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lan
신남,심해시티언더그라운드 레오루.ver(우타이테)
仇花(あだはな)すっかり舞い散る季節
열매없는 꽃이 남김없이 흩날리는 계절
踏切の向こう側で泣いてる
건널목의 저쪽 편에서 울고 있어
プラスチックベルゼブブの羽音
플라스틱 악마의 날개소리
愛想笑いで今日もやりすごす
가장된 웃음으로 오늘도 보내
この薄汚れた街角の果て
이 더러워진 길거리의 끝에
埴輪シンドロームに侵された
토용 신드롬에 침해되었다
汽笛の音色をちょっとずらして
기적의 음색을 조금 낮추어서
外野からすかしてガムかんでた
외야로부터 틈새를 내 껌을 씹었어
真夜中の4時にみつけた 四ツ葉のクローバー焼きついた
한밤중의 4시에 찾아낸 네잎의 클로버가 타서 눌어붙었어
三ツ足のカラス 屋根の上で不気味に見つめる
세다리의 까마귀가 지붕 위에서 기분 나쁘게 응시해
双子はいつまでも石油で
쌍둥이는 언제까지나 석유로
体を清めて ほのかに香る
몸을 맑게 해 은은히 향기가 나
有機モノソミー ひとりきり
유기 일염색체성이 혼자뿐
此処は
여기는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最果ての島 蝦(えび)の楽園
가장 외진 곳의 새우의 낙원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姫は未だパラノイア
공주는 아직도 편집병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煌めくダイオードの星砕く
반짝이는 다이오드의 별을 부순다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嘘吐きスキゾフレニア
거짓말쟁이 정신 분열증
廻る廻る
돌고 돌며
金縛りの蝸牛(かたつむり) 殻の中から鶏の声
속박하는 달팽이껍질 속으로부터 들리는 닭의 소리
まるでまるで
마치 마치
鋳型に流し込んだ あなたのセルロイド
거푸집에 흘려 넣은 것은 당신의 상표
やがてやがて
이윽고 이윽고
赤く染まる水面を見上げて沈むあなたの声
붉게 물드는 수면을 올려보며 가라앉는 당신의 소리
ここはここは
여기는 여기는
いつもの暗い地下室の鋼の扉
평소의 어두운 지하실의 강철의 문
真昼の発熱四角い金貨
한낮의 발열 네모진 금화
幻から目が醒めた
환상으로부터 눈이 깨었어
三ツ足のカラス 案の定見てほらトリソミー
새다리의 까마귀 아니나 다를까 삼염색성
二階建てのバス 予定時刻を
이층 버스는 예정 시각을
通り過ぎたさようなら
지났으니 작별
一秒間際
1초 전에
塞ぎこんでもう 黒に熔ける
막으니 이제 검은색으로 녹아
此処は
여기는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オリジナルの夢の中で見た
오리지날의 꿈 속에서 보았다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ヘルニア患うメシア
탈장을 앓는 메시아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紺碧の波 奏でるフラム
감청색의 물결이 연주하는 악보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今に枯れるラフレシア
곧 시드는 라플레시아
あと少しだけそばにいさせて
이제 조금만 더 곁에 있게 해줘
あなたのことが好きなの
당신을 좋아해
毒の砂浜 二人だけの
독의 모래사장은 둘만의 것
此処は
여기는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ノイズまみれのルビーの言葉
잡음 투성이의 루비의 말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ナイトメアの独り言
악몽의 혼잣말
此処は
여기는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煌めくダイオードの星の下
반짝이는 다이오드의 별 아래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姫と踊るパラノイド
공주와 춤추는 망상증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狂ったふりで手にしたダイヤ
미친 채로 손에 넣은 다이아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嘘吐きスキゾフレニア
거짓말쟁이 정신분열증
[출처] 카가미네 린 -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PV/가사/다운]|작성자 Forest
열매없는 꽃이 남김없이 흩날리는 계절
踏切の向こう側で泣いてる
건널목의 저쪽 편에서 울고 있어
プラスチックベルゼブブの羽音
플라스틱 악마의 날개소리
愛想笑いで今日もやりすごす
가장된 웃음으로 오늘도 보내
この薄汚れた街角の果て
이 더러워진 길거리의 끝에
埴輪シンドロームに侵された
토용 신드롬에 침해되었다
汽笛の音色をちょっとずらして
기적의 음색을 조금 낮추어서
外野からすかしてガムかんでた
외야로부터 틈새를 내 껌을 씹었어
真夜中の4時にみつけた 四ツ葉のクローバー焼きついた
한밤중의 4시에 찾아낸 네잎의 클로버가 타서 눌어붙었어
三ツ足のカラス 屋根の上で不気味に見つめる
세다리의 까마귀가 지붕 위에서 기분 나쁘게 응시해
双子はいつまでも石油で
쌍둥이는 언제까지나 석유로
体を清めて ほのかに香る
몸을 맑게 해 은은히 향기가 나
有機モノソミー ひとりきり
유기 일염색체성이 혼자뿐
此処は
여기는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最果ての島 蝦(えび)の楽園
가장 외진 곳의 새우의 낙원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姫は未だパラノイア
공주는 아직도 편집병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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煌めくダイオードの星砕く
반짝이는 다이오드의 별을 부순다
深海シティアンダーグラウンド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嘘吐きスキゾフレニア
거짓말쟁이 정신 분열증
廻る廻る
돌고 돌며
金縛りの蝸牛(かたつむり) 殻の中から鶏の声
속박하는 달팽이껍질 속으로부터 들리는 닭의 소리
まるでまるで
마치 마치
鋳型に流し込んだ あなたのセルロイド
거푸집에 흘려 넣은 것은 당신의 상표
やがてやがて
이윽고 이윽고
赤く染まる水面を見上げて沈むあなたの声
붉게 물드는 수면을 올려보며 가라앉는 당신의 소리
ここはここは
여기는 여기는
いつもの暗い地下室の鋼の扉
평소의 어두운 지하실의 강철의 문
真昼の発熱四角い金貨
한낮의 발열 네모진 금화
幻から目が醒めた
환상으로부터 눈이 깨었어
三ツ足のカラス 案の定見てほらトリソミー
새다리의 까마귀 아니나 다를까 삼염색성
二階建てのバス 予定時刻を
이층 버스는 예정 시각을
通り過ぎたさようなら
지났으니 작별
一秒間際
1초 전에
塞ぎこんでもう 黒に熔ける
막으니 이제 검은색으로 녹아
此処は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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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のことが好きなの
당신을 좋아해
毒の砂浜 二人だけの
독의 모래사장은 둘만의 것
此処は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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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イズまみれのルビーの言葉
잡음 투성이의 루비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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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혼잣말
此処は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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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가미네 린 - 심해시티 언더그라운드 [PV/가사/다운]|작성자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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