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대령
ロード-THE虎舞竜(TORABRYU)
1993년 밀리언 히트곡(199만장 판매, 오리콘 차트 3위)
ロード
쟈 토라부류의 보컬 타카하시 죠지가 받은 한 소녀의 팬레터가 탄생 계기가 된 곡.
팬레터에서 소녀팬은 임신을 한 상태이나 상대 남자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
그러나 그 남자는 더 이상 아이가 필요 없다고 하고 있는 중...
그에게 임신 사실을 털어 놓을지 말지 상담하는 내용을 보내오게 됨
다행히 이후에 이야기가 잘 풀려 아이를 낳기로 했다는 편지를 보내왔으나
이후 팬레터는 뚝 끊기게 되고 이에 타카하시 죠지는 그 소녀팬을 수소문하게 되나
그 해 겨울 교통사고로 뱃속의 태아와 함께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고 쓴 곡이다.
ちょうど一年前にこの道を通った夜
딱 1년전에 이 길을 지났던 밤
昨日のことのように今はっきりと思い出す
어제처럼 지금도 분명히 기억난다
大雪が降ったせいで車は長い列さ
폭설 때문에 차는 길게 밀리고
どこまでも続く赤いテールランプが綺麗で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미등(테일 램프) 아름다워서
サイドシートの君はまるで子供のように
옆자리의 그대는 마치 어린아이 처럼
微笑を浮かべたまま眠れる森の少女
미소를 띄운채 잠자는 숲속의 소녀
ゆすって起こした俺を恨めしそうににらんで
흔들어 깨운 나를 얄밉게 째려 보며
俺の手を握り返し「愛がほしい・・・」と言った
내 손을 다시 끌어 잡고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지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행복했단 생각이 든다
何でもない夜のこと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그날밤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밤
子供ができたと君は戸惑いながら話し
임신했다고 그대는 망설이며 말하고
うつむき口を閉じて深いため息を吐く
무겁게 입술을 다물고 깊은 한숨을 내었지
春が来るのを待って二人でくらそうかと
봄이 오면 같이 살자고
微笑む俺に泣きつきいつまでも抱き合ってた
미소짓는 내게 울며 매달려 언제까지나 서로 안았다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행복했단 생각이 든다
何でもない夜のこと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그날밤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밤
冬も終わりに近づき借りたての部屋の中
겨울도 끝나 갈무렵 셋방에서
突然闇に落とした悪夢のような電話
갑자기 어둠으로 떨어뜨린 악몽 같은 전화
病室のベッドの上まるで子供のように
병실 침대 위에서 마치 어린아이 처럼
微笑を浮かべたまま眠れる森の少女
미소를 띄운채 잠 자는 숲속의 소녀
ちょうど一年前にこの道を通った夜
딱 1년전에 이 길을 지났던 밤
あの時と同じように雪がちらついている
그때처럼 눈이 휘날리고 있네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행복했단 생각이 든다
何でもない夜のこと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그날밤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밤
ロード
쟈 토라부류의 보컬 타카하시 죠지가 받은 한 소녀의 팬레터가 탄생 계기가 된 곡.
팬레터에서 소녀팬은 임신을 한 상태이나 상대 남자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
그러나 그 남자는 더 이상 아이가 필요 없다고 하고 있는 중...
그에게 임신 사실을 털어 놓을지 말지 상담하는 내용을 보내오게 됨
다행히 이후에 이야기가 잘 풀려 아이를 낳기로 했다는 편지를 보내왔으나
이후 팬레터는 뚝 끊기게 되고 이에 타카하시 죠지는 그 소녀팬을 수소문하게 되나
그 해 겨울 교통사고로 뱃속의 태아와 함께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고 쓴 곡이다.
ちょうど一年前にこの道を通った夜
딱 1년전에 이 길을 지났던 밤
昨日のことのように今はっきりと思い出す
어제처럼 지금도 분명히 기억난다
大雪が降ったせいで車は長い列さ
폭설 때문에 차는 길게 밀리고
どこまでも続く赤いテールランプが綺麗で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미등(테일 램프) 아름다워서
サイドシートの君はまるで子供のように
옆자리의 그대는 마치 어린아이 처럼
微笑を浮かべたまま眠れる森の少女
미소를 띄운채 잠자는 숲속의 소녀
ゆすって起こした俺を恨めしそうににらんで
흔들어 깨운 나를 얄밉게 째려 보며
俺の手を握り返し「愛がほしい・・・」と言った
내 손을 다시 끌어 잡고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했지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행복했단 생각이 든다
何でもない夜のこと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그날밤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밤
子供ができたと君は戸惑いながら話し
임신했다고 그대는 망설이며 말하고
うつむき口を閉じて深いため息を吐く
무겁게 입술을 다물고 깊은 한숨을 내었지
春が来るのを待って二人でくらそうかと
봄이 오면 같이 살자고
微笑む俺に泣きつきいつまでも抱き合ってた
미소짓는 내게 울며 매달려 언제까지나 서로 안았다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행복했단 생각이 든다
何でもない夜のこと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그날밤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밤
冬も終わりに近づき借りたての部屋の中
겨울도 끝나 갈무렵 셋방에서
突然闇に落とした悪夢のような電話
갑자기 어둠으로 떨어뜨린 악몽 같은 전화
病室のベッドの上まるで子供のように
병실 침대 위에서 마치 어린아이 처럼
微笑を浮かべたまま眠れる森の少女
미소를 띄운채 잠 자는 숲속의 소녀
ちょうど一年前にこの道を通った夜
딱 1년전에 이 길을 지났던 밤
あの時と同じように雪がちらついている
그때처럼 눈이 휘날리고 있네
何でもないようなことが幸せだったと思う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행복했단 생각이 든다
何でもない夜のこと二度とは戻れない夜
아무것도 아닌 그날밤 다신 돌아 갈 수 없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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