 그 대신 기도의 노래를
そこで炎になるのだろう 続くものの灯火に
소코데 호노오니 나루노다로우 츠즈쿠모노노 토모시비니
그곳에서 불꽃이 되겠지 뒤따르는 자들의 등불이
七色の灯火に
나나이로노 토모시비니
일곱 빛깔의 등불이
迷子の足音消えた 代わりに祈りの唄を
마이고노 아시오토 키에따 카와리니 이노리노 우따오
미아의 발소리가 사라졌어 그 대신 기도의 노래를 (부른다)
そこで炎になるのだろう 続くものの灯火に
소코데 호노오니 나루노다로우 츠즈쿠모노노 토모시비니
그곳에서 불꽃이 되겠지 뒤따르는 자들의 등불이
瞳の色は夜の色 透明な空と同じ黒
히토미노 이로와 요루노 이로 토우메이나 소라토 오나지 쿠로
눈동자의 색은 밤의 색 투명한 하늘과 같은 검은색
確かさに置いて行かれて 探して見つめすぎたから
따시카사니 오이떼이카레떼 사가시떼 미츠메스기따카라
확실함에 버림받아 찾아 헤매며 너무 오랫동안 바라봤기 때문이야
配られた地図がとても正しく どこかへ体を運んでいく
쿠바라레따 치즈가 도떼모 따다시쿠 도코카에 카라다오 하콘데이쿠
주어진 지도가 너무나 정확하게 어디론가 몸을 이끌고 있어
速すぎる世界ではぐれないように 聞かせてただひとつのその名前を
하야스기루 세카이데 하구레나이요우니 키카세떼 따다 히토츠노 소노 나마에오
너무나 빠른 세상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들려줘 단 하나뿐인 그 이름을
終わりまであなたといたい それ以外確かな思いがない
오와리마데 아나따토 이따이 소레 이가이 따시카나 오모이가 나이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것 이외엔 확실한 생각이 없어
ここでしか息ができない 何と引き換えても守り抜かなきゃ
코코데시카 이키가 데키나이 나니토 히키카에떼모 마모리누카나캬
여기서밖에 숨을 쉴 수가 없어 무엇과 바꿔서라도 지켜낼 거야
かかる虹の麓に行こう いつかきっと 他に誰もいない場所へ
카카루 니지노 후모토니 이코우 이츠카 킷토 호카니 다레모 이나이 바쇼에
무지개가 펼쳐진 산기슭으로 가자 언젠간 분명 다른 누구도 없는 곳으로
心に翼をあげて どこへでも逃げろと言った
코코로니 츠바사오 아게떼 도코에데모 니게로토 잇따
마음에게 날개를 주며 어디로든 도망치라고 말했어
心は涙をふいて どこにも逃げないでと言った
코코로와 나미다오 후이떼 도코니모 니게나이데토 잇따
마음은 눈물을 닦으며 어디로도 도망치지 말아달라고 말했어
命まで届く世紀の雨 飛べない生き物
이노치마데 토도쿠 세이키노 아메 토베나이 이키모노
생명까지 적시는 시대의 비 날지 못하는 생물
ぬかるみの上 一本道の途中で見つけた自由が
누카루미노 우에 잇뽄미치노 도츄우데 미츠케따 지유우가
진흙탕 위의 외길을 걷던 도중에 발견한 자유가 말했지
はなさないでどこまでも連れて行くよ
하나사나이데 도코마데모 츠레떼이쿠요
꽉 잡아 어디로든 데려가 줄게
怖かったら叫んでほしい すぐ 隣にいるんだと知らせてほしい
코와캇따라 사켄데호시이 스구 토나리니 이룬다토 시라세떼호시이
무섭다면 외쳐주길 바래 바로 곁에 있다고 알려주길 바래
震えた体で抱き合って 一人じゃないんだと教えてほしい
후루에따 카라다데 다키앗떼 히토리쟈나인다토 오시에떼호시이
떨리는 몸으로 서로 껴안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걸 가르쳐 주길 바래
あの日のように笑えなくていい だってずっとその体で生きてきたんでしょう
아노 히노요우니 와라에나쿠떼 이이 닷떼 즛토 소노 카라다데 이키떼키딴데쇼우
그 날처럼 웃지 않아도 괜찮아 계속 그 몸으로 살아왔던 거잖아
約束はしないままでいたいよ その瞬間に最後が訪れるようで
야쿠소쿠와 시나이마마데 이따이요 소노 슌칸니 사이고가 오토즈레루요우데
약속은 하지 않은 채 있고 싶어 그 순간에 최후가 찾아올 것만 같으니까
ここだよって教わった名前 何度でも呼ぶよ 最後がこないように
코코다욧떼 오소왓따 나마에 난도데모 요부요 사이고가 코나이요우니
여기야라며 일러줬던 이름 몇 번이라도 부를 거야 마지막이 오지 않도록
広すぎる世界で選んでくれた
히로스기루 세카이데 에란데쿠레따
넓고 넓은 세상에서 선택해 주었어
聞かせてただひとつの
키카세떼 따다 히토츠노
들려줘 단 하나뿐인
その名前を
소노 나마에오
그 이름을
終わりまであなたといたい それ以外確かな思いがない
오와리마데 아나따토 이따이 소레 이가이 따시카나 오모이가 나이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것 이외엔 확실한 생각이 없어
ここでしか息ができない 何と引き換えても守り抜かなきゃ
코코데시카 이키가 데키나이 나니토 히키카에떼모 마모리누카나캬
여기서밖에 숨을 쉴 수가 없어 무엇과 바꿔서라도 지켜낼 거야
怖かったら叫んでほしい すぐ 隣にいたんだと知らせてほしい
코와캇따라 사켄데호시이 스구 토나리니 이딴다토 시라세떼호시이
무섭다면 외쳐주길 바래 바로 곁에 있었다고 알려주길 바래
終わりまであなたといたい それ以外確かな思いがない
오와리마데 아나따토 이따이 소레 이가이 따시카나 오모이가 나이
마지막까지 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 그것 이외엔 확실한 생각이 없어
かかる虹の麓に行こう ずっと一緒離れないで
카카루 니지노 후모토니 이코우 즛토 잇쇼 하나레나이데
무지개가 펼쳐진 산기슭으로 가자 언제나 함께야 손을 놓지 말아줘
あの日のように笑えなくていい
아노 히노요우니 와라에나쿠떼 이이
그 날처럼 웃지 않아도 괜찮아
いつかきっと他に誰も いない場所へ
이츠카 킷토 호카니 다레모 이나이 바쇼에
언젠간 분명 다른 누구도 없는 곳으로
いない場所へ
이나이 바쇼에
없는 곳으로
迷子の足音消えた 代わりに祈りの唄を
마이고노 아시오토 키에따 카와리니 이노리노 우따오
미아의 발소리가 사라졌어 그 대신 기도의 노래를
そこで炎になるのだろう 続くものの灯火に
소코데 호노오니 나루노다로우 츠즈쿠모노노 토모시비니
그곳에서 불꽃이 되겠지 뒤따르는 자들의 등불이
七色の灯火に
나나이로노 토모시비니
일곱 빛깔의 등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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