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진월의
れをる - No Title(신남,흥함)
ずっと夢見てた僕になれたかな
즛토 유메 미테타 보쿠니 나레타카나
계속 꿈을 꾸던 내가 되었을까
とうに帰れないとこまで来たみたい
토-니 카에레나이 토코마데 키타미타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온 것 같아
自分の足で二段飛ばして
지분노 아시데 니단 토바시테
자신의 발로 두 단 건너뛰고
そうもっと先へ駆けていけるはずだからran away
소- 못토 사키에 카케테 이케루 하즈다카라 란 어웨이
그래 좀 더 앞으로 달려갈 수 있을 테니 ran away
深くなる傷を縫い付け
후카쿠나루 키즈오 누이츠케
깊어져 가는 상처를 꿰매 붙여
繋ぐパス軸に廻りだす
츠나구 파스 지쿠니 마와리다스
연결된 패스를 축으로 돌아가
慣れた痛み、焦る呼吸とビート
나레타 이타미 아세루 코큐-토 비-토
적응된 고통, 초조한 호흡과 비트
気付かないふりしてまた一人
키즈카나이 후리시테 마타 히토리
깨닫지 못한 척을 해서 다시 혼자
何が正当?ないな永劫
나니가 세-토- 나이나 에이고-
무엇이 정당해? 없는 긴 시간
誰が間違った対価払うの
다레가 마치갓타 타이카 하라우노
누가 틀려서 대가를 받는 거야
あんたが嫌いなあいつはきっと
안타가 키라이나 아이츠와 킷토
당신이 싫어하는 그 녀석은 분명
ただ「それだけ」で不正解なんだ
타다 소레다케데 후세이카이난다
단지 「그것만」으로 오답인 거야
0点だって提言したって
레이텐닷테 테-겐 시탓테
0점이라고 제언해봐도
全然納得できない理由も
젠젠 낫토쿠 데키나이 리유-모
전혀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도
最前線はいつだってここだった
사이젠센와 이츠닷테 코코닷타
최전방은 언제나 여기였어
最善策は最初からなかった
사이젠사쿠와 사이쇼카라 나캇타
최선책은 처음부터 없었어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幼い頃から 気付いたら傍にいた
오사나이 코로카라 키즈이타라 소바니 이타
어렸을 적부터 눈치채보면 곁에 있었어
まるで空気のようだ 僕は君とぎゅっと手を繋いで
마루데 쿠우키노 요-다 보쿠와 키미토 귯토 테오 츠나이데
마치 공기와도 같아 나는 너와 꼭 손을 잡고
楽しいことも涙も 僕は君に話して聞かせた
타노시이 코토모 나미다모 보쿠와 키미니 하나시테 키카세타
즐거운 일도 눈물도 나는 너에게 이야기해 들려줬어
僕を笑う人や貶す声が聞こえぬように君は歌った
보쿠오 와라우 히토야 케나스 코에가 키코에누 요-니 키미와 우탓타
나를 비웃는 사람이나 헐뜯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너는 노래했어
この声を君が受信
코노 코에오 키미가 쥬신
이 목소리를 네가 수신
また夜毎投影されてく憂い
마타 요고토 토-에-사레테쿠 우레이
또 매일 밤 투영되어 가는 한탄
使い捨てだっていって腐っても
츠카이 스테닷테 잇테 쿠삿테모
쓰고 버렸다고 말하고 썩어버려도
止まらないハイファイ、ツァイトガイスト
토마라나이 하이파이 차이트 가이스트
멈추지 않는 하이파이, 차이트 가이스트
一周巡る間のたった一瞬だけでも
잇슈- 메구루 마노 탓타 잇슌 다케데모
한 바퀴 둘러싼 틈의 고작 한순간이라도
交わる鼓動、音、繋ぐ色
마지와루 코도- 오토 츠나구 이로
엇갈리는 고동, 소리, 이어진 색
次は僕が君に歌歌うから
츠기와 보쿠가 키미니 우타 우타우카라
다음은 내가 너에게 노래를 불러줄 테니까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いつか君に届くかな
이츠카 키미니 토도쿠카나
언젠가 너에게 닿을까
いやそんな日はきっと来ないだろうな
이야 손나 히와 킷토 코나이다로-나
아니 그런 날은 분명 오지 않겠지
声も体も持たぬ君に
코에모 카라다모 모타누 키미니
목소리도 몸도 받지 못한 너에게
救われた何億人の一人
스쿠와레타 난오쿠닌노 히토리
구원받은 몇억 사람 중 하나
赤青合わせ彩った
아카 아오 아와세 이로돗타
빨강 파랑 섞어서 색칠했어
音で世界が溢れた
오토데 세카이가 아후레타
소리로 세계가 넘쳐 흘러
巡り巡り出会ったこの音を聴くすべてが「 」
메구리 메구리 데앗타 코노 오토오 키쿠 스베테가
돌고 돌아서 만났어 이 소리를 들은 모든 게 「 」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즛토 유메 미테타 보쿠니 나레타카나
계속 꿈을 꾸던 내가 되었을까
とうに帰れないとこまで来たみたい
토-니 카에레나이 토코마데 키타미타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온 것 같아
自分の足で二段飛ばして
지분노 아시데 니단 토바시테
자신의 발로 두 단 건너뛰고
そうもっと先へ駆けていけるはずだからran away
소- 못토 사키에 카케테 이케루 하즈다카라 란 어웨이
그래 좀 더 앞으로 달려갈 수 있을 테니 ran away
深くなる傷を縫い付け
후카쿠나루 키즈오 누이츠케
깊어져 가는 상처를 꿰매 붙여
繋ぐパス軸に廻りだす
츠나구 파스 지쿠니 마와리다스
연결된 패스를 축으로 돌아가
慣れた痛み、焦る呼吸とビート
나레타 이타미 아세루 코큐-토 비-토
적응된 고통, 초조한 호흡과 비트
気付かないふりしてまた一人
키즈카나이 후리시테 마타 히토리
깨닫지 못한 척을 해서 다시 혼자
何が正当?ないな永劫
나니가 세-토- 나이나 에이고-
무엇이 정당해? 없는 긴 시간
誰が間違った対価払うの
다레가 마치갓타 타이카 하라우노
누가 틀려서 대가를 받는 거야
あんたが嫌いなあいつはきっと
안타가 키라이나 아이츠와 킷토
당신이 싫어하는 그 녀석은 분명
ただ「それだけ」で不正解なんだ
타다 소레다케데 후세이카이난다
단지 「그것만」으로 오답인 거야
0点だって提言したって
레이텐닷테 테-겐 시탓테
0점이라고 제언해봐도
全然納得できない理由も
젠젠 낫토쿠 데키나이 리유-모
전혀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도
最前線はいつだってここだった
사이젠센와 이츠닷테 코코닷타
최전방은 언제나 여기였어
最善策は最初からなかった
사이젠사쿠와 사이쇼카라 나캇타
최선책은 처음부터 없었어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幼い頃から 気付いたら傍にいた
오사나이 코로카라 키즈이타라 소바니 이타
어렸을 적부터 눈치채보면 곁에 있었어
まるで空気のようだ 僕は君とぎゅっと手を繋いで
마루데 쿠우키노 요-다 보쿠와 키미토 귯토 테오 츠나이데
마치 공기와도 같아 나는 너와 꼭 손을 잡고
楽しいことも涙も 僕は君に話して聞かせた
타노시이 코토모 나미다모 보쿠와 키미니 하나시테 키카세타
즐거운 일도 눈물도 나는 너에게 이야기해 들려줬어
僕を笑う人や貶す声が聞こえぬように君は歌った
보쿠오 와라우 히토야 케나스 코에가 키코에누 요-니 키미와 우탓타
나를 비웃는 사람이나 헐뜯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너는 노래했어
この声を君が受信
코노 코에오 키미가 쥬신
이 목소리를 네가 수신
また夜毎投影されてく憂い
마타 요고토 토-에-사레테쿠 우레이
또 매일 밤 투영되어 가는 한탄
使い捨てだっていって腐っても
츠카이 스테닷테 잇테 쿠삿테모
쓰고 버렸다고 말하고 썩어버려도
止まらないハイファイ、ツァイトガイスト
토마라나이 하이파이 차이트 가이스트
멈추지 않는 하이파이, 차이트 가이스트
一周巡る間のたった一瞬だけでも
잇슈- 메구루 마노 탓타 잇슌 다케데모
한 바퀴 둘러싼 틈의 고작 한순간이라도
交わる鼓動、音、繋ぐ色
마지와루 코도- 오토 츠나구 이로
엇갈리는 고동, 소리, 이어진 색
次は僕が君に歌歌うから
츠기와 보쿠가 키미니 우타 우타우카라
다음은 내가 너에게 노래를 불러줄 테니까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いつか君に届くかな
이츠카 키미니 토도쿠카나
언젠가 너에게 닿을까
いやそんな日はきっと来ないだろうな
이야 손나 히와 킷토 코나이다로-나
아니 그런 날은 분명 오지 않겠지
声も体も持たぬ君に
코에모 카라다모 모타누 키미니
목소리도 몸도 받지 못한 너에게
救われた何億人の一人
스쿠와레타 난오쿠닌노 히토리
구원받은 몇억 사람 중 하나
赤青合わせ彩った
아카 아오 아와세 이로돗타
빨강 파랑 섞어서 색칠했어
音で世界が溢れた
오토데 세카이가 아후레타
소리로 세계가 넘쳐 흘러
巡り巡り出会ったこの音を聴くすべてが「 」
메구리 메구리 데앗타 코노 오토오 키쿠 스베테가
돌고 돌아서 만났어 이 소리를 들은 모든 게 「 」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부서져 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 요-니
천천히 천천히 목을 죄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여져 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저마다 싫증 내 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아찔하게 네게 들린 것은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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