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e
최약무패의 신장기룡(바하무트) ED - ライムツリㅡ [TV Size] nano.RIPE
草木も眠る夜の隅で 世界の節で
초목도 잠든 밤의 한켠 세계의 어딘가에서
寝息にそっと耳を立てて瞳を閉じる
숨소리에 슬쩍 귀를 기울이고 눈을 감았지
飛び石にふと暖かな命の粒が
징검다리에서 갑자기 따스한 생명의 씨앗이
ここにいるって叫んでるんだ 声なき声で
여기 있다고 외치고 있어 소리 없는 목소리로
生まれ変われたら 終わり無きように
다시 태어난다면 끝나지 않도록
君が喉を傷めなくて済むような姿に成ろう
네가 울부짖지 않아도 되는 그런 모습이 될거야
差し当たってく度々 どこまで歩ける?
서로 만날 때 마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行ける所まで行こう 歩幅合わせて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자 발걸음을 맞추면서
突き当たってく度々 ここまで来れば
끝에 다다를 때 마다 여기까지 온다면
木々になって立ち尽くそう ※1
나무가 되어 서 있을거야
来世になっても ずっと ここで眠ろう
내세에서도 계속 여기서 잠들자
二人眠ろう 永久に
둘이서 잠들자 영원히
※1
매장 방식중에 나무 씨앗과 함께 묻는 방식이 있답니다.
나무가 되어 서있는다는건 그렇게 죽은뒤 나무에 양분 흡수되어 함께 살 수 있다는거인듯 합니다.
엥? 이거 완전 얀데레 아니냐?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린점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1월 27일 1차 수정
1월 28일 2차 수정
수정 너무 많이 한다고 캡쳐봇이 자꾸 덤비네
초목도 잠든 밤의 한켠 세계의 어딘가에서
寝息にそっと耳を立てて瞳を閉じる
숨소리에 슬쩍 귀를 기울이고 눈을 감았지
飛び石にふと暖かな命の粒が
징검다리에서 갑자기 따스한 생명의 씨앗이
ここにいるって叫んでるんだ 声なき声で
여기 있다고 외치고 있어 소리 없는 목소리로
生まれ変われたら 終わり無きように
다시 태어난다면 끝나지 않도록
君が喉を傷めなくて済むような姿に成ろう
네가 울부짖지 않아도 되는 그런 모습이 될거야
差し当たってく度々 どこまで歩ける?
서로 만날 때 마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行ける所まで行こう 歩幅合わせて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자 발걸음을 맞추면서
突き当たってく度々 ここまで来れば
끝에 다다를 때 마다 여기까지 온다면
木々になって立ち尽くそう ※1
나무가 되어 서 있을거야
来世になっても ずっと ここで眠ろう
내세에서도 계속 여기서 잠들자
二人眠ろう 永久に
둘이서 잠들자 영원히
※1
매장 방식중에 나무 씨앗과 함께 묻는 방식이 있답니다.
나무가 되어 서있는다는건 그렇게 죽은뒤 나무에 양분 흡수되어 함께 살 수 있다는거인듯 합니다.
엥? 이거 완전 얀데레 아니냐?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린점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1월 27일 1차 수정
1월 28일 2차 수정
수정 너무 많이 한다고 캡쳐봇이 자꾸 덤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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