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가 참 이상하다고 한다
아래는 코멘트 (출처 엔하위키 미러)
최근 세계에서는 덥스텝이 폭발적인 고조를 보여 포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제 슬슬 덥스텝은 됐지 않나?」라고 덥스텝을 대신해 트랩이라고 하는 장르가 최근 고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Monkey Business는 Hard Electrik(Hard Dance+Electro)에 트랩을 혼합한 곡으로 했습니다.
힙합이나 덥스텝이나 하드스타일이나 쥬크 등 여러 가지 장르를 흡수해 지금 급속히 침투하고 있는 소리니까, 유행하는 소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하지 않으면 안돼요!
Hip Hop의 나쁜 것 같은 갱감과 초반의 신스의 원숭이 같은 소리에서 이미지를 부풀려 Monkey Business(장난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라고 명명했습니다.
다른 기종의 곡에 비해 조금 수수한가, 라고 생각합니다만 DDR에서는 제가 지금 하고 싶은 싶은 소리를 넣고 있으므로, 만들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게임의 시퀀스 데이터는 쥬크의 트릴을 도입했습니다.
체력 승부가 될 것 같은 곡입니다만,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장르충 우끼끼! kors k였습니다.

(kors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