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ㄹ
미히마루 gt - 안녕은 말하지 않았어 ( ver.orginal )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사요나라와 이와나캇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もう戻れないけど
모오모도레 나이케도
이젠 되돌아올 순 없지만
いつの日か「ありがとう」って
이츠노히카 아리가톳테
언젠가는「고마워요」라고
心から言えます様に
코코로 카라이에 마스요오니
진심으로 말할 수 있도록
突然 君はいなくなった
토츠젠 키미와 이나쿠낫타
갑자기 네가 없어졌어
合鍵テ―ブルに残して
아이카기테-부루니 노코시테
여벌의 열쇠를 테이블에 남겨 놓고서
裸足のまま 部屋飛び出した
하다시노마마 헤야토비다시타
맨발인 채 방을 뛰쳐나왔어
息を切らして君を探した
이키오키라시테 키미오사가시타
숨을 헐떡거리면서 너를 찾아다녔어
ふたつ並んだ歯ブラシも
후타츠나라분다 하브라시모
두 개 나란히 있던 칫솔도
ふたり並んだ撮った写真も
후타리나라분다 톳타샤신모
두 사람이 나란히 찍은 사진도
ふたり背伸びして買ったリングも
후타리세이노비시테캇타 링구모
우리가 분수에 맞지 않게 샀던
置き去りにしたままで…
오키사리니 시타마마데
내버려 둔 채로…
いつしか手を繫ぐことさえ
이츠시카 테오츠나구코토사에
어느새 손을 잡았던 것도
僕は忘れてしまてた
보쿠와 와스레테 시맛테타
나는 잊어버렸어
返事の来ないメールなんて
헨지노코나이 메-루난 테
답장이 오지 않는 메일은
もう送りたくないよ
모오오쿠리 타쿠나이요
더 이상 보내고 싶지 않아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사요나라와 이와나캇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もう戻れないけど
모오모도레 나이케도
이젠 되돌아올 순 없지만
泣いた日も 笑った日も
나이타히모 와랏타히모
울던 날도 웃은 날도
今はそっと「おやすみ」
이마와솟토 오야스미
지금은 살며시「잘 가」
君と付合い幾度目の冬
키미토츠케아이이쿠도메노 휴유
너랑 사귀고 여러 번 본 겨울
日増しに二人増すエゴイズム
히마시니후타리마스에고이즈무
나날이 늘어나는 두 사람의 이기주의
すれ違うリズム
스레치가우리즈무
엇갈리는 리듬
もう聞き飽きたと言われた屁理屈
모오키키아키타토이와레타 헤리쿠츠
벌써 질릴 만큼 들었다며 말하는 그 핑계
愛と情を切り離し
아이토죠오오키리 하나시
사랑과 정을 버리고
情しかないなんて君に話し
죠오시카나이난테 키미니하나시
정밖에 없다던 너에게 말을 해
最低と解っていた
사이테이토 와캇테이타
최저라고 알고 있던
愛し方 忘れていた
아이시카타 와스레테이타
사랑하는 방법을 잊고 있었어
守れなかった約束
마모레나캇타 야쿠소쿠
지킬 수 없었던 약속
数えればキリがなくて
카조에레바키리가 나쿠테
세면 끝이 없으니까
ため息で乾いたこの唇を
타메이키데카와이타코노 쿠치비루오
한숨으로 마른 이 입술을
ギュッと噛み締めた
귯토 카미시메타
꼭 깨물었어
たまに話せば 空返事ばっかで
타마니하나세바 카라헨지밧카데
가끔씩 이야기하면 성의 없는 대답뿐
一緒にいても ひとりのようで
잇쇼니이테모 히토리노요우데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 같고
背中見つめて 眠るベッドは
세나카미츠메테 네무루 벳토와
등을 맞대고 자는 침대는
悲しくて so lonely
카나시쿠테 so lonely
슬퍼져서 so lonely
I cried and cried alone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사요나라와 이와나캇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もう戻れないけど
모오모도레 나이케도
이젠 되돌아올 순 없지만
許してね これが最後
유루시테네 코레가사이고
허락해줄래 이게 마지막이야
私のワガママを
와타시노 와가마마오
내가 제멋대로 하는 건
だけど愛し合えたことは
다케도아이시아에타코토와
하지만 서로 사랑할 수 있던 것은
無駄じゃないよね きっと
무다쟈나이요네 킷토
쓸데없는 것이 아닐거야 반드시
寒がる小さな体を
사무가루치이사나카라다오
추워하는 작은 몸을
何故 抱きしめなかったんだろう
나제 다기시메나캇탄다로우
왜 꼭 껴안지 않았던 거야
気の利いた優しさより
키노키이타 야사사요리
분위기 있던 상냥함보다
好きと言って欲しかった
스키토잇테 호시캇타
「좋아해」라고 말했으면 좋았어
飛び乗った始発の電車
토비노옷타 시하츠노덴샤
뛰어 올라타 처음으로 출발한 전철
何故か溢れた涙
나제카 아후레타 나미다
왜일까? 흘러내리는 눈물
サヨナラを言えばよかった
사요나라오 이에바요캇타
헤어지자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もう戻れないから
모오모도 레나이카라
이젠 되돌아올 수 없으니까
いつの日か「ありがとう」って
이츠노히카 아리가톳테
언젠가는「고마워요」라고
心から言えます様に
코코로 카라이에마스요오니
진심으로 말할 수 있겠지
まだ暗い午前5時
마다쿠라이 고젠고지
아직 어두운 오전 5시
君は出て行く 僕寝てるのに
키미와데테이쿠 보쿠네테루노니
나는 자고 있었는데 너는 떠나고 있어
至る所にあるメモリー
이타루토코로니아루 메모리
가는 곳마다 있는 기억들
振り払い歩く駅の方に
후리하라이아루쿠에키노 호오니
떨쳐내고 걸어 역이 있는 방향으로
無関心を安心と感じ
무칸신오안신토감지
무관심을 안심과 느낌
言い訳だらけの半信半疑
이이와케다라케노 한신한기
변명투성이의 반신반의
最後に強がり言えるなら
사이고니츠요가리 이에루나라
마지막에 큰 소리 칠수 있다면
言って欲しかった
잇테호시캇타
말했으면 좋겠어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사요나라와 이와나캇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もう戻れないけど
모오모도레 나이케도
이젠 되돌아올 순 없지만
いつの日か「ありがとう」って
이츠노히카 아리가톳테
언젠가는「고마워요」라고
心から言えます様に
코코로 카라이에 마스요오니
진심으로 말할 수 있도록
突然 君はいなくなった
토츠젠 키미와 이나쿠낫타
갑자기 네가 없어졌어
合鍵テ―ブルに残して
아이카기테-부루니 노코시테
여벌의 열쇠를 테이블에 남겨 놓고서
裸足のまま 部屋飛び出した
하다시노마마 헤야토비다시타
맨발인 채 방을 뛰쳐나왔어
息を切らして君を探した
이키오키라시테 키미오사가시타
숨을 헐떡거리면서 너를 찾아다녔어
ふたつ並んだ歯ブラシも
후타츠나라분다 하브라시모
두 개 나란히 있던 칫솔도
ふたり並んだ撮った写真も
후타리나라분다 톳타샤신모
두 사람이 나란히 찍은 사진도
ふたり背伸びして買ったリングも
후타리세이노비시테캇타 링구모
우리가 분수에 맞지 않게 샀던
置き去りにしたままで…
오키사리니 시타마마데
내버려 둔 채로…
いつしか手を繫ぐことさえ
이츠시카 테오츠나구코토사에
어느새 손을 잡았던 것도
僕は忘れてしまてた
보쿠와 와스레테 시맛테타
나는 잊어버렸어
返事の来ないメールなんて
헨지노코나이 메-루난 테
답장이 오지 않는 메일은
もう送りたくないよ
모오오쿠리 타쿠나이요
더 이상 보내고 싶지 않아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사요나라와 이와나캇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もう戻れないけど
모오모도레 나이케도
이젠 되돌아올 순 없지만
泣いた日も 笑った日も
나이타히모 와랏타히모
울던 날도 웃은 날도
今はそっと「おやすみ」
이마와솟토 오야스미
지금은 살며시「잘 가」
君と付合い幾度目の冬
키미토츠케아이이쿠도메노 휴유
너랑 사귀고 여러 번 본 겨울
日増しに二人増すエゴイズム
히마시니후타리마스에고이즈무
나날이 늘어나는 두 사람의 이기주의
すれ違うリズム
스레치가우리즈무
엇갈리는 리듬
もう聞き飽きたと言われた屁理屈
모오키키아키타토이와레타 헤리쿠츠
벌써 질릴 만큼 들었다며 말하는 그 핑계
愛と情を切り離し
아이토죠오오키리 하나시
사랑과 정을 버리고
情しかないなんて君に話し
죠오시카나이난테 키미니하나시
정밖에 없다던 너에게 말을 해
最低と解っていた
사이테이토 와캇테이타
최저라고 알고 있던
愛し方 忘れていた
아이시카타 와스레테이타
사랑하는 방법을 잊고 있었어
守れなかった約束
마모레나캇타 야쿠소쿠
지킬 수 없었던 약속
数えればキリがなくて
카조에레바키리가 나쿠테
세면 끝이 없으니까
ため息で乾いたこの唇を
타메이키데카와이타코노 쿠치비루오
한숨으로 마른 이 입술을
ギュッと噛み締めた
귯토 카미시메타
꼭 깨물었어
たまに話せば 空返事ばっかで
타마니하나세바 카라헨지밧카데
가끔씩 이야기하면 성의 없는 대답뿐
一緒にいても ひとりのようで
잇쇼니이테모 히토리노요우데
함께 있어도 혼자인 것 같고
背中見つめて 眠るベッドは
세나카미츠메테 네무루 벳토와
등을 맞대고 자는 침대는
悲しくて so lonely
카나시쿠테 so lonely
슬퍼져서 so lonely
I cried and cried alone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사요나라와 이와나캇타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もう戻れないけど
모오모도레 나이케도
이젠 되돌아올 순 없지만
許してね これが最後
유루시테네 코레가사이고
허락해줄래 이게 마지막이야
私のワガママを
와타시노 와가마마오
내가 제멋대로 하는 건
だけど愛し合えたことは
다케도아이시아에타코토와
하지만 서로 사랑할 수 있던 것은
無駄じゃないよね きっと
무다쟈나이요네 킷토
쓸데없는 것이 아닐거야 반드시
寒がる小さな体を
사무가루치이사나카라다오
추워하는 작은 몸을
何故 抱きしめなかったんだろう
나제 다기시메나캇탄다로우
왜 꼭 껴안지 않았던 거야
気の利いた優しさより
키노키이타 야사사요리
분위기 있던 상냥함보다
好きと言って欲しかった
스키토잇테 호시캇타
「좋아해」라고 말했으면 좋았어
飛び乗った始発の電車
토비노옷타 시하츠노덴샤
뛰어 올라타 처음으로 출발한 전철
何故か溢れた涙
나제카 아후레타 나미다
왜일까? 흘러내리는 눈물
サヨナラを言えばよかった
사요나라오 이에바요캇타
헤어지자고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もう戻れないから
모오모도 레나이카라
이젠 되돌아올 수 없으니까
いつの日か「ありがとう」って
이츠노히카 아리가톳테
언젠가는「고마워요」라고
心から言えます様に
코코로 카라이에마스요오니
진심으로 말할 수 있겠지
まだ暗い午前5時
마다쿠라이 고젠고지
아직 어두운 오전 5시
君は出て行く 僕寝てるのに
키미와데테이쿠 보쿠네테루노니
나는 자고 있었는데 너는 떠나고 있어
至る所にあるメモリー
이타루토코로니아루 메모리
가는 곳마다 있는 기억들
振り払い歩く駅の方に
후리하라이아루쿠에키노 호오니
떨쳐내고 걸어 역이 있는 방향으로
無関心を安心と感じ
무칸신오안신토감지
무관심을 안심과 느낌
言い訳だらけの半信半疑
이이와케다라케노 한신한기
변명투성이의 반신반의
最後に強がり言えるなら
사이고니츠요가리 이에루나라
마지막에 큰 소리 칠수 있다면
言って欲しかった
잇테호시캇타
말했으면 좋겠어
「サヨナラ…」
사요나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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