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듣는Amier - 하나는 버릴게 있지. 스튜딘의 UBW 길가메시 오노레!!!가 더 박력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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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오에, 소노 마에와 지고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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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이, 그 앞은 국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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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이, 소노 사키와 지고쿠다소. 하 이때 아쳐가 똑같은 말 하는데 ㅆ소름 ㅠㅠㅠㅠㅠ 아 진짜 좋음.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 마음은 유리ㅠㅠㅠ 이것도 ㅈㄴ 슬프고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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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노래 되게 좋네, 근데 이거 신남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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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어이, 그 앞은 『인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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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어이, 그 앞은 『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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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어이.그 앞은 부엉이 바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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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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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이 노래가 듣는 사람을 위압감에 빠트리게 하는 이유는 Aimer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아닐까 싶다. 저 허스키한 목소리로 파워풀한 음색을 낼 수 있다는 게 나로써는 정말 놀랍다고 생각함. 몇 안 되는 희대의 명곡이 아닐까. 무조건 애니 노래라고 저 멀리 밀어버리는 시선과 행동은 슬슬 접어둘 때가 됬다고 사람들에게 저는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