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 세라프
Scorcher - 아머드 코어 포 앤서(주인공의 테마,학살루트 최종전)
I've got from hell, find it, hound it.
I've got to you alone, stand it, beat it.
I've got from hell, find it, hound it.
I can still alone, start it, feed it.
오르카 루트에서 올드킹의 권유를 받아 크레이들 03를 떨어트리고 1억의 인명을 죽음으로 내몬후 기업이 보낸 최상위 링크스 4명(하드모드에선 5명)과 싸울때 나오는 어느 의미에서 최종보스곡
5:2라는 전력차에서 주인공. 즉, 플레이어는 5명 전원을 격파하고 이후 인류종의 천적이라고 까지 불리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빼앗은 개인으로 기록된다.
이 학살루트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엔딩이었기에 대부분의 팬들은 IF루트로 취급했지만 주인공의 테마가 흐른다는 점에서 혹시나 했었는데 후속작인 버딕트 데이에서 정말로 이 루트가 진엔딩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져서 깜짝 놀랐음.
주인공의 테마이기에 최초의 미션인 라인아크 습격과 인테리올 유니온의 암즈포트 스트그로 격파 미션에서도 쓰이지만 이 학살루트의 충격이 워낙 컸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살루트곡으로 기억하는 곡.
I've got to you alone, stand it, beat it.
I've got from hell, find it, hound it.
I can still alone, start it, feed it.
오르카 루트에서 올드킹의 권유를 받아 크레이들 03를 떨어트리고 1억의 인명을 죽음으로 내몬후 기업이 보낸 최상위 링크스 4명(하드모드에선 5명)과 싸울때 나오는 어느 의미에서 최종보스곡
5:2라는 전력차에서 주인공. 즉, 플레이어는 5명 전원을 격파하고 이후 인류종의 천적이라고 까지 불리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빼앗은 개인으로 기록된다.
이 학살루트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엔딩이었기에 대부분의 팬들은 IF루트로 취급했지만 주인공의 테마가 흐른다는 점에서 혹시나 했었는데 후속작인 버딕트 데이에서 정말로 이 루트가 진엔딩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져서 깜짝 놀랐음.
주인공의 테마이기에 최초의 미션인 라인아크 습격과 인테리올 유니온의 암즈포트 스트그로 격파 미션에서도 쓰이지만 이 학살루트의 충격이 워낙 컸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살루트곡으로 기억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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