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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幻(겨울의 환상) - Acid Black Cherry
君の 写真が 笑ってる
너의 사진이 웃고 있어
大好きだった 笑顔で
무척 좋아했던 미소로
11月の 夜明け 前
11월의 새벽
天国へ 旅立った・・・
천국으로 떠났어...
寒さに 弱い 僕の シャツに 手を 入れたりして
추위에 약한 내 셔츠에 손을 넣거나하며
君が 喜ぶから 冬が 好きだった・・・
네가 기뻐하니까 겨울이 좋았어...
粉雪よ 止まないで
가루눈아 멈추지 말아줘
手の 平に 消えないで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すぎる 命と 重なるから
부질없기만 한 생명과 겹쳐 보이게 되니까
震えた 声で かじかんだ 手で
떨리는 목소리로 얼어붙은 손으로
ただ 君を 探し 続けているよ
그저 너를 줄 곧 찾고만 있어
泣き虫で 怖がりだから
울보에다 겁쟁이니까
早く 君を 見つけなきゃ
어서 너를 찾아내야해
どこにも いるはずないのに
어디에도 있을 리 없는데도
冬の 香りが したよ
겨울의 향기가 났어
まるで 子供のように 「寒い・・」って はしゃぎながら
마치 아이처럼 ‘추워...’라고 떠들며
君が 抱きつくから 冬が 好きだった・・・
네가 안겨 오니까 겨울이 좋았어...
君を 見つけられない
너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 眠れない
괴로워서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 気持ち 抑えられない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 もたれて 静かに 泣いて
꿈에 기대어서 조용히 흐느끼며
君を 探し 続けている
너를 줄 곧 찾고만 있어
神様が いるのなら
신이 있다면
奇跡が 起こるのなら
기적이 일어난다면
僕の 願い 一つだけ 叶うなら
내 소원이 한가지만 이루어진다면
もう 一度だけ 君に 逢わせて
딱 한번만이라도 너를 만나게 해줘
幻でも いいから・・・
환상이라 해도 좋으니까...
粉雪よ 止まないで 手の 平に 消えないで
가루눈아 멈추지 말아줘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くて・・・ 声に ならない
부질 없어서... 목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아
せめて 夢で イイ 君に 逢いたい
하다못해 꿈이라도 좋아 너를 만나고 싶어
そっと 温めて あげたい
살며시 데워주고 싶어
君を 見つけられない
너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 眠れない
괴로워서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 気持ち 抑えられない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 もたれて 静かに 泣いて
꿈에 기대어서 조용히 흐느끼며
少しずつ 歩いて みるよ
조금씩 걸어 볼게
でも 君を 忘れない
하지만 너를 잊지는 않을 거야
涙なら 流さない
눈물이라면 흘리지 않아
僕の 心の 中に 生きてるから
내 마음 속에 살아 있으니까
白い 景色に 君に 映して
새하얀 풍경에 너가 비추어져
あの 日の 笑顔の まま・・・
그 날의 미소 그대로...
너의 사진이 웃고 있어
大好きだった 笑顔で
무척 좋아했던 미소로
11月の 夜明け 前
11월의 새벽
天国へ 旅立った・・・
천국으로 떠났어...
寒さに 弱い 僕の シャツに 手を 入れたりして
추위에 약한 내 셔츠에 손을 넣거나하며
君が 喜ぶから 冬が 好きだった・・・
네가 기뻐하니까 겨울이 좋았어...
粉雪よ 止まないで
가루눈아 멈추지 말아줘
手の 平に 消えないで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すぎる 命と 重なるから
부질없기만 한 생명과 겹쳐 보이게 되니까
震えた 声で かじかんだ 手で
떨리는 목소리로 얼어붙은 손으로
ただ 君を 探し 続けているよ
그저 너를 줄 곧 찾고만 있어
泣き虫で 怖がりだから
울보에다 겁쟁이니까
早く 君を 見つけなきゃ
어서 너를 찾아내야해
どこにも いるはずないのに
어디에도 있을 리 없는데도
冬の 香りが したよ
겨울의 향기가 났어
まるで 子供のように 「寒い・・」って はしゃぎながら
마치 아이처럼 ‘추워...’라고 떠들며
君が 抱きつくから 冬が 好きだった・・・
네가 안겨 오니까 겨울이 좋았어...
君を 見つけられない
너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 眠れない
괴로워서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 気持ち 抑えられない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 もたれて 静かに 泣いて
꿈에 기대어서 조용히 흐느끼며
君を 探し 続けている
너를 줄 곧 찾고만 있어
神様が いるのなら
신이 있다면
奇跡が 起こるのなら
기적이 일어난다면
僕の 願い 一つだけ 叶うなら
내 소원이 한가지만 이루어진다면
もう 一度だけ 君に 逢わせて
딱 한번만이라도 너를 만나게 해줘
幻でも いいから・・・
환상이라 해도 좋으니까...
粉雪よ 止まないで 手の 平に 消えないで
가루눈아 멈추지 말아줘 손바닥에서 사라지지 말아줘
儚くて・・・ 声に ならない
부질 없어서... 목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아
せめて 夢で イイ 君に 逢いたい
하다못해 꿈이라도 좋아 너를 만나고 싶어
そっと 温めて あげたい
살며시 데워주고 싶어
君を 見つけられない
너를 찾을 수가 없어
苦しくて 眠れない
괴로워서 잠들 수가 없어
「逢いたい・・・」 逢いたい 気持ち 抑えられない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
夢に もたれて 静かに 泣いて
꿈에 기대어서 조용히 흐느끼며
少しずつ 歩いて みるよ
조금씩 걸어 볼게
でも 君を 忘れない
하지만 너를 잊지는 않을 거야
涙なら 流さない
눈물이라면 흘리지 않아
僕の 心の 中に 生きてるから
내 마음 속에 살아 있으니까
白い 景色に 君に 映して
새하얀 풍경에 너가 비추어져
あの 日の 笑顔の まま・・・
그 날의 미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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