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아이
러브 라이브! 선샤인!! - P.S.의 건너편[P.S.の向こう側] CYaRon!
가사입니다.
誰もいないカフェのテーブル
다레모이나이카페노테브루
아무도 없는 카페의 테이블
頬杖ついて考える
호즈에츠이테캉가에루
턱을 괴고 생각해봐
どうしてるかな君は今ごろ
도시테루카나키미와이마고로
어째서일까 너는 지금쯤
誰と過ごしてるの
다레토스고시테루노
누구와 보내고있어?
何となく先買った
난토나쿠사키캇타
왠지모르게 아까 사버린
ポストカードは取り出して
포스토카도와토리다시테
포스트카드를 꺼내어
【お元気ですか】書いてみたいけど
【오겡키데스카】카이테미타이케도
【잘지내나요】라고 써보고싶어도
次の言葉が探せない
츠기노코토바가사가세나이
다음 말을 찾을 수가 없어
毎日話しても
마이치니하나시테모
매일 이야기해도
足りないって、思ってた
타리나잇테오못테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
今は遠いんだね寂しい気持ちで
이마와토오인다네사미시기모치데
지금은 멀구나 외로운 기분으로
冷たくなった紅茶飲んでるよ
츠메타쿠낫타코챠논데루요
식어버린 홍차를 마셔
でも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気がするから
데모이츠카, 이츠카네마타아에루키가스루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니까
さあ、落ち込んでないよ
사, 오치콘데나이요
자, 우울해 하지마
手紙だと照れちゃうね
테가미다토 데레챠우네
편지라고 멋쩍어하며
小さな文字を眺め
치이사나모지오나가메
자그마한 문자들을 바라봐
段段へたっぴなってきったみたい
단단헤탓비니낫테킷타미타이
점점 서툴어져가는 것만 같아
ボ―ルペンぐるりと回した
보루펜구루리토마와시타
볼펜을 빙글 돌렸어
離れてしまうなんて
하나레테시마우난테
떨어지게된다니
有り得ないことだよと笑ってたね
아리에나이 코토다요토 와랏테다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웃어넘겼지
最後に一言おまけみたいに
사이고니히토코토오마케미타이니
마지막으로 한마디 덤으로
伝えて置こう【どうもありがとう】
츠타에테오코오【도모아리가토】
전해볼게【정말 고마워】
だって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はずだあら
닷테이츠카이츠카네마타아에루하즈다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제가는 다시 만날 거니까
きっとその日を待ってる
킷토소노히오맛테루
반드시 그 날을 기다려
返事なんかいらないけど
헨지난카이라나이케도
답장같은 건 필요없지만
楽しかった季節
타노시캇타키세츠
즐거웠던 계절
少しだけ思いってして
스코시다케오모이테시테
조금이라도 떠올려봐
胸がしめつけられて
무네가시메츠케라레테
가슴이 아파와서
切ないだ
세츠나이타
서글퍼져
今は遠いんだね寂しい気持ちで
이마와토오인다네사미시기모치데
지금은 멀구나 외로운 기분으로
冷たくなった紅茶飲んでるよ
츠메타쿠낫타코챠논데루요
식어버린 홍차를 마셔
でも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気がするから
데모이츠카, 이츠카네마타아에루키가스루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니까
さあ、気のせいかもね
사, 키노세카모네
글쎄, 기분탓이려나
最後に一言おまけみたいに
사이코니히토코토오마케미타이니
마지막으로 한마디 덤으로
伝えて置こう【どうもありがとう】
츠타에테오코오【도모아리가토】
전해볼게 【정말 고마워】
だって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はずだあら
닷테이츠카이츠카네 마타아에루하즈다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제가는 다시 만날 거니까
きっとその日を待ってる
킷토소노히오맛테루
반드시 그 날을 기다려
ポストカード、出してもいいかな
포스토카도, 다시테모이이카나
포스트카드, 보내도 될까?
「ありがとうー。」
「아리가토」
「고마워.」
誰もいないカフェのテーブル
다레모이나이카페노테브루
아무도 없는 카페의 테이블
頬杖ついて考える
호즈에츠이테캉가에루
턱을 괴고 생각해봐
どうしてるかな君は今ごろ
도시테루카나키미와이마고로
어째서일까 너는 지금쯤
誰と過ごしてるの
다레토스고시테루노
누구와 보내고있어?
何となく先買った
난토나쿠사키캇타
왠지모르게 아까 사버린
ポストカードは取り出して
포스토카도와토리다시테
포스트카드를 꺼내어
【お元気ですか】書いてみたいけど
【오겡키데스카】카이테미타이케도
【잘지내나요】라고 써보고싶어도
次の言葉が探せない
츠기노코토바가사가세나이
다음 말을 찾을 수가 없어
毎日話しても
마이치니하나시테모
매일 이야기해도
足りないって、思ってた
타리나잇테오못테타
부족하다고 생각했어
今は遠いんだね寂しい気持ちで
이마와토오인다네사미시기모치데
지금은 멀구나 외로운 기분으로
冷たくなった紅茶飲んでるよ
츠메타쿠낫타코챠논데루요
식어버린 홍차를 마셔
でも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気がするから
데모이츠카, 이츠카네마타아에루키가스루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니까
さあ、落ち込んでないよ
사, 오치콘데나이요
자, 우울해 하지마
手紙だと照れちゃうね
테가미다토 데레챠우네
편지라고 멋쩍어하며
小さな文字を眺め
치이사나모지오나가메
자그마한 문자들을 바라봐
段段へたっぴなってきったみたい
단단헤탓비니낫테킷타미타이
점점 서툴어져가는 것만 같아
ボ―ルペンぐるりと回した
보루펜구루리토마와시타
볼펜을 빙글 돌렸어
離れてしまうなんて
하나레테시마우난테
떨어지게된다니
有り得ないことだよと笑ってたね
아리에나이 코토다요토 와랏테다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웃어넘겼지
最後に一言おまけみたいに
사이고니히토코토오마케미타이니
마지막으로 한마디 덤으로
伝えて置こう【どうもありがとう】
츠타에테오코오【도모아리가토】
전해볼게【정말 고마워】
だって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はずだあら
닷테이츠카이츠카네마타아에루하즈다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제가는 다시 만날 거니까
きっとその日を待ってる
킷토소노히오맛테루
반드시 그 날을 기다려
返事なんかいらないけど
헨지난카이라나이케도
답장같은 건 필요없지만
楽しかった季節
타노시캇타키세츠
즐거웠던 계절
少しだけ思いってして
스코시다케오모이테시테
조금이라도 떠올려봐
胸がしめつけられて
무네가시메츠케라레테
가슴이 아파와서
切ないだ
세츠나이타
서글퍼져
今は遠いんだね寂しい気持ちで
이마와토오인다네사미시기모치데
지금은 멀구나 외로운 기분으로
冷たくなった紅茶飲んでるよ
츠메타쿠낫타코챠논데루요
식어버린 홍차를 마셔
でも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気がするから
데모이츠카, 이츠카네마타아에루키가스루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니까
さあ、気のせいかもね
사, 키노세카모네
글쎄, 기분탓이려나
最後に一言おまけみたいに
사이코니히토코토오마케미타이니
마지막으로 한마디 덤으로
伝えて置こう【どうもありがとう】
츠타에테오코오【도모아리가토】
전해볼게 【정말 고마워】
だっていつか、いつかまた会えるはずだあら
닷테이츠카이츠카네 마타아에루하즈다카라
그래도 언젠가 언제가는 다시 만날 거니까
きっとその日を待ってる
킷토소노히오맛테루
반드시 그 날을 기다려
ポストカード、出してもいいかな
포스토카도, 다시테모이이카나
포스트카드, 보내도 될까?
「ありがとうー。」
「아리가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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