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첫 자작곡 작품으로, 3분짜리 노래때문에 5시간을 걸쳐 고생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물론 처음 만들었기에 허전하고, 또 불협화음등, 안맞는 곳도 엄청나게 많지만, 그래도 아, 처음이라서 그렇구나.이렇게 생각하면서 즐겁게 감상하시고, 또 잘 들었다는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조언 한마디도 해주세요.
한 소년이 야밤의 공원에서 부드럽게 노래하는 소녀를 바라보는 듯한 그런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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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마치...늙은 할아버지가 어릴적 앨범을 정리하다가 어렸을때친구들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찾게 돼고 그추억속으로 들어가서 어렸을때를 보여주는 기분이 드네요 앨범을 다본할아버지는 그사진하나만을 가지고 친구들을 찾아나서게 돼고 5명중 4명의 친구를 찾게 돼지만 가장친했던 친구를 못찾고 수명이 다해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창밖에 하늘을 보는데 똑똑똑 소리와 함께 친구가 방문하게 돼고 웃으며 저승으로 가는 할아버지이야기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