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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DJ : Cosmic CoaSTAR (2nd Album) Lyrical Lily - 더럽혀져버린 슬픔의 색[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色]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노
더럽혀진 슬픔의
色をきみは 知りたがった
이로오 키미와 시리타가앗타
색을 너는 알고 싶어했어
確かめながら 拾いあつめる
타시카메나가라 히로이아츠메루
확인하면서 주워 모았어
古いノオト 消えた言葉――
후루이 노-토 키에타 코토바――
오래된 노트 사라진 단어――
(간주)
目をとじたら 思い伝わるかな?
메오 토지타라 오모이 츠타와루카나?
눈을 감으면 마음이 전해질까?
(……どうかな?)
(……도-카나?)
(……어떠려나?)
目をあけたら ほほえんでみせましょうか?
메오 아케타라 호호에은데 미세마쇼-카?
눈을 뜨면 미소를 지어볼까요?
夢みる季節はすぎさっていく
유메 미루 키세츠와 스기사앗테유쿠
꿈을 꾸는 계절은 지나가고 있어
雨はやがて雪になってた。
아메와 야가테 유키니 나앗테타。
비는 이윽고 눈이 되었어。
思いではいつしか 惑いをうめていく
오모이데와 이츠시카 마도이오 우메테유쿠
추억은 어느 사이에 미혹을 채우고 있어
清さと尊さを まもってる
키요사토 토오토사오 마모옷테루
청렴함과 고귀함을 지키고 있어
そっと そっと 忘れないでいて――
소옷토 소옷토 와스레나이데이테――
살며시 살며시 잊지 말아 줘――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 色を 雪が覆いかくす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노 이로오 유키가 오오이카쿠스
더럽혀진 슬픔의 색을 눈이 덮어서 가리고 있어
足あとひとつだけつけてみた まあたらしい 白い世界
아시아토 히토츠다케 츠케테미타 마아타라시이 시로이 세카이
발자국을 딱 하나만 남겨봤어, 너무나 새롭고 하얀 세계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を 風が 風が吹きすぎるの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오 카제가 카제가 후키스기루노
더럽혀진 슬픔을 바람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誰にもみせたことないけれど わたしたちの 白い言葉
다레니모 미세타 코토 나이케레도 와타시타치노 시로이 코토바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지만 우리들의 하얀 단어
たくして たくして――
타쿠시테 타쿠시테――
맡기고 맡기고――
たとえば水辺に咲いた花のように
타토에바 미즈베니 사이타 하나노 요-니
예를 들면 물가에 핀 꽃처럼
たとえば恋したように――
타토에바 코이시타 요-니――
예를 들면 사랑하는 듯이――
少しだけ窓をあけよう!(Yes!..)
스코시다케 마도오 아케요-! (Yes! ..)
살짝만 창문을 열자! (Yes! ..)
少しだけ手をつなごう!
스코시다케 테오 츠나고-!
조금만 손을 붙잡자!
はなさないで 無垢な夢を そらさないで みつめた目を
하나사나이데 무쿠나 유메오 소라사나이데 미츠메타 메오
놓지 말아 줘 순수한 꿈을, 피하지 말아 줘 바라본 눈을
ずっとまもりつづけていこうね つながってる 白い世界
즈읏토 마모리 츠즈케테 유코-네 츠나가앗테루 시로이 세카이
계속 영원히 지켜나가자, 이어져있는 하얀 세계를
のがさないで 光るときを みださないで 胸のおくを
노가사나이데 히카루 토키오 미다사나이데 무네노 오쿠오
놓치지 말아 줘 빛나는 때를, 어지럽히지 말아 줘 가슴 깊은 곳을
うなずきながら君のてをとる あたためてる 白い願い
우나즈키나가라 키미노 테오 토루 아타타메테루 시로이 네가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너의 손을 잡아, 따뜻하게 품는 하얀 소원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 色を 雪が覆いかくす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노 이로오 유키가 오오이카쿠스
더럽혀진 슬픔의 색을 눈이 덮어서 가리고 있어
足あとひとつだけつけてみた まあたらしい 白い世界
아시아토 히토츠다케 츠케테미타 마아타라시이 시로이 세카이
발자국을 딱 하나만 남겨봤어, 너무나 새롭고 하얀 세계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を 風が 風が吹きすぎるの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오 카제가 카제가 후키스기루노
더럽혀진 슬픔을 바람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誰にもみせたことないけれど わたしたちの 白い言葉
다레니모 미세타 코토 나이케레도 와타시타치노 시로이 코토바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지만 우리들의 하얀 단어
たくして たくして―― いのって いのって――
타쿠시테 타쿠시테―― 이노옷테 이노옷테――
맡기고 맡기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간주)
少しだけ窓をあけよう!(Yes!..)
스코시다케 마도오 아케요-! (Yes! ..)
살짝만 창문을 열자! (Yes! ..)
少しだけ手をつなごう!(Yes!..)
스코시다케 테오 츠나고-! (Yes! ..)
조금만 손을 붙잡자!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노…… (Yes! ..)
더럽혀진 슬픔의……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と……(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토…… (Yes! ..)
더럽혀진 슬픔과……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を……(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오…… (Yes! ..)
더럽혀진 슬픔을……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へ……(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에…… (Yes! ..)
더럽혀진 슬픔으로…… (Yes! ..)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노
더럽혀진 슬픔의
色をきみは 知りたがった
이로오 키미와 시리타가앗타
색을 너는 알고 싶어했어
確かめながら 拾いあつめる
타시카메나가라 히로이아츠메루
확인하면서 주워 모았어
古いノオト 消えた言葉――
후루이 노-토 키에타 코토바――
오래된 노트 사라진 단어――
(간주)
目をとじたら 思い伝わるかな?
메오 토지타라 오모이 츠타와루카나?
눈을 감으면 마음이 전해질까?
(……どうかな?)
(……도-카나?)
(……어떠려나?)
目をあけたら ほほえんでみせましょうか?
메오 아케타라 호호에은데 미세마쇼-카?
눈을 뜨면 미소를 지어볼까요?
夢みる季節はすぎさっていく
유메 미루 키세츠와 스기사앗테유쿠
꿈을 꾸는 계절은 지나가고 있어
雨はやがて雪になってた。
아메와 야가테 유키니 나앗테타。
비는 이윽고 눈이 되었어。
思いではいつしか 惑いをうめていく
오모이데와 이츠시카 마도이오 우메테유쿠
추억은 어느 사이에 미혹을 채우고 있어
清さと尊さを まもってる
키요사토 토오토사오 마모옷테루
청렴함과 고귀함을 지키고 있어
そっと そっと 忘れないでいて――
소옷토 소옷토 와스레나이데이테――
살며시 살며시 잊지 말아 줘――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 色を 雪が覆いかくす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노 이로오 유키가 오오이카쿠스
더럽혀진 슬픔의 색을 눈이 덮어서 가리고 있어
足あとひとつだけつけてみた まあたらしい 白い世界
아시아토 히토츠다케 츠케테미타 마아타라시이 시로이 세카이
발자국을 딱 하나만 남겨봤어, 너무나 새롭고 하얀 세계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を 風が 風が吹きすぎるの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오 카제가 카제가 후키스기루노
더럽혀진 슬픔을 바람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誰にもみせたことないけれど わたしたちの 白い言葉
다레니모 미세타 코토 나이케레도 와타시타치노 시로이 코토바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지만 우리들의 하얀 단어
たくして たくして――
타쿠시테 타쿠시테――
맡기고 맡기고――
たとえば水辺に咲いた花のように
타토에바 미즈베니 사이타 하나노 요-니
예를 들면 물가에 핀 꽃처럼
たとえば恋したように――
타토에바 코이시타 요-니――
예를 들면 사랑하는 듯이――
少しだけ窓をあけよう!(Yes!..)
스코시다케 마도오 아케요-! (Yes! ..)
살짝만 창문을 열자! (Yes! ..)
少しだけ手をつなごう!
스코시다케 테오 츠나고-!
조금만 손을 붙잡자!
はなさないで 無垢な夢を そらさないで みつめた目を
하나사나이데 무쿠나 유메오 소라사나이데 미츠메타 메오
놓지 말아 줘 순수한 꿈을, 피하지 말아 줘 바라본 눈을
ずっとまもりつづけていこうね つながってる 白い世界
즈읏토 마모리 츠즈케테 유코-네 츠나가앗테루 시로이 세카이
계속 영원히 지켜나가자, 이어져있는 하얀 세계를
のがさないで 光るときを みださないで 胸のおくを
노가사나이데 히카루 토키오 미다사나이데 무네노 오쿠오
놓치지 말아 줘 빛나는 때를, 어지럽히지 말아 줘 가슴 깊은 곳을
うなずきながら君のてをとる あたためてる 白い願い
우나즈키나가라 키미노 테오 토루 아타타메테루 시로이 네가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너의 손을 잡아, 따뜻하게 품는 하얀 소원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 色を 雪が覆いかくす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노 이로오 유키가 오오이카쿠스
더럽혀진 슬픔의 색을 눈이 덮어서 가리고 있어
足あとひとつだけつけてみた まあたらしい 白い世界
아시아토 히토츠다케 츠케테미타 마아타라시이 시로이 세카이
발자국을 딱 하나만 남겨봤어, 너무나 새롭고 하얀 세계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を 風が 風が吹きすぎるの
요고렛치마앗타 카나시미오 카제가 카제가 후키스기루노
더럽혀진 슬픔을 바람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誰にもみせたことないけれど わたしたちの 白い言葉
다레니모 미세타 코토 나이케레도 와타시타치노 시로이 코토바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지만 우리들의 하얀 단어
たくして たくして―― いのって いのって――
타쿠시테 타쿠시테―― 이노옷테 이노옷테――
맡기고 맡기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간주)
少しだけ窓をあけよう!(Yes!..)
스코시다케 마도오 아케요-! (Yes! ..)
살짝만 창문을 열자! (Yes! ..)
少しだけ手をつなごう!(Yes!..)
스코시다케 테오 츠나고-! (Yes! ..)
조금만 손을 붙잡자!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の……(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노…… (Yes! ..)
더럽혀진 슬픔의……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と……(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토…… (Yes! ..)
더럽혀진 슬픔과……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を……(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오…… (Yes! ..)
더럽혀진 슬픔을…… (Yes! ..)
汚れっちまった悲しみへ……(Yes!..)
요고렛치맛타 카나시미에…… (Yes! ..)
더럽혀진 슬픔으로……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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