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하투
Epic Love by Todrick hall (즐거움 신비 비트 클럽 몽환 흥함 토드릭 홀)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 토드릭 홀의 공식 코멘터리:
의역, 오역이 난무합니다
"Epic Love" is one of the songs that's the closest to my heart.
"Epic Love" 는 제 심정에 가장 가까운 곡들 중 하나예요.
I had met the love of my life—or who I thought was the love of my life—my first true love when I was 19 years old.
전 19살때 제 인생의 동반자를,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건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진실된 첫사랑을 만났어요.
I had just gotten let go from my first big job and I was so depressed and I was like
그 때 마침 첫 직장에서 해고당했었죠. 전 너무 낙심해서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how am I gonna make it in this business if I can't even, like, keep a job performing?"
"이제 이런 상태로 어떻게 퍼포먼스 일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And it was just a really rough time in my life. And I think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그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힘든 나날들이었어요. 그리고 전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됐죠.
Because after I went back home to try to regroup and get myself together, I started working at Six Flags,
왜냐면 집으로 돌아와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을 가지려 시도한 후에 "Six Flags" 놀이공원에서 새 일을 시작했을 때
I met this person and I had a lot of my first experiences—the first time I really fell in love, the first time I had traveled with someone,
그 사람을 만나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거든요. 이를테면 처음으로 진실된 사랑에 빠진다던가, 처음으로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다닌다던가,
the first time I had lived with someone, the first time I had fully opened myself up and completely, like, been pure and honest and, like,
처음으로 누군가와 함께 산다던가, 처음으로 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서 완벽하게 순수하고 정직해진다던가,
put all my feelings out on the table for anyone was with this person.
서로간에 감정을 완전히 터놓고 얘기하는 것 같은 경험이요.
But the feeling that you get when you hear this song is exactly how I felt when I wrote the song. And I just think it has a very powerful message.
당신이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이 곡을 쓰면서 느꼈던 제 감정과 완벽히 동일해요. 전 그게 아주 강한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The point is to just—sometimes in life you have to move on, but you shouldn't forget the feelings that you had for that person or what it felt like the first time you held the love of your life's hand.
요점은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처음으로 당신의 그 사람을 얻게 되었을 때나 당신 인생의 동반자의 손을 처음으로 잡았을 때의 느낌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And I think this song will remind anybody who's ever been in love what it felt like to be in love the very first time. Because we had the epic love, honey.
그리고 전 이 노래가 사랑에 빠진 모든 사람들에게 첫사랑의 느낌을 떠올리게 해 줄 거라 생각해요. 왜냐면 우린 장대한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요, 자기.
And even though I've moved on and loved since then, there's no love like the first love and that's what this song is all about.
어떤 일이 생기고 어떤 사랑을 하더라도 첫사랑만한 것은 없다는 것이 이 노래를 표현하는 전부라 할 수 있어요.
And so it is very near and dear to my heart and I love it and I'm so glad that the world is finally getting to hear it now.
이 노래는 제 심정에 정말 가깝고 소중한 곡이예요. 전 이 노래를 정말 사랑하고 세계가 마침내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는 게 기뻐요.
더 많은 토드릭 홀의 영상은 https://www.youtube.com/user/todrickhall 을 참고하세요!
의역, 오역이 난무합니다
"Epic Love" is one of the songs that's the closest to my heart.
"Epic Love" 는 제 심정에 가장 가까운 곡들 중 하나예요.
I had met the love of my life—or who I thought was the love of my life—my first true love when I was 19 years old.
전 19살때 제 인생의 동반자를,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건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진실된 첫사랑을 만났어요.
I had just gotten let go from my first big job and I was so depressed and I was like
그 때 마침 첫 직장에서 해고당했었죠. 전 너무 낙심해서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how am I gonna make it in this business if I can't even, like, keep a job performing?"
"이제 이런 상태로 어떻게 퍼포먼스 일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까?"
And it was just a really rough time in my life. And I think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그 시간은 제게 너무나도 힘든 나날들이었어요. 그리고 전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됐죠.
Because after I went back home to try to regroup and get myself together, I started working at Six Flags,
왜냐면 집으로 돌아와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을 가지려 시도한 후에 "Six Flags" 놀이공원에서 새 일을 시작했을 때
I met this person and I had a lot of my first experiences—the first time I really fell in love, the first time I had traveled with someone,
그 사람을 만나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거든요. 이를테면 처음으로 진실된 사랑에 빠진다던가, 처음으로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다닌다던가,
the first time I had lived with someone, the first time I had fully opened myself up and completely, like, been pure and honest and, like,
처음으로 누군가와 함께 산다던가, 처음으로 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서 완벽하게 순수하고 정직해진다던가,
put all my feelings out on the table for anyone was with this person.
서로간에 감정을 완전히 터놓고 얘기하는 것 같은 경험이요.
But the feeling that you get when you hear this song is exactly how I felt when I wrote the song. And I just think it has a very powerful message.
당신이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이 곡을 쓰면서 느꼈던 제 감정과 완벽히 동일해요. 전 그게 아주 강한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The point is to just—sometimes in life you have to move on, but you shouldn't forget the feelings that you had for that person or what it felt like the first time you held the love of your life's hand.
요점은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처음으로 당신의 그 사람을 얻게 되었을 때나 당신 인생의 동반자의 손을 처음으로 잡았을 때의 느낌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And I think this song will remind anybody who's ever been in love what it felt like to be in love the very first time. Because we had the epic love, honey.
그리고 전 이 노래가 사랑에 빠진 모든 사람들에게 첫사랑의 느낌을 떠올리게 해 줄 거라 생각해요. 왜냐면 우린 장대한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요, 자기.
And even though I've moved on and loved since then, there's no love like the first love and that's what this song is all about.
어떤 일이 생기고 어떤 사랑을 하더라도 첫사랑만한 것은 없다는 것이 이 노래를 표현하는 전부라 할 수 있어요.
And so it is very near and dear to my heart and I love it and I'm so glad that the world is finally getting to hear it now.
이 노래는 제 심정에 정말 가깝고 소중한 곡이예요. 전 이 노래를 정말 사랑하고 세계가 마침내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는 게 기뻐요.
더 많은 토드릭 홀의 영상은 https://www.youtube.com/user/todrickhall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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