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놈들은 10만퀘에 대해 논할 자격이없다. 나로말할 것 같으면 초딩때 10만퀘로 200만원까지 벌어본적있다. 그 당시 괴유서버라는 무료서버밖에못했고, 게다가 랩제 20이후엔 다 유료였기 때문에 20까지 키우고 일일이 고균도 가서 10만전 퀘스트를했지 지금같은 신버전처럼 세계맵 이동이 가능했던것도 아니고 1번 배타고 갈때마다 현실 시간 2~3시간넘게걸린다. 올때도 말이다. 그리고 퀘스트 다 깨도 10만 돈 옮길때 어떤놈이 스틸해갈때도 많았다. 그걸 난 케릭터 20개는키워서 200만전 벌었지. 크크크.. 게다가 퀘스트랩제가 20이기때문에 1번 퀘스트할때마다 케릭터 20랩까지 랩업해야됬고 진짜 고균도는 나에겐 불지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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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내초딩시절을 운지시킨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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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개추억나네 여신의 방패 한번 떳을떄 정말 세상을 다 가진거 같았는데 지금은 바람이 초심을 잃어서 캐쉬에다 렙업도 빨라서 내 초딩때 맛이 다 사라졌지만 노래 들으니까 그 추억이 살아나네요
고균도 해안가에 보면 바다거북이라고 떳었는데 잡으면 거북이알이랑 선장의일기6번 나옴. 그거 먹으려고 하루종일 대기타고 그랬었는데 ㅎㅎ 막 사람들 새벽에도 경쟁자 바글바글하고. 아 그립다 옛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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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10분정도 부여-고균도행 배 타서 고균도 선착장 도착하면 맵 중간에 할배 NPC있고 주위에 봉래산전설 존나 많이 떨어져있고 2008년 당시 야자열매 개당 8000전씩 했는데 그걸로 돈벌려고 매일 아침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람없을때 도적캐로 폭염도 절벽가서 보라돌이같은놈 잡고 60개정도 모이면 선착장하고 가까운 고균도 서쪽 해안가에 고용상인 설치하고 야자열매 팔았었음 진열만 해놓으면 잘팔려서 매일매일 새벽에 야자열매 노가다 하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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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푸줏간 할매 개 웃기게 생겼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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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싸~적심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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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나 ㅅㅂ 매크로 ㅅㄲ들이 요술구술 스틸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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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10만퀘 야열 거북알 ㅋㅋㅋ 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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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10만전퀘로 100만넘게벌었지 주술사 20까지 키워서 하 그립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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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싸~적심토다~! 어?! 그런대 이 빛은 뭐지?!...그리고 이 따듯한 기운은...
여신의 가호가 검곤대나이의 머리위에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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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바다거북이 환수 거북이도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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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바람의나라 순간이동하는거 없어져야되 ㅜㅜ 옛날에는 고균도 갈때도 배타고 가는 낭만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걍 순간이동으로 맵 이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