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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はまぶち
はまぶち
·6년전

센서티브 서머(センシティブサマー) -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가사-




雲の上を歩いて
쿠모노 우에오 아루이테
구름 위를 걸으며

あの日に帰ろうか
아노 히니 카에로오카
그날로 돌아가볼까

風鈴の音を訪ねたら
후우린노 오토오 타즈네타라
풍경 소리를 따라가면

夏に辿り着くはずだな
나츠니 타도리츠쿠 하즈다나
여름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ずっと前に置いてきた
즛토 마에니 오이테키타
오래 전에 두고 왔던

懐かしいメロディ
나츠카시이 메로디
그리운 멜로디

こっちおいでこっちおいで
콧치 오이데 콧치 오이데
이리로 와 이리로 와

日が暮れちゃうよ
히가 쿠레챠우요
해가 저물어버릴 거야

とっておきの秘密基地だよ
톳테오키노 히미츠키치다요
소중한 비밀기지야

ちょっとまって今いくよ
춋토 맛테 이마 이쿠요
잠깐 기다려줘 지금 갈게

僕の大好きな夏へ
보쿠노 다이스키나 나츠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을 향해

ああ空想に溺れ
아아 쿠우소오니 오보레
아아 공상에 빠져

夢を見てる
유메오 미테루
꿈을 꾸고 있어

遠い夏の僕らは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머나먼 여름의 우리들은

もう思い出せない
모오 오모이다세나이
이제 떠오르지 않아

両手だけを
료오테다케오
두 손만을

まだ太陽に重ねてる
마다 타이요오니 카사네테루
계속 태양에 겹쳐보고 있어

夏の空に
나츠노 소라니
여름 하늘에

赤い色を塗ったのは
아카이 이로오 눗타노와
빨간 색을 칠했던 건

何も知らない
나니모 시라나이
아무것도 모르는

僕らだから出来たのだ
보쿠라다카라 데키타노다
우리들이라 할 수 있었던 거야

残暑の青い空に見惚れても
잔쇼노 아오이 소라니 미토레테모
늦더위의 푸른 하늘에 흠뻑 빠져봐도

届かないのさ
토도카나이노사
닿을 수 없어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들은

大人になったから
오토나니 낫타카라
어른이 됐으니까

こっちおいでこっちおいで
콧치 오이데 콧치 오이데
이리로 와 이리로 와

電車が来たよ
덴샤가 키타요
전철이 왔어

また明日ここに集まろう
마타 아시타 코코니 아츠마로오
내일 다시 여기에 모이자

きっとずっと忘れない
킷토 즛토 와스레나이
반드시 영원히 잊지 않을 거야

僕の大好きな夏を
보쿠노 다이스키나 나츠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을

ああ空想のままで
아아 쿠우소오노 마마데
아아 공상 그대로

夢に変わる
유메니 카와루
꿈으로 변해

遠い夏の僕らは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머나먼 여름의 우리들은

もう思い出せない
모오 오모이다세나이
이제 떠오르지 않아

それで良いのさ
소레데 이이노사
그거면 됐어

ほら
호라
자 봐

僕たちの宝物
보쿠타치노 타카라모노
우리들의 보물

霞む電線と雲を描こう
카스무 덴센토 쿠모오 에가코오
희미해진 전선과 구름을 그리자

揺れる背景を
유레루 하이케이오
흔들리는 배경을

切り取っておこう
키리톳테오코오
잘라내보자

ああ空想に溺れ
아아 쿠우소오니 오보레
아아 공상에 빠져

夢を見てる
유메오 미테루
꿈을 꾸고 있어

遠い夏の僕らは
토오이 나츠노 보쿠라와
머나먼 여름의 우리들은

もう思い出せない
모오 오모이다세나이
이제 떠오르지 않아

両手だけを
료오테다케오
두 손만을

まだ太陽に重ねてる
마다 타이요오니 카사네테루
계속 태양에 겹쳐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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