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데이즈 보고 한 2주간 멘탈 나가있다가 좀 괜찮아졌었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다시 정신이 이상해지는 기분임 근데또 노래는 좋아서 계속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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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관악시민 ^오^~문고에 똥~
빠돌이 춘 개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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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good 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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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거짓말이였잖아요. 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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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생각만으로는 전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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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노래는 좋은데 사라질라 하면 또 생각나네 아오 마코토 개쓰래기 죽은건 진짜 안타깝지만 진짜 양다리 걸치지 말고 카츠라 진짜 너무 안타깝잖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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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ㄴ
ㄴ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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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ㄴ ㄴ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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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ㄴ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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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ㄱ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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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ごめん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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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범인은 바로 현 초고교급 얀데레.. 코토노하. 바로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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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년전
하 이애니 휴우증 오지네 스쿨데이즈 내가 증말 재밌게 본 애니다 ㄹㅇ 명작이지 옛날 애니여서 그림체 별로고 해서 별로 안꼴렸는데 고어물이라고 걍 속는셈 치고 봐봤다 ㅇㅎ거 좀 나오고 잔인한거 안나와서 실망하고 있었는데 대망의 마지막화에서 일이 터져버렸다 몇달전에 본 마코토 칼빵 장면은 그당시 충격 받아서 아직도 그 장면은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코토노하가 세카이 배 가르고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이것도 개소름 보트씬도 엄청나지 진짜 작가 머릿속이 궁금할 따름 어떻게 연애물 학원물 같은 애니를 개막장전개로 식칼데이즈가 된건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