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린 - 노심융해 (신남, 신비, 순수, 흥겨움, 정화)
※혹시 이번주말 서울코믹월드 가시는분 있나요?
저랑 만나실수도-
街明かり 華やか
마치아카리 하나야카
거리의 불빛 화려함
エーテル麻酔の冷たさ
에-테루마스이노 츠메타사
에테르 마취의 차가움
眠れない 午前二時 全てが急速に変わる
네무레나이 고젠니지 스베테가 큐우소쿠니 카와루
잠들 수 없는 오전 2시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해가
オイル切れのライター
오이루기레노 라이타-
오일이 바닥난 라이터
焼けつくような胃の中
야케츠쿠요오나 이노나카
타들어가는 듯한 위 속
全てがそう嘘なら 本当によかったのにね
스베테가 소오 우소나라 혼토니 요캇타노니네
모든 것이 그래, 거짓이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키미노 쿠비오 시메루 유메오미타
너의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光の溢れる昼下がり
히카리노 아후레루 히루사가리
빛이 흘러넘치는 오후
君の細い喉が跳ねるのを 泣き出しそうな眼で見ていた
키미노 호소이 노도가 하네루노오 나키다시소오나 메데미테이타
너의 가냘픈 목의 맥박이 뛰는걸 울 것 같은 눈으로 보고있어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 思う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이토 오모우
핵융합로에 뛰어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
真っ青な光包まれて奇麗
맛사오나 히카리 츠츠마레테 키레이
새파란 빛에 감싸여 아름다워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핵융합로에 뛰어들어본다면 그렇다면
すべてが許されるような気がして
스베테가 유루사레루요오나 키가시테
모든 것이 용서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
ベランダの向こう側
베란다노 무코오가와
베란다의 건너편
階段を昇ってゆく音
카이단오 노봇테유쿠오토
계단을 오르는 소리
陰りだした空が 窓ガラスに 部屋に落ちる
카게리다시타소라가 마도가라스니 헤야니오치루
그늘을 드리운 하늘이 유리창에 떨어져
拡散する夕暮れ
카쿠산스루 유우구레
확산하는 저녁노을
泣き腫らしたような陽の赤
나키하라시타요오나 히노아카
펑펑 운 듯한 붉은 노을
融けるように少しずつ 少しずつ死んでゆく世界
토케루요오니스코시즈츠 스코시즈츠 신데유쿠세카이
녹는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키미노 쿠비오 시메루 유메오미타
너의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春風に揺れるカーテン
하루카제니 유레루 카-텐
봄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乾いて切れた唇から 零れる言葉は泡のよう
카와이테 키레타쿠치비루카라 코보레루 코토바와 아와노요오
말라 비틀어진 입술으로부터 흘러넘지는 말은 물거품같아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 思う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이토 오모우
핵융합로에 뛰어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
真っ白に 記憶 融かされて消える
맛시로니 키오쿠 토카사레테키에루
새하얗게 기억이 녹아 사라져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また昔みたいに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마타무카시미타이니
핵융합로에 뛰어들어본다면 다시 옛날처럼
眠れ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て
네무레루요오나 손나키가시테
잠들 수 있을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
時計の秒針や
토케이노 뵤-신야
시계의 시계침이나
テレビの司会者や
테레비노 시카이샤야
TV의 사회자나
そこにいるけど 見えない誰かの 笑い声 飽和して反響する
소코니이루케도 미에나이다레카노 와라이고에 호오와시테 한쿄오스루
거기에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웃음소리 포화해 메아리 쳐
アレグロ·アジテート
아레구로·아지테토
알레그로·애지테이트
耳鳴り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미미나리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귀울림이 사라지지않아 멈추지않아
アレグロ·アジテート
아레구로·아지테토
알레그로・애지테이트
耳鳴り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미미나리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귀울림이 사라지지않아 멈추지않아
♪
誰もみんな消えてく夢を見た
다레모 민나 키에테쿠 유메오미타
그 모두가 사라지는 꿈을 꿨어
真夜中の 部屋の広さと静寂が
마요나카노 헤야노 히로사토 세이쟈쿠가
한밤중 방의 넓음과 정적이
胸につっかえて
무네니 츳카에테
가슴에 걸려
上手に 息ができなくなる
죠오즈니 이키가데키나쿠나루
숨이 막혀버려
キャ-
꺄 -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핵융합로에 뛰어들어본다면 그렇다면
きっと眠るように 消えていけるんだ
킷토 네무루요오니 키에테이케룬다
분명 잠드는 것처럼 사라질 수 있어
僕のいない朝は 今よりずっと 素晴らしくて
보쿠노 이나이아사와 이마요리즛토 스바라시쿠테
내가 없는 아침은 지금보다 더 멋져서
全ての歯車が噛み合った きっとそんな世界だ
스베테노 하구루마가 카미앗타 킷토 손나 세카이다
모든 톱니바퀴가 맞물린 분명 그런 셰계야
저랑 만나실수도-
街明かり 華やか
마치아카리 하나야카
거리의 불빛 화려함
エーテル麻酔の冷たさ
에-테루마스이노 츠메타사
에테르 마취의 차가움
眠れない 午前二時 全てが急速に変わる
네무레나이 고젠니지 스베테가 큐우소쿠니 카와루
잠들 수 없는 오전 2시 모든 것이 급속도로 변해가
オイル切れのライター
오이루기레노 라이타-
오일이 바닥난 라이터
焼けつくような胃の中
야케츠쿠요오나 이노나카
타들어가는 듯한 위 속
全てがそう嘘なら 本当によかったのにね
스베테가 소오 우소나라 혼토니 요캇타노니네
모든 것이 그래, 거짓이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키미노 쿠비오 시메루 유메오미타
너의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光の溢れる昼下がり
히카리노 아후레루 히루사가리
빛이 흘러넘치는 오후
君の細い喉が跳ねるのを 泣き出しそうな眼で見ていた
키미노 호소이 노도가 하네루노오 나키다시소오나 메데미테이타
너의 가냘픈 목의 맥박이 뛰는걸 울 것 같은 눈으로 보고있어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 思う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이토 오모우
핵융합로에 뛰어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
真っ青な光包まれて奇麗
맛사오나 히카리 츠츠마레테 키레이
새파란 빛에 감싸여 아름다워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핵융합로에 뛰어들어본다면 그렇다면
すべてが許されるような気がして
스베테가 유루사레루요오나 키가시테
모든 것이 용서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
ベランダの向こう側
베란다노 무코오가와
베란다의 건너편
階段を昇ってゆく音
카이단오 노봇테유쿠오토
계단을 오르는 소리
陰りだした空が 窓ガラスに 部屋に落ちる
카게리다시타소라가 마도가라스니 헤야니오치루
그늘을 드리운 하늘이 유리창에 떨어져
拡散する夕暮れ
카쿠산스루 유우구레
확산하는 저녁노을
泣き腫らしたような陽の赤
나키하라시타요오나 히노아카
펑펑 운 듯한 붉은 노을
融けるように少しずつ 少しずつ死んでゆく世界
토케루요오니스코시즈츠 스코시즈츠 신데유쿠세카이
녹는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는 세계
君の首を絞める夢を見た
키미노 쿠비오 시메루 유메오미타
너의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春風に揺れるカーテン
하루카제니 유레루 카-텐
봄바람에 흔들리는 커튼
乾いて切れた唇から 零れる言葉は泡のよう
카와이테 키레타쿠치비루카라 코보레루 코토바와 아와노요오
말라 비틀어진 입술으로부터 흘러넘지는 말은 물거품같아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いと 思う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이토 오모우
핵융합로에 뛰어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해
真っ白に 記憶 融かされて消える
맛시로니 키오쿠 토카사레테키에루
새하얗게 기억이 녹아 사라져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また昔みたいに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마타무카시미타이니
핵융합로에 뛰어들어본다면 다시 옛날처럼
眠れ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て
네무레루요오나 손나키가시테
잠들 수 있을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서
♪
時計の秒針や
토케이노 뵤-신야
시계의 시계침이나
テレビの司会者や
테레비노 시카이샤야
TV의 사회자나
そこにいるけど 見えない誰かの 笑い声 飽和して反響する
소코니이루케도 미에나이다레카노 와라이고에 호오와시테 한쿄오스루
거기에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웃음소리 포화해 메아리 쳐
アレグロ·アジテート
아레구로·아지테토
알레그로·애지테이트
耳鳴り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미미나리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귀울림이 사라지지않아 멈추지않아
アレグロ·アジテート
아레구로·아지테토
알레그로・애지테이트
耳鳴りが消えない 止まない
미미나리가 키에나이 야마나이
귀울림이 사라지지않아 멈추지않아
♪
誰もみんな消えてく夢を見た
다레모 민나 키에테쿠 유메오미타
그 모두가 사라지는 꿈을 꿨어
真夜中の 部屋の広さと静寂が
마요나카노 헤야노 히로사토 세이쟈쿠가
한밤중 방의 넓음과 정적이
胸につっかえて
무네니 츳카에테
가슴에 걸려
上手に 息ができなくなる
죠오즈니 이키가데키나쿠나루
숨이 막혀버려
キャ-
꺄 -
核融合炉にさ 飛び込んでみたら そしたら
카쿠유우고-로니사 토비콘데미타라 소시타라
핵융합로에 뛰어들어본다면 그렇다면
きっと眠るように 消えていけるんだ
킷토 네무루요오니 키에테이케룬다
분명 잠드는 것처럼 사라질 수 있어
僕のいない朝は 今よりずっと 素晴らしくて
보쿠노 이나이아사와 이마요리즛토 스바라시쿠테
내가 없는 아침은 지금보다 더 멋져서
全ての歯車が噛み合った きっとそんな世界だ
스베테노 하구루마가 카미앗타 킷토 손나 세카이다
모든 톱니바퀴가 맞물린 분명 그런 셰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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