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seen the world, done it all 난 그 모든 게 끝난 세상을 봤어요. Had my cake now 지금은 내 몫을 챙겼죠.
Diamonds, brilliant and Bel Air now 화려한 다이아몬드와 벨 에어(※지명)도
Hot summer nights, mid July 7월 중순의 뜨거운 여름 밤들
When you and I were forever wild 당신과 난 영원히 길들여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때
The crazy days, city lights 광란의 날들, 도시의 불빛들
The way you'd play with me like a child 아이처럼 당신이 나와함께 놀아주던...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내가 더이상 젊지도 아름답지 않아도 여전히 나를
사랑해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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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아픈 영혼밖에 남지않은 나를 여전히
사랑해줄건가요?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I know that you will 당신은 그러리라는 건 알아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내가 더이상 아름답지 않아도 여전히 나를 사랑해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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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I've seen the world, 난 세상을 봤어요.
lit it up as my stage now 지금은 내 무대인 것처럼 붉을 밝힌...
Channeling angels in the new age now 새로운 세대로 향하는 천사들
Hot summer days, rock 'n' roll 흥분되던 뜨거운 여름날들
The way you play for me at your show 당신의 쇼에서 나를 위해 연주해주던...
And all the ways I got to know 그리고 내가 알아야 했던건
Your pretty face and electric soul 당신의 어여쁜 얼굴과 짜릿한 영혼뿐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내가 더이상 젊지도 아름답지 않아도 여전히 나를
사랑해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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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Dear lord, when I get to heaven 신이시여, 내가 천국에 닿으면
Please let me bring my man 제발 내가 내 남자를 데려오도록 허락해주세요.
When he comes tell me that you'll let him in 그가 오면, 당신이 그를 받아 들일 거라고 말해주세요.
Father tell me if you can 신이시여, 당신이 그럴 수 있다면 내게 알려주세요.
Oh that grace, oh that body, oh that face makes me wanna party 함께하고프게 만드는 그 우아함, 그 몸, 그 얼굴
He's my sun, he makes me shine like diamonds 그는 나의 태양이에요. 다이아몬드처럼 나를 빛나게 만들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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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아픈 영혼밖에 남지않은 나를 여전히
사랑해줄건가요?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I know that you will 당신은 그러리라는 걸 알아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내가 더이상 아름답지 않아도 여전히 나를 사랑해줄건가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내가 더이상 아름답지 않아도 여전히 나를 사랑해줄건가요?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t young and beautiful? 내가 더이상 젊지도 아름답지 않아도 여전히 나를
사랑해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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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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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성규: 아 콩 옆에 있어야겠다.. 콩은 지켜줘야되
성규: 진짜 팬이였어요~~~ 우리누나가 E스포츠 진짜 팬이라서... 근데 사실 이윤열 선수 팬이였는데.
진호: 아 그래? 근데 윤열이도 형이 데리고 왔잖아
진호: 아쉽죠.. 아끼는 동생이고 이런 자리에서 부딪히고 싶지 않았는데... 어쩔 수 없죠..이기고 가려면
성규: 빽도 한 게 잡혔을 때 그때 좀 느꼈어요 힘들어 진거 같다고.. 사실 너무 앞만 보고 가느라 잡힐 수
도 있다는 걸 생각 못했던 것 같아요...
진호: 성규가 망이 자피고 나성 좀 흔드리더라구요...
(성규): 진호씨~~~
(진호): 성규야 형해봐 형이라고 부르면 내가 대답해줄게..
(성규): 진호씨 어떻게 꺼져드릴까?
(진호): 아 또 왜그래 성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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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개츠비.. 1차대전이후 경제 성장분기에 한여자를 두고 돈을 벌며 뜨거운 여름 파티를 열던 그는 그당시 즐기기만을 원했던 남들과는다른 사람이다 그가 만약실존했다면 닉이 개츠비 이름앞에 THE GREAT라고 붙인것에대해 많은사람이 경의를 표했을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