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폭격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타카하시 요코(高橋洋子) - 행복은 죄의 향기(幸せは罪の香い)(비장)
What is the dream.
꿈이란 무엇인가요?
We have a dream now.
우리에겐 지금 꿈이 있어요.
What is the dream.
꿈이란 무엇인가요?
We make the dreams come true.
우린 지금 꿈을 실현시키고 있어요.
待(ま)っていれば夢(ゆめ)はかなうはずと
기다리고 있으면 꿈은 실현될거라고
ただ信(しん)じてたおさない日(ひ)
마냥 믿고있었던 어린 시절.
空(そら)を流(なが)れる光(ひかり)に願(ねがい)をかけ
하늘을 흘러가는 빛에 소원을 빌고
微笑ほほえみながらいまを紡(つむ)いでいた
미소지으며 지금을 엮고있었지요.
待(ま)っていても夢(ゆめ)はかなわないと
기다리고 있어도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そう知(し)ったのはいつの齡(ころ)
그렇게 알게된것은 언제쯤일까요.
優(やさ)しい人(ひと)は悲(かなし)みばかり背負(せお)い
상냥한 사람은 슬픔만을 짊어지고
思(おも)い出(で)という闇(やみ)に埋(う)もれてゆく
추억이라는 어둠속으로 파묻혀가요.
こぼれる罪(つみ)の香(にお)い
넘치는 죄악의 냄새.
どうして何(なに)も傷(きず)つけずに
어째서, 누구든 상처입히지 않고는
愛(あい)を守(まも)れないの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あふれる噓(うそ)の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조각들.
この腕(て)に抱(た)いた幸(しあわ)せには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誰(だれ)かの淚(なみだ)しみてる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穢(けが)れのない心(こころ)だけを持(も)って
순수한 마음만을 가지고
この世界(せかい)へと降(お)りたのに
이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奪(と)った瞬間(とき)から失(うしな)うことに怯(おび)え
무언가를 얻은 순간부터, 잃어버릴 것을 겁내어서
安(やす)らぎさえもいつか敵(てき)にまわす
평안함조차도 언젠가는 적으로 돌리고 말지요.
にじんだ罪(つみ)の香(にお)い
베어나는 죄악의 냄새.
どうして何(なに)も欲(ほ)しがらずに
어째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生(い)きてはゆけないの
살아갈수 없나요.
ゆがんだ噓(うそ)のかけら
비뚤어진 거짓의 조각들.
まぶしい未來(あす)を想(おも)いながら
눈부신 내일을 생각하며,
眠(ねむ)れぬ夜(よる)を數(かぞ)える
잠들지 못하는 밤을 헤아려요.
こぼれる罪(つみ)の香(にお)い
넘치는 죄악의 냄새.
どうして何(なに)も傷(きず)つけずに
어째서, 누구든 상처입히지 않고는
愛(あい)を守(まも)れないの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あふれる噓(うそ)の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조각들.
この腕(て)に抱(た)いた幸(しあわ)せには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誰(だれ)かの淚(なみだ)しみてる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꿈이란 무엇인가요?
We have a dream now.
우리에겐 지금 꿈이 있어요.
What is the dream.
꿈이란 무엇인가요?
We make the dreams come true.
우린 지금 꿈을 실현시키고 있어요.
待(ま)っていれば夢(ゆめ)はかなうはずと
기다리고 있으면 꿈은 실현될거라고
ただ信(しん)じてたおさない日(ひ)
마냥 믿고있었던 어린 시절.
空(そら)を流(なが)れる光(ひかり)に願(ねがい)をかけ
하늘을 흘러가는 빛에 소원을 빌고
微笑ほほえみながらいまを紡(つむ)いでいた
미소지으며 지금을 엮고있었지요.
待(ま)っていても夢(ゆめ)はかなわないと
기다리고 있어도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そう知(し)ったのはいつの齡(ころ)
그렇게 알게된것은 언제쯤일까요.
優(やさ)しい人(ひと)は悲(かなし)みばかり背負(せお)い
상냥한 사람은 슬픔만을 짊어지고
思(おも)い出(で)という闇(やみ)に埋(う)もれてゆく
추억이라는 어둠속으로 파묻혀가요.
こぼれる罪(つみ)の香(にお)い
넘치는 죄악의 냄새.
どうして何(なに)も傷(きず)つけずに
어째서, 누구든 상처입히지 않고는
愛(あい)を守(まも)れないの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あふれる噓(うそ)の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조각들.
この腕(て)に抱(た)いた幸(しあわ)せには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誰(だれ)かの淚(なみだ)しみてる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穢(けが)れのない心(こころ)だけを持(も)って
순수한 마음만을 가지고
この世界(せかい)へと降(お)りたのに
이 세상에 태어났음에도
奪(と)った瞬間(とき)から失(うしな)うことに怯(おび)え
무언가를 얻은 순간부터, 잃어버릴 것을 겁내어서
安(やす)らぎさえもいつか敵(てき)にまわす
평안함조차도 언젠가는 적으로 돌리고 말지요.
にじんだ罪(つみ)の香(にお)い
베어나는 죄악의 냄새.
どうして何(なに)も欲(ほ)しがらずに
어째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生(い)きてはゆけないの
살아갈수 없나요.
ゆがんだ噓(うそ)のかけら
비뚤어진 거짓의 조각들.
まぶしい未來(あす)を想(おも)いながら
눈부신 내일을 생각하며,
眠(ねむ)れぬ夜(よる)を數(かぞ)える
잠들지 못하는 밤을 헤아려요.
こぼれる罪(つみ)の香(にお)い
넘치는 죄악의 냄새.
どうして何(なに)も傷(きず)つけずに
어째서, 누구든 상처입히지 않고는
愛(あい)を守(まも)れないの
사랑을 지킬수 없나요?
あふれる噓(うそ)のかけら
넘치는 거짓의 조각들.
この腕(て)に抱(た)いた幸(しあわ)せには
이 손에 쥐고있는 행복엔
誰(だれ)かの淚(なみだ)しみてる
누군가의 눈물이 베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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