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P
Hatsune Miku - ray -livetune cover- (Presented by BUMP OF CHICKEN)
제목 : ray -livetune cover- (Presented by BUMP OF CHICKEN)
가수 : livetune feat.Hatsune Miku
앨범명 :「と」
가사
お別れしたのはもっと 前の事だったような
오와카레시타노와못또 마에노코토닷타요-나
이별했다는건 좀 더 전의 일이었던것 같은
悲しい光は封じ込めて 踵すり減らしたんだ
카나시이히카리와후지코메테 카카토스리헤라시탄다
슬픈 빛은 속에 담아 봉하고 뒤꿈치를 닳게 해왔어.
君といた時は見えた 今は見えなくなった
키미토이타토키와미에타 이마와미에나쿠낫타
너와 있던때엔 보였어 지금은 보이지 않게 됬어
透明な彗星をぼんやりと でもそれだけ探している
토-메나스이세이오본야리토 데모소레다케사가시떼이루
투명한 혜성을 멍하니, 그래도 그것만을 찾고있어
しょっちゅう唄を歌ったよ その時だけのメロディーを
숏츄-우타오우탓타요 소노토키다케노메로디-오
언제나 노래를 불러왔어, 그때만의 멜로디를
寂しくなんかなかったよ ちゃんと寂しくなれたから
사비시쿠난카나캇타요 챤토사비시쿠나레타카라
쓸쓸하다던가 하지않았어 제대로 쓸쓸함은 익숙해졌으니까
いつまでどこまでなんて 正常か異常かなんて
이츠마데도코마데난테 세이죠카이죠카난테
언제까지어디까지라든가 정상이라던가 비정상이라던가
考える暇も無い程 歩くのは大変だ
캉가에루히마모나이호도 아루쿠노와다이헨다
생각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걷는건 힘들어
楽しい方がずっといいよ ごまかして笑っていくよ
타노시이호-가 즛또이이요 고마카시테와랏테이쿠요
즐거운 편이 훨씬 좋다고 속이고 웃고있어.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 아노이타미와 와스레탓테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저 고통은 잊어버렸다 해도 사라지지않아
理想で作った道を 現実が塗り替えていくよ
리소데츠쿳타미치오 켄지츠가누리카에테이쿠요
이상으로 만들었던 길을 현실이 다시 칠해줘
思い出はその軌跡の上で 輝きになって残っている
오모이데와소키세키노우에데 카가야키니낫테노콧테-루
추억은 이 궤적의 위에서 빛이 되어 남아있어
お別れしたのは何で 何のためだったんだろうな
오와카레시타노와난데 난노타메닷탄다로-나
이별했던것은 왜, 무엇을 위했던것이었을까
悲しい光が僕の影を 前に長く伸ばしている
카나시이히카리가보쿠노카게오 마에니나가쿠 노바시테-루
쓸쓸한 빛이 내 그림자를 앞에 길게 깔고있어
時々熱が出るよ 時間がある時眠るよ
토키도키네츠가데루요 지캉가아루토키네무루요
때때로 열이 나, 시간이 있을땐 잠을 자
夢だと解るその中で 君と会ってからまた行こう
유메다토와카루소노나카데 키미토데앗테카라마타이코우
꿈이라고 알고있는 그 안에서 너와 만났으니까 다시 가자
晴天とはほど遠い 終わらない暗闇にも
세이텐토와호도토오이 오와라나이쿠라야미니모
맑은 하늘과는 걸맞지 않아. 끝나지 않는 어둠에도
星を思い浮かべたなら すぐ銀河の中だ
호시오오모이우카베타나라 스구깅가노나카다
별을 떠올렸다면 바로 은하의 중심이야
あまり泣かなくなっても 靴を新しくしても
아마리나카나쿠낫테모 쿠츠오아타라시쿠시테모
그다지 울지 않더라도 신발을 새로 신어도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 아노이타미와 와스레탓테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저 고통은 잊어버렸다해도 사라지지 않아.
伝えたかった事が きっとあったんだろうな
츠타에타캇타코토가 킷토앗탄다로-나
전하고 싶었던 적이 분명 있었지
恐らくありきたりなんだろうけど こんなにも
오소라쿠아리키타리난다로-케도 콘나니모
어쩌면 흔히 있다고 하더라고 이렇게도
お別れした事は 出会った事と繋がっている
오와카레시타코토와 데앗타코토토 츠나갓떼이루
이별했다라는건 만났다라는것과 이어져있어
あの透明な彗星は 透明だから無くならない
아노토메-나스이세이와 토메-다카라 나쿠나라나이
저 투명한 혜성은 투명하니까 사라지지않아
◯×△どれかなんて 皆と比べてどうかなんて
마루바츠산카쿠도레카난테 민나토쿠라베테도-카난테
◯,×,△어느것이든 서로 비교하든 저쨌든
確かめる間も無い程 生きるのは最高だ
타시카메루마모나이호도 이키루노와사이코다
확실한 거리가 없는 편으로 살아가는게 최고야
あまり泣かなくなっても ごまかして笑っていくよ
아마리나카나쿠낫테모 고마카시테와랏테이쿠요
그다지 울지 않아도 속이고선 웃고있어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 아노이타미와 와스레탓테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저 아픔은 잊어버렸다 해도 사라지지않아
大丈夫だ この光の始まりには 君がいる
다이죠부다 코노히카리노하지마리니와 키미가이루
괜찮아 이 빛의 시작에는 네가 있어
가수 : livetune feat.Hatsune Miku
앨범명 :「と」
가사
お別れしたのはもっと 前の事だったような
오와카레시타노와못또 마에노코토닷타요-나
이별했다는건 좀 더 전의 일이었던것 같은
悲しい光は封じ込めて 踵すり減らしたんだ
카나시이히카리와후지코메테 카카토스리헤라시탄다
슬픈 빛은 속에 담아 봉하고 뒤꿈치를 닳게 해왔어.
君といた時は見えた 今は見えなくなった
키미토이타토키와미에타 이마와미에나쿠낫타
너와 있던때엔 보였어 지금은 보이지 않게 됬어
透明な彗星をぼんやりと でもそれだけ探している
토-메나스이세이오본야리토 데모소레다케사가시떼이루
투명한 혜성을 멍하니, 그래도 그것만을 찾고있어
しょっちゅう唄を歌ったよ その時だけのメロディーを
숏츄-우타오우탓타요 소노토키다케노메로디-오
언제나 노래를 불러왔어, 그때만의 멜로디를
寂しくなんかなかったよ ちゃんと寂しくなれたから
사비시쿠난카나캇타요 챤토사비시쿠나레타카라
쓸쓸하다던가 하지않았어 제대로 쓸쓸함은 익숙해졌으니까
いつまでどこまでなんて 正常か異常かなんて
이츠마데도코마데난테 세이죠카이죠카난테
언제까지어디까지라든가 정상이라던가 비정상이라던가
考える暇も無い程 歩くのは大変だ
캉가에루히마모나이호도 아루쿠노와다이헨다
생각할 여유도 없을 정도로 걷는건 힘들어
楽しい方がずっといいよ ごまかして笑っていくよ
타노시이호-가 즛또이이요 고마카시테와랏테이쿠요
즐거운 편이 훨씬 좋다고 속이고 웃고있어.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 아노이타미와 와스레탓테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저 고통은 잊어버렸다 해도 사라지지않아
理想で作った道を 現実が塗り替えていくよ
리소데츠쿳타미치오 켄지츠가누리카에테이쿠요
이상으로 만들었던 길을 현실이 다시 칠해줘
思い出はその軌跡の上で 輝きになって残っている
오모이데와소키세키노우에데 카가야키니낫테노콧테-루
추억은 이 궤적의 위에서 빛이 되어 남아있어
お別れしたのは何で 何のためだったんだろうな
오와카레시타노와난데 난노타메닷탄다로-나
이별했던것은 왜, 무엇을 위했던것이었을까
悲しい光が僕の影を 前に長く伸ばしている
카나시이히카리가보쿠노카게오 마에니나가쿠 노바시테-루
쓸쓸한 빛이 내 그림자를 앞에 길게 깔고있어
時々熱が出るよ 時間がある時眠るよ
토키도키네츠가데루요 지캉가아루토키네무루요
때때로 열이 나, 시간이 있을땐 잠을 자
夢だと解るその中で 君と会ってからまた行こう
유메다토와카루소노나카데 키미토데앗테카라마타이코우
꿈이라고 알고있는 그 안에서 너와 만났으니까 다시 가자
晴天とはほど遠い 終わらない暗闇にも
세이텐토와호도토오이 오와라나이쿠라야미니모
맑은 하늘과는 걸맞지 않아. 끝나지 않는 어둠에도
星を思い浮かべたなら すぐ銀河の中だ
호시오오모이우카베타나라 스구깅가노나카다
별을 떠올렸다면 바로 은하의 중심이야
あまり泣かなくなっても 靴を新しくしても
아마리나카나쿠낫테모 쿠츠오아타라시쿠시테모
그다지 울지 않더라도 신발을 새로 신어도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 아노이타미와 와스레탓테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저 고통은 잊어버렸다해도 사라지지 않아.
伝えたかった事が きっとあったんだろうな
츠타에타캇타코토가 킷토앗탄다로-나
전하고 싶었던 적이 분명 있었지
恐らくありきたりなんだろうけど こんなにも
오소라쿠아리키타리난다로-케도 콘나니모
어쩌면 흔히 있다고 하더라고 이렇게도
お別れした事は 出会った事と繋がっている
오와카레시타코토와 데앗타코토토 츠나갓떼이루
이별했다라는건 만났다라는것과 이어져있어
あの透明な彗星は 透明だから無くならない
아노토메-나스이세이와 토메-다카라 나쿠나라나이
저 투명한 혜성은 투명하니까 사라지지않아
◯×△どれかなんて 皆と比べてどうかなんて
마루바츠산카쿠도레카난테 민나토쿠라베테도-카난테
◯,×,△어느것이든 서로 비교하든 저쨌든
確かめる間も無い程 生きるのは最高だ
타시카메루마모나이호도 이키루노와사이코다
확실한 거리가 없는 편으로 살아가는게 최고야
あまり泣かなくなっても ごまかして笑っていくよ
아마리나카나쿠낫테모 고마카시테와랏테이쿠요
그다지 울지 않아도 속이고선 웃고있어
大丈夫だ あの痛みは 忘れたって消えやしない
다이죠부다 아노이타미와 와스레탓테키에야시나이
괜찮아 저 아픔은 잊어버렸다 해도 사라지지않아
大丈夫だ この光の始まりには 君がいる
다이죠부다 코노히카리노하지마리니와 키미가이루
괜찮아 이 빛의 시작에는 네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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