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우P
[밀리마스] Addicted - 시죠 타카네 (CV.하라 유미) (LTH10,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addicted
노래 : 시죠 타카네 (CV:하라 유미)
THE IDOLM@STER LIVE THE@TER HARMONY 10
チクチク痛むの胸が ドキドキ止まりそうにない
따끔따끔 가슴이 아파 멈출줄 모르는 두근거림
チクタク進むの愛が 今日もあなたを思っている
똑딱똑딱 흘러가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을 생각해
気付かれそうなの不安 でも気付かれたいの本音
들킬것만 같은 불안함 하지만 알아채주길 바라는 본심
至近距離遊歩道で 会話何も浮かばない
지근거리 산책길에서 나눌 대화가 떠오르지 않아
バイバイの後 もう逢いたいみたい
이별을 한 후 벌써 만나고 싶은 것 같아
離れてもまだ 溶けない magic love
떨어져도 아직 풀리지 않는 magic love
遠くなる背中に祈る look at me
멀어지는 등에 바라는 look at me
見つめられても 返せない
바라봐도 돌아봐주지 않아
チクチク痛むの胸が ドキドキ止まりそうにない
따끔따끔 가슴이 아파 멈출줄 모르는 두근거림
チクタク進むの愛が 今日もあなたを思っている
똑딱똑딱 흘러가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을 생각해
だんだん愛しくなっていく どんどん胸に秘めていく
점점 사랑스러워져가 점점 가슴에 쌓여만 가
なんだか切なくなっていく どうかあなたに届いて
왠지 안타까워져 부디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言葉より甘いけど 予想外の痛みばかり
들은 것보다 달콤하지만 예상외의 아픔뿐
あなたといるだけでね 息が出来なくなるの
당신과 있을 것만으로 숨을 쉴 수 없게 돼
何気ない会話 笑顔 でも普通じゃいられない
별거 없는 대화 미소 하지만 담담하겐 있을 수 없어
頬が紅く染まってるのは 夕陽のせいじゃないでしょう
뺨이 붉게 물들어가는 건 석약 탓이 아니겠지
Maybe… ねぇ今触れたみたい
Maybe... 저기 지금 닿은 것 같아
一瞬だけでもいい 感じていたいの
한순간이라도 좋아 느끼고 싶어
勘違いしちゃいそうな意地悪なsmile
오해할 것만 같은 짓궂은 smile
今だけそっと見つめたい
지금만 살며시 바라보고 싶어
ズキズキ痛むの胸が 時々壊れそうになる
욱식욱신 아픈 가슴이 때때로 부서질 것 같아
好きすぎて恋焦がれて 今日もあなたに染まっている
너무 좋아해서 애달퍼서 오늘도 당신으로 물들이고 있어
だんだん見えなくなっていく どんどん不安になっていく
점점 보이지 않게 돼 점점 불안해져가
なんだか虚しくなっていく 今夜夢でまた逢いたい
왠지 허무해져 오늘 밤 꿈에서 또 만나고 싶어
触れたい感じたい…
닿고 싶어 느끼고 싶어...
その手 瞳 まだ届かない
그 손 눈동자 아직 닿지 않아
冷たい風が 余計切ない
차가운 바람이 괜히 더 애절해
胸の奥で 募る想いが
가슴 속에서 쌓여가는 감정이
あなたを 呼ぶの 何度も何度も…
당신을 불러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ズキズキ痛むの胸が 時々壊れそうになる
욱식욱신 아픈 가슴이 때때로 부서질 것 같아
好きすぎて恋焦がれて 今日もあなたに染まっている
너무 좋아해서 애달퍼서 오늘도 당신으로 물들이고 있어
だんだん見えなくなっていく どんどん不安になっていく
점점 보이지 않게 돼 점점 불안해져가
なんだか虚しくなっていく 今夜夢でまた逢いたい
왠지 허무해져 오늘 밤 꿈에서 또 만나고 싶어
触れたい感じたい…
닿고 싶어 느끼고 싶어...
恋時雨 色づいて
사랑비 색이 물들며
枯れる前に 今夜夢でまた逢いたい
말라버리기 전에 오늘 밤 꿈에서 또 만나고 싶어
노래 : 시죠 타카네 (CV:하라 유미)
THE IDOLM@STER LIVE THE@TER HARMONY 10
チクチク痛むの胸が ドキドキ止まりそうにない
따끔따끔 가슴이 아파 멈출줄 모르는 두근거림
チクタク進むの愛が 今日もあなたを思っている
똑딱똑딱 흘러가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을 생각해
気付かれそうなの不安 でも気付かれたいの本音
들킬것만 같은 불안함 하지만 알아채주길 바라는 본심
至近距離遊歩道で 会話何も浮かばない
지근거리 산책길에서 나눌 대화가 떠오르지 않아
バイバイの後 もう逢いたいみたい
이별을 한 후 벌써 만나고 싶은 것 같아
離れてもまだ 溶けない magic love
떨어져도 아직 풀리지 않는 magic love
遠くなる背中に祈る look at me
멀어지는 등에 바라는 look at me
見つめられても 返せない
바라봐도 돌아봐주지 않아
チクチク痛むの胸が ドキドキ止まりそうにない
따끔따끔 가슴이 아파 멈출줄 모르는 두근거림
チクタク進むの愛が 今日もあなたを思っている
똑딱똑딱 흘러가는 사랑이 오늘도 당신을 생각해
だんだん愛しくなっていく どんどん胸に秘めていく
점점 사랑스러워져가 점점 가슴에 쌓여만 가
なんだか切なくなっていく どうかあなたに届いて
왠지 안타까워져 부디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言葉より甘いけど 予想外の痛みばかり
들은 것보다 달콤하지만 예상외의 아픔뿐
あなたといるだけでね 息が出来なくなるの
당신과 있을 것만으로 숨을 쉴 수 없게 돼
何気ない会話 笑顔 でも普通じゃいられない
별거 없는 대화 미소 하지만 담담하겐 있을 수 없어
頬が紅く染まってるのは 夕陽のせいじゃないでしょう
뺨이 붉게 물들어가는 건 석약 탓이 아니겠지
Maybe… ねぇ今触れたみたい
Maybe... 저기 지금 닿은 것 같아
一瞬だけでもいい 感じていたいの
한순간이라도 좋아 느끼고 싶어
勘違いしちゃいそうな意地悪なsmile
오해할 것만 같은 짓궂은 smile
今だけそっと見つめたい
지금만 살며시 바라보고 싶어
ズキズキ痛むの胸が 時々壊れそうになる
욱식욱신 아픈 가슴이 때때로 부서질 것 같아
好きすぎて恋焦がれて 今日もあなたに染まっている
너무 좋아해서 애달퍼서 오늘도 당신으로 물들이고 있어
だんだん見えなくなっていく どんどん不安になっていく
점점 보이지 않게 돼 점점 불안해져가
なんだか虚しくなっていく 今夜夢でまた逢いたい
왠지 허무해져 오늘 밤 꿈에서 또 만나고 싶어
触れたい感じたい…
닿고 싶어 느끼고 싶어...
その手 瞳 まだ届かない
그 손 눈동자 아직 닿지 않아
冷たい風が 余計切ない
차가운 바람이 괜히 더 애절해
胸の奥で 募る想いが
가슴 속에서 쌓여가는 감정이
あなたを 呼ぶの 何度も何度も…
당신을 불러 몇 번이고 몇 번이고...
ズキズキ痛むの胸が 時々壊れそうになる
욱식욱신 아픈 가슴이 때때로 부서질 것 같아
好きすぎて恋焦がれて 今日もあなたに染まっている
너무 좋아해서 애달퍼서 오늘도 당신으로 물들이고 있어
だんだん見えなくなっていく どんどん不安になっていく
점점 보이지 않게 돼 점점 불안해져가
なんだか虚しくなっていく 今夜夢でまた逢いたい
왠지 허무해져 오늘 밤 꿈에서 또 만나고 싶어
触れたい感じたい…
닿고 싶어 느끼고 싶어...
恋時雨 色づいて
사랑비 색이 물들며
枯れる前に 今夜夢でまた逢いたい
말라버리기 전에 오늘 밤 꿈에서 또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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