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misha - StarCrew
空に流れた 光る星を追って
소라니 나가레타 히카루 호시오 옷테
하늘에 흐르는 빛나는 별을 쫓아서
触れられない 届かない手 のばす
후레라레나이 토도카나이 테 노바스
만질 수 없어. 닿지 않는 손을 내미네
儚い光は 心締め付けるくらいに
하카나이 히카리와 코코로 시메츠케루 쿠라이니
허무한 빛은 마음을 압박할만큼
冬の空 遠くなる
후유노 소라 토오쿠나루
겨울의 하늘은 멀어지네
夜も深くなり 静まりかえる世界
요루모 후카쿠나리 시즈마리카에루 세카이
밤도 깊어지고 쥐죽은듯 조용한 세상
星の記憶が 地上へ届く頃
호시노 키오쿠가 치죠-에 토도쿠코로
별의 기억이 지상에 닿을무렵
見せたいものがあるんだ おもむろに空を指差し
미세타이모노가 아룬다 오모무로니 소라오 유비사시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천천히 하늘을 가리키며
君を連れだした
키미오 츠레다시타
너를 데려나왔어
雲のない夜空に 星屑きらめく世界
쿠모노나이 요조라니 호시쿠츠 키라메쿠 세카이
구름도 없는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는 세상
遠くの空を指差し 微笑んでる君
토오쿠노 소라오 유비사시 호호엔데루 키미
먼 하늘을 가리키며 미소짓는 너
初めて握った手 握りかえしてくれた
하지메테 니깃타 테 니기리카에시테 쿠레타
첨으로 잡은 손을 꼬옥 잡아주었어
時計もうたた寝はじめた 僕らの世界
토케이모 우타타네 하지메타 보쿠라노 세카이
시계도 선잠을 자는 우리들의 세상
星の記憶に 今 刻んだ
호시노 키오쿠니 이마 키잔다
별의 기억에 지금 새겼어
あの日 突然 かすめとられたように
아노히 토츠젠 카스메토라레타요-니
그 날 갑자기 빼앗긴것처럼
僕が生きる意味すべてを奪った
보쿠가 이키루 이미 스베테오 우밧타
내가 살아가는 의미 전부를 빼앗았어
ベットに眠る 包帯に身を隠す君は
벳토니 네무루 호타이니 미오 카쿠스 키미와
침대에 잠들어 붕대에 몸을 감춘 넌
すべて記憶 失った
스베테 키오쿠 우시낫타
모든 기억을 잃었어
笑うことを忘れ 泣くことも忘れた
와라우 코토오 와스레 나쿠코토모 와스레타
웃음도 잃어버리고 눈물도 잃어버렸어
失った 感情や思い出は
우시낫타 칸죠-야 오모이데와
잃어버린 감정과 추억은
僕の記憶を否定して 星に刻んだ夜を
보쿠노 키오쿠오 히테이시테 호시니 키잔다 요루오
나의 기억을 부정하고 별에게 새긴 밤을
空にかえしてしまう
소라니 카에시테 시마우
하늘로 돌려주고 말아
この世界で一番 孤独そうな目をした君と
코노 세카이데 이치방 코도쿠소-나 메오 시타 키미토
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해보이는 눈을 가진 너와
この世界で一番辛い 孤独を知った僕
코노 세카이데 이치방 츠라이 코도쿠오 싯타 보쿠
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고독을 알고 있는 나
未来と向き合っても 君のいない明日は辛くて
미라이토 무키앗테모 키미노 이나이 아스와 츠라쿠데
미래와 마주한다해도 네가 없는 내일은 괴로워서
悔しさ閉じ込めて 心で泣くんだ
쿠야시사 토지코메테 코코로데 나쿤다
아쉬움을 가두고 마음으로 울어
空に描いたんだ 思い出を集めて
소라니 에가이탄다 오모이데오 아츠메테
하늘에 그렸어. 추억을 모아
笑ったり怒った 本当の君を
와랏타리 오콧타 혼토노 키미오
웃거나 화냈던 진정한 너를
強引に手を引き 連れ出した
고-인니 테오 히키 츠레다시타
억지로 손을 잡고 데려나왔어
息を切らし あの場所へ
이키오 키라시 아노 바쇼에
숨을 몰아쉬며 그 곳으로
夜空見上げた君の目に
요조라 미아게타 키미노 메니
밤하늘을 올려다본 너의 눈에
ぐしゃぐしゃに溢れた涙
구샤구샤니 아후레타 나미다
봇물처럼 흘러넘치는 눈물
雲のない夜空に 星屑きらめく世界
쿠모노나이 요조라니 호시쿠츠 키라메쿠 세카이
구름도 없는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는 세상
止まらない涙もう全部 ぎゅっと抱きしめた
토마라나이 나미다 모- 젠부 귯토 다키시메타
멈추지 않는 눈물도 전부 꼬옥 안아주었어
儚く揺らめいた 星の記憶溶け出し
하카나쿠 유라메이타 호시노 키오쿠 토케다시
허무하게 흔들리는 별의 기억을 녹아내리고
頬を伝う星屑に 手が触れた
호호오 츠타우 호시쿠즈니 테가 후레타
뺨을 타고 내리는 무수한 별들에 손이 닿았어
光が降り注ぐ 奇跡が満ちゆく世界に
히카리가 후리소소구 키세키가 미치유쿠 세카이니
빛이 쏟아지고 기적이 넘치는 세상에
永遠を願うこの手に 君を感じている
에이엔오 네가우 코노 테니 키미오 칸지테이루
영원을 바라는 이 손으로 널 느끼고 있어
強く握った手を 握りかえす君のぬくもりが
츠요쿠 니깃타 테오 니기리카에스 키미노 누쿠모리가
꼬옥 잡은 손을 같이 꼬옥 잡아주는 너의 온기가
強がる涙腺を解いた 僕だけの奇跡
츠요가루 루이센오 호도이타 보쿠다케노 키세키
강한 척하는 눈물샘을 해방시킨 나만의 기적
星の記憶が 今 答えた
호시노 키오쿠가 이마 코타에타
별의 기억이 지금 대답했어
소라니 나가레타 히카루 호시오 옷테
하늘에 흐르는 빛나는 별을 쫓아서
触れられない 届かない手 のばす
후레라레나이 토도카나이 테 노바스
만질 수 없어. 닿지 않는 손을 내미네
儚い光は 心締め付けるくらいに
하카나이 히카리와 코코로 시메츠케루 쿠라이니
허무한 빛은 마음을 압박할만큼
冬の空 遠くなる
후유노 소라 토오쿠나루
겨울의 하늘은 멀어지네
夜も深くなり 静まりかえる世界
요루모 후카쿠나리 시즈마리카에루 세카이
밤도 깊어지고 쥐죽은듯 조용한 세상
星の記憶が 地上へ届く頃
호시노 키오쿠가 치죠-에 토도쿠코로
별의 기억이 지상에 닿을무렵
見せたいものがあるんだ おもむろに空を指差し
미세타이모노가 아룬다 오모무로니 소라오 유비사시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천천히 하늘을 가리키며
君を連れだした
키미오 츠레다시타
너를 데려나왔어
雲のない夜空に 星屑きらめく世界
쿠모노나이 요조라니 호시쿠츠 키라메쿠 세카이
구름도 없는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는 세상
遠くの空を指差し 微笑んでる君
토오쿠노 소라오 유비사시 호호엔데루 키미
먼 하늘을 가리키며 미소짓는 너
初めて握った手 握りかえしてくれた
하지메테 니깃타 테 니기리카에시테 쿠레타
첨으로 잡은 손을 꼬옥 잡아주었어
時計もうたた寝はじめた 僕らの世界
토케이모 우타타네 하지메타 보쿠라노 세카이
시계도 선잠을 자는 우리들의 세상
星の記憶に 今 刻んだ
호시노 키오쿠니 이마 키잔다
별의 기억에 지금 새겼어
あの日 突然 かすめとられたように
아노히 토츠젠 카스메토라레타요-니
그 날 갑자기 빼앗긴것처럼
僕が生きる意味すべてを奪った
보쿠가 이키루 이미 스베테오 우밧타
내가 살아가는 의미 전부를 빼앗았어
ベットに眠る 包帯に身を隠す君は
벳토니 네무루 호타이니 미오 카쿠스 키미와
침대에 잠들어 붕대에 몸을 감춘 넌
すべて記憶 失った
스베테 키오쿠 우시낫타
모든 기억을 잃었어
笑うことを忘れ 泣くことも忘れた
와라우 코토오 와스레 나쿠코토모 와스레타
웃음도 잃어버리고 눈물도 잃어버렸어
失った 感情や思い出は
우시낫타 칸죠-야 오모이데와
잃어버린 감정과 추억은
僕の記憶を否定して 星に刻んだ夜を
보쿠노 키오쿠오 히테이시테 호시니 키잔다 요루오
나의 기억을 부정하고 별에게 새긴 밤을
空にかえしてしまう
소라니 카에시테 시마우
하늘로 돌려주고 말아
この世界で一番 孤独そうな目をした君と
코노 세카이데 이치방 코도쿠소-나 메오 시타 키미토
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해보이는 눈을 가진 너와
この世界で一番辛い 孤独を知った僕
코노 세카이데 이치방 츠라이 코도쿠오 싯타 보쿠
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고독을 알고 있는 나
未来と向き合っても 君のいない明日は辛くて
미라이토 무키앗테모 키미노 이나이 아스와 츠라쿠데
미래와 마주한다해도 네가 없는 내일은 괴로워서
悔しさ閉じ込めて 心で泣くんだ
쿠야시사 토지코메테 코코로데 나쿤다
아쉬움을 가두고 마음으로 울어
空に描いたんだ 思い出を集めて
소라니 에가이탄다 오모이데오 아츠메테
하늘에 그렸어. 추억을 모아
笑ったり怒った 本当の君を
와랏타리 오콧타 혼토노 키미오
웃거나 화냈던 진정한 너를
強引に手を引き 連れ出した
고-인니 테오 히키 츠레다시타
억지로 손을 잡고 데려나왔어
息を切らし あの場所へ
이키오 키라시 아노 바쇼에
숨을 몰아쉬며 그 곳으로
夜空見上げた君の目に
요조라 미아게타 키미노 메니
밤하늘을 올려다본 너의 눈에
ぐしゃぐしゃに溢れた涙
구샤구샤니 아후레타 나미다
봇물처럼 흘러넘치는 눈물
雲のない夜空に 星屑きらめく世界
쿠모노나이 요조라니 호시쿠츠 키라메쿠 세카이
구름도 없는 밤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는 세상
止まらない涙もう全部 ぎゅっと抱きしめた
토마라나이 나미다 모- 젠부 귯토 다키시메타
멈추지 않는 눈물도 전부 꼬옥 안아주었어
儚く揺らめいた 星の記憶溶け出し
하카나쿠 유라메이타 호시노 키오쿠 토케다시
허무하게 흔들리는 별의 기억을 녹아내리고
頬を伝う星屑に 手が触れた
호호오 츠타우 호시쿠즈니 테가 후레타
뺨을 타고 내리는 무수한 별들에 손이 닿았어
光が降り注ぐ 奇跡が満ちゆく世界に
히카리가 후리소소구 키세키가 미치유쿠 세카이니
빛이 쏟아지고 기적이 넘치는 세상에
永遠を願うこの手に 君を感じている
에이엔오 네가우 코노 테니 키미오 칸지테이루
영원을 바라는 이 손으로 널 느끼고 있어
強く握った手を 握りかえす君のぬくもりが
츠요쿠 니깃타 테오 니기리카에스 키미노 누쿠모리가
꼬옥 잡은 손을 같이 꼬옥 잡아주는 너의 온기가
強がる涙腺を解いた 僕だけの奇跡
츠요가루 루이센오 호도이타 보쿠다케노 키세키
강한 척하는 눈물샘을 해방시킨 나만의 기적
星の記憶が 今 答えた
호시노 키오쿠가 이마 코타에타
별의 기억이 지금 대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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