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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땅(HANATAN) - Message(슬픔,아련)
そっと 息を吐いて 靜かに目を閉じた
솟토 이키오하이테 시즈카니메오토지타
슬쩍 숨을 내쉬며 조용하게 눈을 감았어
さよなら 僕の愛しい君へと
사요나라 보쿠노이토시이키미에토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너에게
白と黑を 混ぜた孤独な坂道を
시로토쿠로오 마제타코도쿠나사카미치오
하얀색과 검은색을 섞은 고독한 언덕길을
一人で君は 步ける
히토리데키미와 아루케루
혼자서 너는 걸어 갈 수 있어
紅白色の雲が過ぎて夜が溶け込む
코오하쿠이로노쿠모가스기테요루가토케코무
홍백색의 구름이 지나고 밤이 녹아들어
早くこの手を 放して
하야쿠코노테오 하나시테
어서 이 손을 놓고서
すぐに 行くから
스구니 유쿠카라
바로 갈테니까
僕は ただ 独り君のためなら 嘘を告げる
보쿠와 타다 히토리키미노타메나라 우소오츠게루
나는 그저 혼자서 너를 위해서라면 거짓을 고해
君だけは 優しさで迷わないよう
키미다케와야사시사데마요와나이요오
너만은 상냥함으로 망설이지 않도록
見てあげる事ない君のココロを 汚すものが
미테아게루코토나이키미노코코로오 케가스모노가
지켜봐주는 일 없는 너의 마음을 더럽히는 것이
何一つ 何一つ 無いように
나니히토츠나니히토츠나이요오니
무엇 하나 무엇 하나 없도록
願うよ
네가우요
기도할게
棚引く灰が 雪をこぼし僕を向かえる
타나비쿠하이가 유키오코보시보쿠오무카에루
길게 뻗은 재가 눈을 흘리고 나를 마중해
足跡が 消えてさっきの遠過ぎた春
아시아토가 키에테삿키노도오스기타하루
발자국이 사라지며 다음의 너무 먼 봄
果たせない日々を 君のとなりで 君の声に
하타세나이히비오 키미노토나리데 키미노코에니
이룰 수 없는 나날을 너의 곁에서 너의 목소리에
虚告げる微笑んだ眠る時まで
무나츠게루호호엔다네무루토키마데
공허하게 미소를 지어 잠들 때까지
いつの日か 君が 僕の想いに気づく時は
이츠노히카 키미가 보쿠노오모이니키즈쿠토키와
언젠가 너가 나의 마음을 깨달을 때에는
何一つ 何一つ 残せずに
나니히토츠나니히토츠 노코세즈니
무엇 하나 무엇 하나 남기지 말고
忘れて
와스레테
잊어줘
출처 : typeMoon
솟토 이키오하이테 시즈카니메오토지타
슬쩍 숨을 내쉬며 조용하게 눈을 감았어
さよなら 僕の愛しい君へと
사요나라 보쿠노이토시이키미에토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너에게
白と黑を 混ぜた孤独な坂道を
시로토쿠로오 마제타코도쿠나사카미치오
하얀색과 검은색을 섞은 고독한 언덕길을
一人で君は 步ける
히토리데키미와 아루케루
혼자서 너는 걸어 갈 수 있어
紅白色の雲が過ぎて夜が溶け込む
코오하쿠이로노쿠모가스기테요루가토케코무
홍백색의 구름이 지나고 밤이 녹아들어
早くこの手を 放して
하야쿠코노테오 하나시테
어서 이 손을 놓고서
すぐに 行くから
스구니 유쿠카라
바로 갈테니까
僕は ただ 独り君のためなら 嘘を告げる
보쿠와 타다 히토리키미노타메나라 우소오츠게루
나는 그저 혼자서 너를 위해서라면 거짓을 고해
君だけは 優しさで迷わないよう
키미다케와야사시사데마요와나이요오
너만은 상냥함으로 망설이지 않도록
見てあげる事ない君のココロを 汚すものが
미테아게루코토나이키미노코코로오 케가스모노가
지켜봐주는 일 없는 너의 마음을 더럽히는 것이
何一つ 何一つ 無いように
나니히토츠나니히토츠나이요오니
무엇 하나 무엇 하나 없도록
願うよ
네가우요
기도할게
棚引く灰が 雪をこぼし僕を向かえる
타나비쿠하이가 유키오코보시보쿠오무카에루
길게 뻗은 재가 눈을 흘리고 나를 마중해
足跡が 消えてさっきの遠過ぎた春
아시아토가 키에테삿키노도오스기타하루
발자국이 사라지며 다음의 너무 먼 봄
果たせない日々を 君のとなりで 君の声に
하타세나이히비오 키미노토나리데 키미노코에니
이룰 수 없는 나날을 너의 곁에서 너의 목소리에
虚告げる微笑んだ眠る時まで
무나츠게루호호엔다네무루토키마데
공허하게 미소를 지어 잠들 때까지
いつの日か 君が 僕の想いに気づく時は
이츠노히카 키미가 보쿠노오모이니키즈쿠토키와
언젠가 너가 나의 마음을 깨달을 때에는
何一つ 何一つ 残せずに
나니히토츠나니히토츠 노코세즈니
무엇 하나 무엇 하나 남기지 말고
忘れて
와스레테
잊어줘
출처 : type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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