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방통행
RADWIMPS - なんちって(신남,흥겨움)
なんちって
난칫테
요러고
Never ending story you were talking day by day
너는 나날이 끝나지않는 대화를 하네
I thought you were just fooling me but that was all about
넌 나를 놀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가장 중요한 거였어
Everlasting story you were wondering all day long
너는 하루종일 언제까지나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속을 헤매고있구나
I thought you were just hiding from reality of human
넌 그저 인간의 현실로부터 숨어있을 뿐이라고 생각했어
NANCHITTE today I'm now sick of saying ”maybe yes,maybe not”
난칫테, 이제 "그럴지도 몰라,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 라고 말하는건 지겨워
Because this world's about it's word,saying ”yah yah yah”
이 세계가 "예 예 예"하고 말하고있는 말같기때문에
while my thoughts crying ”no” shouting ”oh oh oh”
나의 사고가 "싫어"라고 울며"아-아-아-"하고 외치고 있는데
”oh,shit”
"오 제길"
どっかのなんかの誰かが言ってたような気がするような
독카노난카노다레카가잇테타요오나키가스루요오나
어딘가의 무언가의 누군가가 말한듯한 느낌이 드는듯한
「大変遺憾に思うところであります、お詫びのしようもないと そういうふうに思ってます」
「타이헨이칸니오모우토코로데아리마스、오와비노시요-모나이토 소-이우후-니오못테마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어떤 사죄의 방법도 없으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バカ!ドジ!マヌケ!死ね!オタンコナス!今の言葉のどこにお前はいる?
바카! 도지! 마누케! 시네! 오탕코나스! 이마노코토바노도코니오마에와이루?
바보! 얼간이! 멍청이! 죽어라! 아둔패기! 지금의 말의 어느곳에 너는 있지?
んな言葉言った日の生のSEXは すっきり?気持ちいい?そんなわけはねぇんですわ
응나코토바잇타히노나마-노SEX와 슥키리? 키모치이이? 손나와케와네엔데스와
같은 말을 말한 날의 생의 SEX는 상쾌해? 기분좋아? 그럴 리는 없어요
そんなこんなで「こんにちは」って誕生しちゃった 赤ちゃんには
손나콘나데「콘니치왓」테탄죠-시챳타 아카쨩니와
이러저러하게「안녕」하고 탄생해버렸어 아기에게는
いつか 気付かれる 言われる 「パパいつになったら死ぬ?」
이츠카 키즈카레루 이와레루 「파파이츠니낫타라시누?」
언젠가 깨닫게 될거야 말하게 될거야 「아빠 언제쯤 되면 죽어?」
そうなりたくない?一体絶対何なんだい
소-나리타쿠나이? 잇타이젯타이난난다이
그렇게 되고싶지않아? 도대체 절대로 뭐야
お前の心の叫びが聴きたいんだい!
오마에노코코로노사케비가키키타인다이!
너의 마음의 외침이 듣고싶은거야!
なんちって 嘘です 俺もなんだかんだっていつもビビッてんです
난칫테 우소데스 오레모난다칸닷테이츠모비빗텐데스
요라고~ 거짓입니다 나도 왠지모르게 언제나 주눅들고 있습니다
でもね 俺にはまだなんかあんだ かめはめは打ちて
데모네 오레니와마다난카안다 카메하메하우치테
그래도말야 나에게는 아직 무언가 있어 가메하메파를 쏴!
とか言っちゃって 探す今日 俺だけの俺 お前だけのお前 探す明日
토키잇챳테 사가스쿄오 오레다케노오레 오마에다케노오마에 사가스아시타
라던가 말해버리고 찾는 오늘 나만의 나 너만의 너를 찾는 내일
say yeah(yeah yeah) say woo(woo woo)
say yeah(yeah yeah) say bibidebabidebooboo
いいね あるに決まってる DAY…AFTER TOMORROW
이이네 아루니키맛테루 DAY…AFTER TOMORROW
좋아 있음으로 결정되어있어
1985 we were meant to be. We were meant to live with no reason
1985년에 나는말야, 우리들은 이유도 없이 살아가려고 생각했어
1991 I was in U.S I was meant to live with no reason
1991년 나는 미국에 가서 이유도 없이 살아가려고 생각했어
「いや別にね…嫌いなわけじゃないんだよ…君の歌 だけどさ…もうちょっと
「이야베츠니네…키라이나와케쟈나인다요…키미노우타 다케도사…모오춋토
「아니 별로…싫어할 이유가 없어…너의 노래 그렇지만말야…조금 더
穏やかな言い方っていうか…なんていうかさ…」
오다야카나이이카탓테이우카…난테이우카사…」
온화한 말투라고 해야할지…뭐라고 해야할지말야…」
とかなんとか言われちゃったり なん か して うっせー
토카난토카이와레챳타리 난 카 시테 웃세-
라던가 무언가 말하게 되어버리거나 무언 가 해 시끄러-
I will ×××× you if I'm gay no way? 残念でした これ 決定!!
I will ×××× you if I'm gay no way? 잔넨데시타 코레 켓테이!!
만일 내가 게이였다면 너를 xxxx해 주겠어? 설마? 유감입니다 이거 결정!!
シェイ シェイ ダンケシェーン
셰이 셰이 당케셰-엔
Siey siey danke Schon
Flashing lights coming in sight what you gonna do? coming up yo
팟하고 빛이 나의 시야에 들어오면 너는 어떡할거야? 좋을대로 해도 돼
Give it up? And give it down or hip hop pop
포기할거야? 그리고 던져버릴건가 혹은 조롱할건가?
Bashing lights coming in sight what am I
gonna do? coming up yo
엄청난 빛이 나의 시야에 들어오면 난 어떡하지? 좋을대로 해도 돼
Give it up? and
give it out? All I have to do is ×××× it
포기하고 다 써버릴건가? 내가 해야할 건 그녀석을 xxxx 하는것 뿐야
なんちってね
난칫테네
요라고~말이지
난칫테
요러고
Never ending story you were talking day by day
너는 나날이 끝나지않는 대화를 하네
I thought you were just fooling me but that was all about
넌 나를 놀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가장 중요한 거였어
Everlasting story you were wondering all day long
너는 하루종일 언제까지나 계속되고 있는 이야기속을 헤매고있구나
I thought you were just hiding from reality of human
넌 그저 인간의 현실로부터 숨어있을 뿐이라고 생각했어
NANCHITTE today I'm now sick of saying ”maybe yes,maybe not”
난칫테, 이제 "그럴지도 몰라,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 라고 말하는건 지겨워
Because this world's about it's word,saying ”yah yah yah”
이 세계가 "예 예 예"하고 말하고있는 말같기때문에
while my thoughts crying ”no” shouting ”oh oh oh”
나의 사고가 "싫어"라고 울며"아-아-아-"하고 외치고 있는데
”oh,shit”
"오 제길"
どっかのなんかの誰かが言ってたような気がするような
독카노난카노다레카가잇테타요오나키가스루요오나
어딘가의 무언가의 누군가가 말한듯한 느낌이 드는듯한
「大変遺憾に思うところであります、お詫びのしようもないと そういうふうに思ってます」
「타이헨이칸니오모우토코로데아리마스、오와비노시요-모나이토 소-이우후-니오못테마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어떤 사죄의 방법도 없으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バカ!ドジ!マヌケ!死ね!オタンコナス!今の言葉のどこにお前はいる?
바카! 도지! 마누케! 시네! 오탕코나스! 이마노코토바노도코니오마에와이루?
바보! 얼간이! 멍청이! 죽어라! 아둔패기! 지금의 말의 어느곳에 너는 있지?
んな言葉言った日の生のSEXは すっきり?気持ちいい?そんなわけはねぇんですわ
응나코토바잇타히노나마-노SEX와 슥키리? 키모치이이? 손나와케와네엔데스와
같은 말을 말한 날의 생의 SEX는 상쾌해? 기분좋아? 그럴 리는 없어요
そんなこんなで「こんにちは」って誕生しちゃった 赤ちゃんには
손나콘나데「콘니치왓」테탄죠-시챳타 아카쨩니와
이러저러하게「안녕」하고 탄생해버렸어 아기에게는
いつか 気付かれる 言われる 「パパいつになったら死ぬ?」
이츠카 키즈카레루 이와레루 「파파이츠니낫타라시누?」
언젠가 깨닫게 될거야 말하게 될거야 「아빠 언제쯤 되면 죽어?」
そうなりたくない?一体絶対何なんだい
소-나리타쿠나이? 잇타이젯타이난난다이
그렇게 되고싶지않아? 도대체 절대로 뭐야
お前の心の叫びが聴きたいんだい!
오마에노코코로노사케비가키키타인다이!
너의 마음의 외침이 듣고싶은거야!
なんちって 嘘です 俺もなんだかんだっていつもビビッてんです
난칫테 우소데스 오레모난다칸닷테이츠모비빗텐데스
요라고~ 거짓입니다 나도 왠지모르게 언제나 주눅들고 있습니다
でもね 俺にはまだなんかあんだ かめはめは打ちて
데모네 오레니와마다난카안다 카메하메하우치테
그래도말야 나에게는 아직 무언가 있어 가메하메파를 쏴!
とか言っちゃって 探す今日 俺だけの俺 お前だけのお前 探す明日
토키잇챳테 사가스쿄오 오레다케노오레 오마에다케노오마에 사가스아시타
라던가 말해버리고 찾는 오늘 나만의 나 너만의 너를 찾는 내일
say yeah(yeah yeah) say woo(woo woo)
say yeah(yeah yeah) say bibidebabidebooboo
いいね あるに決まってる DAY…AFTER TOMORROW
이이네 아루니키맛테루 DAY…AFTER TOMORROW
좋아 있음으로 결정되어있어
1985 we were meant to be. We were meant to live with no reason
1985년에 나는말야, 우리들은 이유도 없이 살아가려고 생각했어
1991 I was in U.S I was meant to live with no reason
1991년 나는 미국에 가서 이유도 없이 살아가려고 생각했어
「いや別にね…嫌いなわけじゃないんだよ…君の歌 だけどさ…もうちょっと
「이야베츠니네…키라이나와케쟈나인다요…키미노우타 다케도사…모오춋토
「아니 별로…싫어할 이유가 없어…너의 노래 그렇지만말야…조금 더
穏やかな言い方っていうか…なんていうかさ…」
오다야카나이이카탓테이우카…난테이우카사…」
온화한 말투라고 해야할지…뭐라고 해야할지말야…」
とかなんとか言われちゃったり なん か して うっせー
토카난토카이와레챳타리 난 카 시테 웃세-
라던가 무언가 말하게 되어버리거나 무언 가 해 시끄러-
I will ×××× you if I'm gay no way? 残念でした これ 決定!!
I will ×××× you if I'm gay no way? 잔넨데시타 코레 켓테이!!
만일 내가 게이였다면 너를 xxxx해 주겠어? 설마? 유감입니다 이거 결정!!
シェイ シェイ ダンケシェーン
셰이 셰이 당케셰-엔
Siey siey danke Schon
Flashing lights coming in sight what you gonna do? coming up yo
팟하고 빛이 나의 시야에 들어오면 너는 어떡할거야? 좋을대로 해도 돼
Give it up? And give it down or hip hop pop
포기할거야? 그리고 던져버릴건가 혹은 조롱할건가?
Bashing lights coming in sight what am I
gonna do? coming up yo
엄청난 빛이 나의 시야에 들어오면 난 어떡하지? 좋을대로 해도 돼
Give it up? and
give it out? All I have to do is ×××× it
포기하고 다 써버릴건가? 내가 해야할 건 그녀석을 xxxx 하는것 뿐야
なんちってね
난칫테네
요라고~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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