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근 사냥터는 푸르딩딩 덩치도큰데다가 3d처리라 타격감이 갑이었지 크흠

추억이다.
제발 텐비 돌아와줘. ㅠㅠ ㅠㅠ

여기 그거 아님? 탈리 B2 아일랜드 맨 끝에 있는데
아나히의 던전 앞에 있는 데로 알고있는데
아나히 잡으면서 나온 템으로 돈 벌던 기억이 ㅠㅠ
드립으로 아나!! 이러면 거기다가 히 붙여서 아나히 드립치고 그랬는데

아 브금 들으니가 맵까지 다 기억나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파란 젤리같이 생긴 몬스터들 사이에 npc들 찾아가서 퀘스트받고 그랬는데ㅜㅠㅠㅠㅜㅠㅠ

푸르딩딩ㅋㅋㅋㅋㅋㅋㅋㅓ억

요르들.. 하.. 요르동동 요르딩.. 요르쿰 보스도있고 요르요르도있고...ㅎ허허허 얼마나즐겨했던게임인가..... 하..... 독탈... 잊지못해.. 텐익에서 독탈 2~3위정도였는데.....

겁나오랜만..텐비 다시나온다던데 나오면 하던 겜 다시 다 접고 텐비만갈긴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