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
[1st Album] Akino with bless4 - 創聖のアクエリオン(창성의 아쿠에리온 OP1) (자막)
[1st Album] Akino with bless4 - 創聖のアクエリオン(창성의 아쿠에리온 OP1)
世界(せかい)の 始(はじ)まりの 日(ひ)
세카이노 하지마리노 히
세상이 시작되던 날
生命(いのち)の 樹(き)の 下(した)で
이노치노 키노 시타데
생명의 나무 아래에서
くじらたちの ?(こえ)の
쿠지라타치노 코에노
고래들의 울음소리가
遠(とお)い ?響(ざんきょう)二人(ふたり)で 聞(き)いた
토오이 잔쿄오 후타리데 키이타
먼 곳에서 울리는 걸 둘이서 들었네
失(な)くしたもの すべて
나쿠시타모노 스베테
잃어버린 모든 걸
愛(あい)したもの すべて
아이시타모노 스베테
사랑했던 모든 걸
この 手(て)に 抱(だ)きしめて
코노 테니 다키시메테
이 손으로 끌어안고
現在(いま)は 何?(どこ)を
이마와 도코오
현재는 어디를
彷徨(さまよ)い行(い)くの
사마요이이쿠노
방황하며 가는가
答(こた)えの ?(ひそ)む 琥珀(こはく)の 太陽(たいよう)
코타에노 히소무 코하쿠노 타이요오
대답이 숨는 호박색 태양
出?(であ)わなければ 殺戮(さつりく)の 天使(てんし)で いられた
데아와나케레바 사츠리쿠노 텐시데 이라레타
만나지 않았더라면 살육(殺戮)의 천사로 존재했을 터
不死(ふし)なる 瞬(またた)き 持(も)つ 魂(たましい)
후시나루 마타타키 모츠 타마시이
영원히 죽지 않는 반짝임을 가진 영원
傷(きず) つかないで 僕(ぼく)の 羽根(はね)
키즈 츠카나이데 보쿠노 하네
상처입지 말지어다 나의 날개여
この ?持(きも)ち 知(し)る ため 生(う)まれてきた
코노 키모치 시루 타메 우마레테키타
이런 기분을 알기 위해 태어났다네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僕(ぼく)の 地獄(じごく)に 音?(おんがく)は 絶(た)えない
보쿠노 지고쿠니 오응가쿠와 타에나이
나의 지옥에 음악이 끊이지 않네
世界(せかい)が 終(お)わる 前(まえ)に
세카이가 오와루 마에니
세상이 끝나기 전에 생명이 다하기 전에
生命(いのち)が 終(お)わる 前(まえ)に
이노치가 오와루 마에니
생명이 다하기 전에
眠(ねむ)る 嘆(なげ)き ほどいて
네무루 나게키 호도이테
잠자는 한탄을 풀고서
君(きみ)の ?(かお)り 抱(だ)きしめたいよ
키미노 카오리 다키시메타이요
그대의 향기를 끌어안고 싶네
耳(みみ) すませた 海神(わだつみ)の 記憶(きおく)
미미 스마세타 와다츠미노 키오쿠
바다의 신의 기억에 귀를 기울였네
失意(しつい)に のまれ 立(た)ち?(つ)くす 麗(うるわ)しき 月(つき)
시츠이니 노마레 타치츠쿠스 우루와시키 츠키
고운 달은 실의에 삼켜져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네
よみがえれ 永遠(とわ)に ?(か)れぬ 光(ひかり)
요미가에레 토와니 카레누 히카리
되살아나라 영원히 마르지 않을 빛이여
汚(よご)されないで 君(きみ)の 夢(ゆめ)
요고사레나이데 키미노 유메
더럽혀지지 말지어다 그대의 꿈이여
祈(いの)り 宿(やど)しながら 生(う)まれてきた
이노리 야도시나가라 우마레테키타
염원이 깃들어 태어났네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僕(ぼく)の 地獄(じごく)に 音?(おんがく)は 絶(た)えない
보쿠노 지고쿠니 오응가쿠와 타에나이
나의 지옥에 음악이 끊이지 않네
君(きみ)が くり返(かえ)し 大人(おとな)に なって
키미가 쿠리카에시 오토나니 나앗테
그대가 또다시 어른이 되어
何度(なんど)も 何度(なんど)も 遠(とお)くへ 行(い)って
나은도모 나은도모 토오쿠에 이잇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먼 곳으로 떠나
見守(みまも)る 僕(ぼく)が 眠(なむ)れない 僕(ぼく)が
미마모루 보쿠가 네무레나이 보쿠가
지켜보는 내가 잠들지 못하는 내가 엉망이 되더라도
くしゃくしゃに なったとしても
쿠샤쿠샤니 나앗타토시테모
엉망이 되더라도
君(きみ)の 名(な)を 歌(うた)う ために…
키미노 나오 우타우 타메니…
그대의 이름을 노래하기 위해…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僕(ぼく)の 地獄(じごく)に 音?(おんがく)は 絶(た)えない
보쿠노 지고쿠니 오응가쿠와 타에나이
나의 지옥에 음악이 끊이지 않네
世界(せかい)の 始(はじ)まりの 日(ひ)
세카이노 하지마리노 히
세상이 시작되던 날
生命(いのち)の 樹(き)の 下(した)で
이노치노 키노 시타데
생명의 나무 아래에서
くじらたちの ?(こえ)の
쿠지라타치노 코에노
고래들의 울음소리가
遠(とお)い ?響(ざんきょう)二人(ふたり)で 聞(き)いた
토오이 잔쿄오 후타리데 키이타
먼 곳에서 울리는 걸 둘이서 들었네
失(な)くしたもの すべて
나쿠시타모노 스베테
잃어버린 모든 걸
愛(あい)したもの すべて
아이시타모노 스베테
사랑했던 모든 걸
この 手(て)に 抱(だ)きしめて
코노 테니 다키시메테
이 손으로 끌어안고
現在(いま)は 何?(どこ)を
이마와 도코오
현재는 어디를
彷徨(さまよ)い行(い)くの
사마요이이쿠노
방황하며 가는가
答(こた)えの ?(ひそ)む 琥珀(こはく)の 太陽(たいよう)
코타에노 히소무 코하쿠노 타이요오
대답이 숨는 호박색 태양
出?(であ)わなければ 殺戮(さつりく)の 天使(てんし)で いられた
데아와나케레바 사츠리쿠노 텐시데 이라레타
만나지 않았더라면 살육(殺戮)의 천사로 존재했을 터
不死(ふし)なる 瞬(またた)き 持(も)つ 魂(たましい)
후시나루 마타타키 모츠 타마시이
영원히 죽지 않는 반짝임을 가진 영원
傷(きず) つかないで 僕(ぼく)の 羽根(はね)
키즈 츠카나이데 보쿠노 하네
상처입지 말지어다 나의 날개여
この ?持(きも)ち 知(し)る ため 生(う)まれてきた
코노 키모치 시루 타메 우마레테키타
이런 기분을 알기 위해 태어났다네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僕(ぼく)の 地獄(じごく)に 音?(おんがく)は 絶(た)えない
보쿠노 지고쿠니 오응가쿠와 타에나이
나의 지옥에 음악이 끊이지 않네
世界(せかい)が 終(お)わる 前(まえ)に
세카이가 오와루 마에니
세상이 끝나기 전에 생명이 다하기 전에
生命(いのち)が 終(お)わる 前(まえ)に
이노치가 오와루 마에니
생명이 다하기 전에
眠(ねむ)る 嘆(なげ)き ほどいて
네무루 나게키 호도이테
잠자는 한탄을 풀고서
君(きみ)の ?(かお)り 抱(だ)きしめたいよ
키미노 카오리 다키시메타이요
그대의 향기를 끌어안고 싶네
耳(みみ) すませた 海神(わだつみ)の 記憶(きおく)
미미 스마세타 와다츠미노 키오쿠
바다의 신의 기억에 귀를 기울였네
失意(しつい)に のまれ 立(た)ち?(つ)くす 麗(うるわ)しき 月(つき)
시츠이니 노마레 타치츠쿠스 우루와시키 츠키
고운 달은 실의에 삼켜져 한결같이 그 자리에 있네
よみがえれ 永遠(とわ)に ?(か)れぬ 光(ひかり)
요미가에레 토와니 카레누 히카리
되살아나라 영원히 마르지 않을 빛이여
汚(よご)されないで 君(きみ)の 夢(ゆめ)
요고사레나이데 키미노 유메
더럽혀지지 말지어다 그대의 꿈이여
祈(いの)り 宿(やど)しながら 生(う)まれてきた
이노리 야도시나가라 우마레테키타
염원이 깃들어 태어났네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僕(ぼく)の 地獄(じごく)に 音?(おんがく)は 絶(た)えない
보쿠노 지고쿠니 오응가쿠와 타에나이
나의 지옥에 음악이 끊이지 않네
君(きみ)が くり返(かえ)し 大人(おとな)に なって
키미가 쿠리카에시 오토나니 나앗테
그대가 또다시 어른이 되어
何度(なんど)も 何度(なんど)も 遠(とお)くへ 行(い)って
나은도모 나은도모 토오쿠에 이잇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먼 곳으로 떠나
見守(みまも)る 僕(ぼく)が 眠(なむ)れない 僕(ぼく)が
미마모루 보쿠가 네무레나이 보쿠가
지켜보는 내가 잠들지 못하는 내가 엉망이 되더라도
くしゃくしゃに なったとしても
쿠샤쿠샤니 나앗타토시테모
엉망이 되더라도
君(きみ)の 名(な)を 歌(うた)う ために…
키미노 나오 우타우 타메니…
그대의 이름을 노래하기 위해…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一万年(いちまんねん)と 二千年(にせんねん) 前(まえ)から
이치만넨토 니센넨 마에카라
1만 년과 2천 년 전부터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고 있네
8000年(はっせんねん) 過(す)ぎた 頃(ころ)から もっと ?(こい)しくなった
핫센넨 스기타 코로카라 못토 코이시쿠낫타
8천년 지났을 때 즈음부터 더욱더 그리워졌네
一億(いちおく)と 二千年(にせんねん) あとも
이치오쿠토 니센넨 아토모
1억과 2천 년 후에도
愛(あい)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리
君(きみ)を 知(し)った その 日(ひ)から
키미오 시잇타 소노 히카라
그대를 알게 된 그 날부터
僕(ぼく)の 地獄(じごく)に 音?(おんがく)は 絶(た)えない
보쿠노 지고쿠니 오응가쿠와 타에나이
나의 지옥에 음악이 끊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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