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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포대
낭만포대
·9년전

러브레터 프롬 멜랑콜리 - 비스(童貞) : 신남, 경쾌, 흥함, 가벼움, 동정

サイテー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そこにいるから
사이테-나 아나타가 이츠마데 탓데모 소코니 이루카나
최악인 당신이 언제까지나 계속 그곳에 있으니까
もうなんにも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모-난니모 미에나쿠낫테 시마우노데스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心臓が破けたその時 呪いにかけられたまま
신조-가 야부케타 소노 토키 노로이니 카케라레타마마
심장이 찢어진 그 때, 저주에 걸린 채
傷口から漏れだす痛みは君の跡
키즈구치카라 모레다스 이타미와 키미노 아토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아픔은 너의 흔적
何千回と覚めた白昼夢
난젠카이토 사메타 하쿠츄-무
몇 천 번이나 깬 백일몽
サイテー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そこにいるなら
사이테-나 아나타가 이츠마데 탓테모 소코니 이루카라
최악인 당신이 언제까지나 계속 그곳에 있으니까
もうこのまま死んでもいいと思うのです
모- 코노마마 신데모 이이토 오모우노데스
이제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心臓が破けたその時 落ちてくこの部屋の中
신조-가 야부케타 소노토키 오치테쿠 코노 헤야노 나카
심장이 찢어진 그 때, 떨어지는 이 방 안
傷口また漏れだす痛みは君の跡
키즈구치 마타 모레다스 이타미와 키미노 아토
상처에서 또 흐르는 아픔은 너의 흔적
何千回と泣いた愛も恋も最後になくなって取り憑かれてゆく
난젠카이토 나이타 아이모 코이모 사이고니 나쿠낫테 토리츠카레테유쿠
몇 천 번 울었어 사랑도 애정도 마지막엔 사라져서 홀려 가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に丁度の終わりがあるなら
콘나 도-시요-모나이 보쿠라니 쵸-도노 오와리가 아루나라
이런 어쩔 도리가 없는 우리들에게 딱 맞는 끝이 있다면
なぁ、メランコリー 笑っちゃうくらい救えないやつがいっそ、いいな
나- 메란코리- 와랏챠우쿠라이 스쿠에나이야츠가 잇소, 이이나
어이, 멜랑콜릭. 웃어버릴 정도록 방법이 없는 놈이 차라리, 좋아
世界中の上空からばら撒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ー
세카이쥬-노 죠-쿠-카라 바라마이타 라브레타-・후로므・메랑코리-
온 세상의 상공에서 흩뿌린 러브레터 프롬 멜랑콜리
屋上からさよなら神様
오쿠죠-카라 사요나라 카미사마
옥상에서 잘있어요, 신이시여

‐good bye, good bye, good bye‐

サイテー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消えないように
사이테-나 아나타가 이츠마데탓테모 키에나이요-니
최악인 당신이 언제까지나 계속 사라지지 않도록
傷口またなぞった痛みは君の跡
키즈구치 마타 나좃타 이타미와 키미노 아토
상처를 또 어루만지는 아픔은 너의 흔적
心臓が破けたその時 落ちてくこの部屋の中
신조-가 야부케타 소노 토키 오치테쿠 코노 헤야노 나카
심장이 찢어진 그 때, 떨어지는 이 방 안
宛名のない手紙の中には君の顔
아테나노 나이 테가미노 나카니와 키미노 카오
받는 이가 없는 편지 속에는 너의 얼굴이
何千回と泣いた 勝手に何度泣いたって消えない感情がただ僕には
난젠카이토 나이타 캇테니 난도 나이탓테 키에나이 칸죠-가 타다 보쿠니와
몇 천 번을 울었어, 멋대로 몇 번을 울어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이 그저 내겐
大切になってしまった恋をした君がくれたガラクタの花束
다이세츠니 낫테 시맛타 코이오 시타 키미가 쿠레타 가라쿠타노 하나타바
소중하게 되어버린 사랑을 했어, 네가 준 잡동사니 꽃다발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に丁度の終わりがあるなら
콘나 도-시요-모 나이 보쿠라니 쵸-도노 오와리가 아루나라
이런 어쩔 도리가 없는 우리들에게 딱 맞는 끝이 있다면
こんなふうにさ笑っちゃうくらい届きそうもないアイ・ラヴ・ユーを
콘나 후-니 사, 와랏챠우쿠라이 토도키소-모나이 아이・라부・유-오
이런식으로 말이야, 웃어버릴 정도로 전해질 리 없는 아이・러브・유를
世界中の上空からばら撒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ー
세카이쥬-노 죠-쿠-카라 바라마이타 라브레타-・후로므・메랑코리-
온 세상의 상공에서 흩뿌린 러브레터・프롬・멜랑콜리
親愛なるどっかの誰かと兄弟姉妹その他大勢
신아이나루 돗카노 다레카토 쿄-다이 시마이 소노타 오-제이
친애하는 어딘가의 누군가와 형제, 자매, 그 외 많은 사람들
今宵の月は綺麗ですか?
코요이노 츠키와 키레이데스카?
오늘 밤 달은 아름답나요?



‐あの日見た月は、今でも私の奥深くで、鮮明に輝くのです。‐

-그 날 본 달은, 지금도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선명히 빛나고 있습니다.-



何千回と泣いた愛も恋も最後になくなって消えるくらいなら
난젠카이토 나이타 아이모 코이모 사이고니 나쿠낫테 키에루쿠라이나라
몇 번이고 울었어, 사랑도 애정도 마지막엔 없어져서 사라질 거 라면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に丁度の終わりがあるなら
콘나 도-시요-모나이 보쿠라니 쵸-도노 오와리가 아루나라
이런 어쩔 도리가 없는 우리들에게 딱 맞는 끝이 있다면
なぁ、メランコリー 笑っちゃうくらい救えないやつがいっそ、いいな
나-, 메랑코리- 와랏챠우쿠라이 스쿠에나이 야츠가 잇소, 이이나
어이, 멜랑콜릭. 웃어버릴 정도록 방법이 없는 놈이 차라리, 좋아
世界中の上空からばら撒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ー
세카이쥬-노 죠-쿠-카라 바라마이타 라브레타-・후로므・메랑코리-
온 세상의 상공에서 흩뿌린 러브레터・프롬・멜랑콜리
屋上からさよなら神様 兄弟姉妹その他大勢
오쿠죠-카라 사요나라 카미사마 쿄-다이 시마이 소노타 오-제이
옥상에서 잘있어요, 신이시여. 형제, 자매, 그 외 많은 사람들
今宵の月は綺麗ですか?
코요이노 츠키와 키레이데스카?
오늘밤의 달은 아름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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