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まぶち
담배(たばこ) - 아마츠키(天月-あまつき)
가사-
昨日の夜から君がいなくなって
키노우노 요루카라 키미가 이나쿠낫테
어젯밤부터 너가 없어진 후
24時間がたった
24지칸가탓타
24시간이 지났어
僕はまだ一歩も外には出ていない
보쿠와 마다 잇포모 소토니와 데테이나이
나는 아직 한 발자국도 밖에 나가지 않고 있어
マイペースでよく寝坊する
마이페이스데 요쿠 네보오스루
마이페이스고 자주 늦잠자는
君のことを想って
키미노 코토오 오못테
너를 생각해
5分早めた家の時計 もう意味ないな
5훈 하야메타 이에노 토케이 모우 이미 나이나
5분 빠른 집 시계 이제 의미 없어
たばこの嫌いな僕を気遣って
타바코노 키라이나 보쿠오 키즈캇테
담배를 싫어하는 나를 생각해서
ベランダで吸ってたっけな
베란다데 슷테탓케나
배란다에서 피워주었어
カーテンが揺れて目があつくなった
카텐가 유레테 메가 아츠쿠낫타
커텐이 흔들려 눈이 뜨거워졌어
もうそこに君はいない
모우 소코니 키미와 이나이
이제 더이상 그곳에 너는 없어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봐 좀 더 제대로」라고
その言葉が君には重かったの?
소노 코토바가 키미니와 오모캇타노?
그 말이 너에게는 무거웠어?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봐 좀 더 제대로」라고
言わなければ 君は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 키미와 코코니 이타카나
말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여기 있었을까나
僕のことはたぶん君がよく知ってる
보쿠노 코토와 타분 키미가 요쿠 싯테루
나에 대한 것은 아마 너가 잘 알아
眠たいときに体温があがる
네무타이 토키니 타이온가 아가루
자고 싶을 때 체온이 올라가
キスはみじかめが好きってことも
키스와 미지카메가 스킷테 코토모
키스도 짧은게 좋아 라는 것도
そのとき想った 僕は君のこと
소노 토키 오못타 보쿠와 키미노 코토
그 때 생각했어 난 너에 대한 것을
どれくらい分かってたんだろ
도레쿠라이 와캇테탄다로
어느정도 알았던 걸까
一番最初に浮かんできたのは
이치방 사이쇼니 우칸데키타노와
제일 처음 떠오른 것은
君の好きなたばこの名前
키미노 스키나 타바코노 나마에
너가 좋아하는 담배의 이름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본다면 좀 더 제대로」라고
いまさら気づいてもおそいよな
이마사라 키즈이테모 오소이요나
이제와서 깨달아도 늦은거지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본다면 좀 더 제대로」라고
今気づいたってなんの意味があんだ
이마 키즈이탓테 난노 이미가 안다
지금 깨닫는거에 무슨 의미가 있어
君が置いていったたばこ
키미가 오이테잇타 타바코
너가 두고간 담배
僕の大嫌いなものなのに
보쿠노 다이키라이나 모노 나노니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인데
どうして火をつけてしまった
도우시테 히오 츠케테시맛타
어째서 불을 지르고 말았어
君の匂いがしたのさ 君の匂い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노사 키미노 니오이
너의 냄새가 났으니까 너의 냄새
ひとくち吸ってしまった
히토쿠치 슷테시맛타
한 번 피워보았어
でも やっぱりむせた
데모 얏파리 무세타
하지만 역시 사레 들렸어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봐 좀 더 제대로」라고
言わなければ 君はまだ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 키미와 마다 코코니 이타카나
말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아직 여기 있었을까나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본다면 좀 더 제대로」라고
少し苦い君の匂いに泣けた
스코시 니가이 키미노 니오이니 나케타
조금 쓴 너의 냄새에 울었어
昨日の夜から君がいなくなって
키노우노 요루카라 키미가 이나쿠낫테
어젯밤부터 너가 없어진 후
24時間がたった
24지칸가탓타
24시간이 지났어
僕はまだ一歩も外には出ていない
보쿠와 마다 잇포모 소토니와 데테이나이
나는 아직 한 발자국도 밖에 나가지 않고 있어
マイペースでよく寝坊する
마이페이스데 요쿠 네보오스루
마이페이스고 자주 늦잠자는
君のことを想って
키미노 코토오 오못테
너를 생각해
5分早めた家の時計 もう意味ないな
5훈 하야메타 이에노 토케이 모우 이미 나이나
5분 빠른 집 시계 이제 의미 없어
たばこの嫌いな僕を気遣って
타바코노 키라이나 보쿠오 키즈캇테
담배를 싫어하는 나를 생각해서
ベランダで吸ってたっけな
베란다데 슷테탓케나
배란다에서 피워주었어
カーテンが揺れて目があつくなった
카텐가 유레테 메가 아츠쿠낫타
커텐이 흔들려 눈이 뜨거워졌어
もうそこに君はいない
모우 소코니 키미와 이나이
이제 더이상 그곳에 너는 없어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봐 좀 더 제대로」라고
その言葉が君には重かったの?
소노 코토바가 키미니와 오모캇타노?
그 말이 너에게는 무거웠어?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봐 좀 더 제대로」라고
言わなければ 君は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 키미와 코코니 이타카나
말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여기 있었을까나
僕のことはたぶん君がよく知ってる
보쿠노 코토와 타분 키미가 요쿠 싯테루
나에 대한 것은 아마 너가 잘 알아
眠たいときに体温があがる
네무타이 토키니 타이온가 아가루
자고 싶을 때 체온이 올라가
キスはみじかめが好きってことも
키스와 미지카메가 스킷테 코토모
키스도 짧은게 좋아 라는 것도
そのとき想った 僕は君のこと
소노 토키 오못타 보쿠와 키미노 코토
그 때 생각했어 난 너에 대한 것을
どれくらい分かってたんだろ
도레쿠라이 와캇테탄다로
어느정도 알았던 걸까
一番最初に浮かんできたのは
이치방 사이쇼니 우칸데키타노와
제일 처음 떠오른 것은
君の好きなたばこの名前
키미노 스키나 타바코노 나마에
너가 좋아하는 담배의 이름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본다면 좀 더 제대로」라고
いまさら気づいてもおそいよな
이마사라 키즈이테모 오소이요나
이제와서 깨달아도 늦은거지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본다면 좀 더 제대로」라고
今気づいたってなんの意味があんだ
이마 키즈이탓테 난노 이미가 안다
지금 깨닫는거에 무슨 의미가 있어
君が置いていったたばこ
키미가 오이테잇타 타바코
너가 두고간 담배
僕の大嫌いなものなのに
보쿠노 다이키라이나 모노 나노니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인데
どうして火をつけてしまった
도우시테 히오 츠케테시맛타
어째서 불을 지르고 말았어
君の匂いがしたのさ 君の匂い
키미노 니오이가 시타노사 키미노 니오이
너의 냄새가 났으니까 너의 냄새
ひとくち吸ってしまった
히토쿠치 슷테시맛타
한 번 피워보았어
でも やっぱりむせた
데모 얏파리 무세타
하지만 역시 사레 들렸어
「もっとちゃんと僕をみててよ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보쿠오 미테테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나를 봐 좀 더 제대로」라고
言わなければ 君はまだここにいたかな
이와나케레바 키미와 마다 코코니 이타카나
말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아직 여기 있었을까나
『もっとちゃんと君をみてれば もっとちゃんと』って
「못토 챤토 키미오 미테레바 못토 챤톳」테
「좀 더 제대로 너를 본다면 좀 더 제대로」라고
少し苦い君の匂いに泣けた
스코시 니가이 키미노 니오이니 나케타
조금 쓴 너의 냄새에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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