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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閉サテライト - 色は匂へど散りぬるを (향기로운 꽃도 언젠간 지는 법)
色は匂へどいつか散りぬるを
이로와 니오에도 이츠카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언젠가 져버리기에
さ迷うことさえ許せなかった
사마요우 코토사에 유루세나캇타
방황하는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다
咲き誇る花はいつか
사키 호코루 하나와 이츠카
흐드러지게 핀 꽃은 언젠가
教えてくれた生きるだけでは罪と
오시에테쿠레타 이키루다케데와 츠미토
가르쳐주었어 살아가기만 해서는 죄라고
離れられない離せはしないと
하나레라레나이 하나세와 시나이토
떨어지지 않아 놓지는 않겠다고
抱く想いは心を躍らせるばかり
이다쿠 오모이와 코코로오 오도라세루 바카리
품은 마음은 가슴을 흐트러지게 할뿐
色は匂へどいつか散りぬるを
이로와 니오에도 이츠카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언젠가 지기에
さ迷う 暇は[2]ない
사마요우 히마와나이
방황할 여유는 없어
けれど後ずさり
케레도 아토즈사리
그럼에도 뒷걸음질치네
甘えるか弱さと
아마에루 카요와사토
기대는 연약함과
甘えられぬ弱さで
아마에라레누 요와사데
기대지 못하는 나약함에
悪夢が優しく
아쿠무가 야사시쿠
악몽이 상냥하게
私を弄ぶ
와타시오 모테아소부
나를 희롱하네
弱さしるアナタは今
요와사시루 아나타와 이마
나약함을 아는 당신은 지금
許してくれた求める者の欲を
유루시테쿠레타 모토메루모노노 요쿠오
용서해주었어 원하는 자의 욕구를
健気に咲いた刹那の美しさ
케나게니 사이타 세츠나노 우츠쿠시사
당차게 피어난 찰나의 아름다움
それを知るには遅すぎたのかも知れない…
소레오 시루니와 오소스기타노카모 시레나이...
그것을 알기에는 너무 늦었을지도 몰라...
色は匂へどいつか散りぬるを
이로와 니오에도 이츠카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언젠가 지기에
アナタのすべてに幼く委ねたい…
아나타노 스베테니 오사나쿠 유다네타이...
당신의 모든것에 아이처럼 기대고 싶어
許せぬ優しさと揺るぐ独占欲は
유루세누 야사시사토 유루구 도쿠센요쿠와
용서할 수 없는 상냥함과 흔들리는 독점욕은
秤りにかけれぬ
하카리니 카케레누
저울로는 잴 수 없는
我儘な愛
와가마마나 아이
제멋대로인 사랑
色は匂へど全て散りぬるを
이로와 니오에도 스베테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전부 지기에
短き記憶に溢れる[3]想い
미지카키 키오쿠니 아후레루[4] 오모이
짧은 기억에 넘쳐나는 기억들
枯れゆく命よ儚く強くあれ
카레유쿠 이노치요 하카나쿠 츠요쿠아레
지고있는 생명이여 덧없이 그저 강한채로 있어라
無慈悲で優しい時のように
무지히데 야사시이 토키노요우니
무자비하고 상냥한 시간처럼
이로와 니오에도 이츠카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언젠가 져버리기에
さ迷うことさえ許せなかった
사마요우 코토사에 유루세나캇타
방황하는 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았다
咲き誇る花はいつか
사키 호코루 하나와 이츠카
흐드러지게 핀 꽃은 언젠가
教えてくれた生きるだけでは罪と
오시에테쿠레타 이키루다케데와 츠미토
가르쳐주었어 살아가기만 해서는 죄라고
離れられない離せはしないと
하나레라레나이 하나세와 시나이토
떨어지지 않아 놓지는 않겠다고
抱く想いは心を躍らせるばかり
이다쿠 오모이와 코코로오 오도라세루 바카리
품은 마음은 가슴을 흐트러지게 할뿐
色は匂へどいつか散りぬるを
이로와 니오에도 이츠카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언젠가 지기에
さ迷う 暇は[2]ない
사마요우 히마와나이
방황할 여유는 없어
けれど後ずさり
케레도 아토즈사리
그럼에도 뒷걸음질치네
甘えるか弱さと
아마에루 카요와사토
기대는 연약함과
甘えられぬ弱さで
아마에라레누 요와사데
기대지 못하는 나약함에
悪夢が優しく
아쿠무가 야사시쿠
악몽이 상냥하게
私を弄ぶ
와타시오 모테아소부
나를 희롱하네
弱さしるアナタは今
요와사시루 아나타와 이마
나약함을 아는 당신은 지금
許してくれた求める者の欲を
유루시테쿠레타 모토메루모노노 요쿠오
용서해주었어 원하는 자의 욕구를
健気に咲いた刹那の美しさ
케나게니 사이타 세츠나노 우츠쿠시사
당차게 피어난 찰나의 아름다움
それを知るには遅すぎたのかも知れない…
소레오 시루니와 오소스기타노카모 시레나이...
그것을 알기에는 너무 늦었을지도 몰라...
色は匂へどいつか散りぬるを
이로와 니오에도 이츠카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언젠가 지기에
アナタのすべてに幼く委ねたい…
아나타노 스베테니 오사나쿠 유다네타이...
당신의 모든것에 아이처럼 기대고 싶어
許せぬ優しさと揺るぐ独占欲は
유루세누 야사시사토 유루구 도쿠센요쿠와
용서할 수 없는 상냥함과 흔들리는 독점욕은
秤りにかけれぬ
하카리니 카케레누
저울로는 잴 수 없는
我儘な愛
와가마마나 아이
제멋대로인 사랑
色は匂へど全て散りぬるを
이로와 니오에도 스베테 치리누루오
꽃은 향기롭지만 전부 지기에
短き記憶に溢れる[3]想い
미지카키 키오쿠니 아후레루[4] 오모이
짧은 기억에 넘쳐나는 기억들
枯れゆく命よ儚く強くあれ
카레유쿠 이노치요 하카나쿠 츠요쿠아레
지고있는 생명이여 덧없이 그저 강한채로 있어라
無慈悲で優しい時のように
무지히데 야사시이 토키노요우니
무자비하고 상냥한 시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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