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하투
Dem Cakes Tho by Todrick hall (즐거움 비트 클럽 엽기 토드릭 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 토드릭 홀의 공식 코멘터리:
의역, 오역이 난무합니다
So the song that I'm most passionate about of the entire season has got to be "Dem Cakes Tho."
제가 시즌 1에서 가장 열의에 차서 만든 곡을 꼽으라면 "Dem Cakes Th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I probably have said that about a lot of other songs, but the thing in life that I am most passionate about is a good pair of booty cheeks.
다른 곡도 열심히 만들긴 했지만 제 인생에서 제가 가장 열정적으로 빠져들 수 있는 주제가 바로 크고 알흠다운 엉덩이 두 짝이거덩요.
Nothing makes me happier and there's nothing in the world I think I'd rather sing about. And so I had been thinking about this song for a while.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절 그것만큼 행복하게 할 수 없고 그것만큼 절 노래하게 하는 주제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곡에 대해 한동안 생각해봤어요.
It was one of my favorite hashtags to search on Instagram for many reasons and I decided since so many thousands of people are hashtagging this and searching it everyday, there must be a need for a song with this title.
이 주제는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시태그고 전 수많은 사람들이 이 해시태그를 밤낮없이 만들고 검색하고 있다고 확신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타이틀을 가진 노래가 필요했죠.
And so I wrote this song thinking about all the bootylicious people in the world—I mean, Kim K, Amber Rose, Aubrey O'Day, Gabourey Sidibe—everyone that has a big booty in the world;
전 온 세상의 섹시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썼어요. 킴 카다시안이나 앰버 로즈, 오브리 오데이, 가보리 시디베같은 알흠다운 엉덩이를 지닌 사람들 말이예요.
this song was written with them in mind. I had my Chris Brown flair on that day when I was writing this.
이 노래는 그들과 마음으로 함께 쓴 곡이나 마찬가지예요. 제가 이걸 쓰던 날에는 저 자신이 크리스 브라운 같은 느낌이 들었었죠.
I was like "How would Chris Brown sing this song?" It was just one of those days where everything just came together just at the right moment.
전 이렇게도 생각했어요. "크리스 브라운이 이 노래를 부르러 온다면 어떨까?" 그 날은 모두가 최초로 정시에 출근하는 날이 될 거예요.
I was feeling hilarious that day so all of the lyrics are just a little bit crazy; something that Nicki Minaj herself would be writing and singing about.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HIGH해진 상태로 곡을 써서 지금 보면 대부분의 가사가 조금 정신이 나간 것처럼 보여요. 니키 미나즈가 쓰고 노래한 것 같달까요.
It was just really fun to do this and also to get to do the choreography to this
이 곡을 쓰는 동안은 아주 재미있었어요. 안무를 짜는 동안에도 마찬가지였고요.
because I'm not really that much of a twerker, but I looked at a lot of twerking videos, got a lot of inspiration—it was a *great* night—and I came up with dope choreography to this song.
전 트워크 (자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드는 춤) 에는 별로 소질이 없었지만 대신 많은 트워크 비디오를 봤어요. 아주 "훌륭한" 밤이었죠. 그 덕에 아주 큰 영감을 받아서 근사한 안무를 짜들고 왔죠.
And every time I feel like being just a little bit ratchet I put on "Dem Cakes Tho" 'cause that's what this song is all about: being ratchet and appreciating the buttocks. Thank you.
"Dem Cakes Tho" 를 틀 때마다 전 제 엉덩이가 찰져지는 느낌을 받아요. 왜냐면 '엉덩이를 찰지게 하고 엉덩이에 경의를 표하라' 가 이 곡을 표현하는 모든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토드릭 홀의 영상은 https://www.youtube.com/user/todrickhall 을 참고하세요!
의역, 오역이 난무합니다
So the song that I'm most passionate about of the entire season has got to be "Dem Cakes Tho."
제가 시즌 1에서 가장 열의에 차서 만든 곡을 꼽으라면 "Dem Cakes Th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I probably have said that about a lot of other songs, but the thing in life that I am most passionate about is a good pair of booty cheeks.
다른 곡도 열심히 만들긴 했지만 제 인생에서 제가 가장 열정적으로 빠져들 수 있는 주제가 바로 크고 알흠다운 엉덩이 두 짝이거덩요.
Nothing makes me happier and there's nothing in the world I think I'd rather sing about. And so I had been thinking about this song for a while.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절 그것만큼 행복하게 할 수 없고 그것만큼 절 노래하게 하는 주제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곡에 대해 한동안 생각해봤어요.
It was one of my favorite hashtags to search on Instagram for many reasons and I decided since so many thousands of people are hashtagging this and searching it everyday, there must be a need for a song with this title.
이 주제는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시태그고 전 수많은 사람들이 이 해시태그를 밤낮없이 만들고 검색하고 있다고 확신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타이틀을 가진 노래가 필요했죠.
And so I wrote this song thinking about all the bootylicious people in the world—I mean, Kim K, Amber Rose, Aubrey O'Day, Gabourey Sidibe—everyone that has a big booty in the world;
전 온 세상의 섹시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썼어요. 킴 카다시안이나 앰버 로즈, 오브리 오데이, 가보리 시디베같은 알흠다운 엉덩이를 지닌 사람들 말이예요.
this song was written with them in mind. I had my Chris Brown flair on that day when I was writing this.
이 노래는 그들과 마음으로 함께 쓴 곡이나 마찬가지예요. 제가 이걸 쓰던 날에는 저 자신이 크리스 브라운 같은 느낌이 들었었죠.
I was like "How would Chris Brown sing this song?" It was just one of those days where everything just came together just at the right moment.
전 이렇게도 생각했어요. "크리스 브라운이 이 노래를 부르러 온다면 어떨까?" 그 날은 모두가 최초로 정시에 출근하는 날이 될 거예요.
I was feeling hilarious that day so all of the lyrics are just a little bit crazy; something that Nicki Minaj herself would be writing and singing about.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HIGH해진 상태로 곡을 써서 지금 보면 대부분의 가사가 조금 정신이 나간 것처럼 보여요. 니키 미나즈가 쓰고 노래한 것 같달까요.
It was just really fun to do this and also to get to do the choreography to this
이 곡을 쓰는 동안은 아주 재미있었어요. 안무를 짜는 동안에도 마찬가지였고요.
because I'm not really that much of a twerker, but I looked at a lot of twerking videos, got a lot of inspiration—it was a *great* night—and I came up with dope choreography to this song.
전 트워크 (자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드는 춤) 에는 별로 소질이 없었지만 대신 많은 트워크 비디오를 봤어요. 아주 "훌륭한" 밤이었죠. 그 덕에 아주 큰 영감을 받아서 근사한 안무를 짜들고 왔죠.
And every time I feel like being just a little bit ratchet I put on "Dem Cakes Tho" 'cause that's what this song is all about: being ratchet and appreciating the buttocks. Thank you.
"Dem Cakes Tho" 를 틀 때마다 전 제 엉덩이가 찰져지는 느낌을 받아요. 왜냐면 '엉덩이를 찰지게 하고 엉덩이에 경의를 표하라' 가 이 곡을 표현하는 모든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토드릭 홀의 영상은 https://www.youtube.com/user/todrickhall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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