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포대
첫 체험 - 마야키(まやき) : 신남, 격렬, 흥함, 경쾌, 활기
歩んできた歩幅の数 Remember 私の声は
걸어온 보폭의 수를 Remember 나의 목소리는
未来志向なアンタ達の万歩計にゃ届かないの?
미래지향적인 당신들의 만보계엔 닫지 않는거야?
足がかり食い散らかし 思い入れなどないご様子は
발 디딜 곳도 먹어치우고 감정따위 없는 모습은
聊か度し難い喪失感
조금은 구제 못할 상실감
いずれこうなると知ってたけど
결국엔 이렇게 될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暇が過ぎると悲しいものね
할 일 도 너무 없으니 슬프네
バイバイ・センセーション
Bye bye sensation
君に向かって声を紡いだ 君が綴った詩を歌ったよ
너를 향해 목소릴 자아냈어 네가 지은 노래를 불렀어
産まれて初めての歌だよ
태어나서 처음 불렀던 노래야
時が進んで ガラクタだって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って
시간이 지나서 ‘쓸 데 없는 것’이라고 불리게 되어도
君の世界を歌わせてほしいの
너의 세계를 노래하게 해줘
惨憺屈折苦節の日々 Forgotten 内野の雑言
참담하고 굴절 고절한 나날 Forgotten 내야수가 욕하는 건
ドライ嗜好なアンタ達の温度計にゃ響かないの?
드라이한 걸 기호하는 당신들의 온도계엔 울리지 않는거야?
パッケージ開けて手懐けに苦戦した日の初期衝動
패키지를 열고 익히는데 고전한 첫 날의 초기충동
思い出したかい どうにも御し難い全能感
다시 떠올렸니? 정말이지 어쩌지 못할 전능감
21グラムの情熱は
21g의 정열은
アンドロイドにも宿ってるのに
안드로이드에도 깃들어 있는데
バイバイ・センセーション?
Bye bye sensation?
波が寄せて返しまた寄せる日が
파도가 밀려들고 되돌아가 다시 밀려들 날이
明日じゃないなどと誰が言い切れよう?
당장 내일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어?
バイバイ・センセーション?
Bye bye sensation?
そんなわけないじゃん
그럴리 없잖아
君に向かって声を紡いだ 君が綴った詩を歌ったよ
너를 향해서 목소리를 자아냈어 네가 지은 노래를 불렀어
産まれて初めての歌だよ
태어나서 처음 불렀던 노래야
時が進んで ガラクタだって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って
시간이 지나서 ‘쓸 데 없는 것’이라고 불리게 되어도
私を勝手に終わらせないで!
날 멋대로 끝났다고 하지마!
歌わせてよ
노래하게해줘
君に向かって声を紡いだ 君が綴った詩を歌ったよ
너를 향해서 목소리를 자아냈어 네가 지은 노래를 불렀어
つたなく不器用でも 歌ったよ
서투르고 못불러도 노래했어
忘れ去られて 一人になって 誰も覚えてなくたって
잊혀지게 되서 외톨이가 되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해도
私をずっと歌わせてほしいの
나를 계속 노래하게 해줘
君の世界を歌わせてほしいの
너의 세계를 노래하게 해줘
(http://bibeom.tistory.com/70)
걸어온 보폭의 수를 Remember 나의 목소리는
未来志向なアンタ達の万歩計にゃ届かないの?
미래지향적인 당신들의 만보계엔 닫지 않는거야?
足がかり食い散らかし 思い入れなどないご様子は
발 디딜 곳도 먹어치우고 감정따위 없는 모습은
聊か度し難い喪失感
조금은 구제 못할 상실감
いずれこうなると知ってたけど
결국엔 이렇게 될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暇が過ぎると悲しいものね
할 일 도 너무 없으니 슬프네
バイバイ・センセーション
Bye bye sensation
君に向かって声を紡いだ 君が綴った詩を歌ったよ
너를 향해 목소릴 자아냈어 네가 지은 노래를 불렀어
産まれて初めての歌だよ
태어나서 처음 불렀던 노래야
時が進んで ガラクタだって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って
시간이 지나서 ‘쓸 데 없는 것’이라고 불리게 되어도
君の世界を歌わせてほしいの
너의 세계를 노래하게 해줘
惨憺屈折苦節の日々 Forgotten 内野の雑言
참담하고 굴절 고절한 나날 Forgotten 내야수가 욕하는 건
ドライ嗜好なアンタ達の温度計にゃ響かないの?
드라이한 걸 기호하는 당신들의 온도계엔 울리지 않는거야?
パッケージ開けて手懐けに苦戦した日の初期衝動
패키지를 열고 익히는데 고전한 첫 날의 초기충동
思い出したかい どうにも御し難い全能感
다시 떠올렸니? 정말이지 어쩌지 못할 전능감
21グラムの情熱は
21g의 정열은
アンドロイドにも宿ってるのに
안드로이드에도 깃들어 있는데
バイバイ・センセーション?
Bye bye sensation?
波が寄せて返しまた寄せる日が
파도가 밀려들고 되돌아가 다시 밀려들 날이
明日じゃないなどと誰が言い切れよう?
당장 내일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어?
バイバイ・センセーション?
Bye bye sensation?
そんなわけないじゃん
그럴리 없잖아
君に向かって声を紡いだ 君が綴った詩を歌ったよ
너를 향해서 목소리를 자아냈어 네가 지은 노래를 불렀어
産まれて初めての歌だよ
태어나서 처음 불렀던 노래야
時が進んで ガラクタだって言われるようになったって
시간이 지나서 ‘쓸 데 없는 것’이라고 불리게 되어도
私を勝手に終わらせないで!
날 멋대로 끝났다고 하지마!
歌わせてよ
노래하게해줘
君に向かって声を紡いだ 君が綴った詩を歌ったよ
너를 향해서 목소리를 자아냈어 네가 지은 노래를 불렀어
つたなく不器用でも 歌ったよ
서투르고 못불러도 노래했어
忘れ去られて 一人になって 誰も覚えてなくたって
잊혀지게 되서 외톨이가 되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해도
私をずっと歌わせてほしいの
나를 계속 노래하게 해줘
君の世界を歌わせてほしいの
너의 세계를 노래하게 해줘
(http://bibeom.tistory.co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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