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姬
【Love Live!】타카미 치카 x 마츠우라 카난 - 여름 끝의 빗소리가【Aqours】
가사 출처 : 나무위키
* * *
何かが始まるってことは 終わりにつながるだなんて
나니카가 하지마룻테 코토와 오와리니 츠나가루다난테
무언가가 시작된다는 건 끝으로 이어지는 것이란 걸
考えても見なかった。 いや、 考えたくなかったんだ・・・
캉가에테모 미나캇타. 이야, 캉카에타쿠나캇탄다...
생각해 보지도 않았어. 아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雨音 窓を叩く
아마오토 마도오 타타쿠
빗소리가 창문을 두드려
空から私のような悲しみ降ってる
소라카라 와타시노 요-나 카나시미 훗테루
하늘에서 내 마음과 같은 슬픔이 흘러내려
とめどなく 今を濡らして
토메도나쿠 이마오 누라시테
하염없이 지금 온 몸을 적셔
思い出なんて いらないの
오모이데 난테 이라나이노
추억 같은 것도 필요 없어
心が 苦しくなるだけだと
코코로가 쿠루시쿠나루 다케다토
마음이 아파올 뿐이라는 것을
No more! September Rain
No more! September Rain
いつだって あなたは身近だった
이츠닷테 아나타와 미짓카닷타
언제나 당신은 가까이 있었어
わざわざ気持ちを 確かめるってことも 必要じゃなくて
와자와자 키모치오 타시카메룻테 코토모 히츠요-쟈나쿠테
일부러 마음을 확인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었어
自然に仲良くなれたから
시젠니 나카라요쿠 나레타카라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사이였으니까
安心してたのかもしれないね
안신시테타노 카모시레나이네
안심하고 있었는데
どうして? 波に問いかけるけど
도-시테? 나미니 토이카케루케도
어째서? 파도에 되물어봐도
夏の始まりが 連れてきた想い
나츠노 하지마리가 츠레테키타 오모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찾아왔던 마음이
夏が終わるとき 消えちゃうものだったなんて知らなくて
나츠가 오와루토키 키에챠우모노닷타 난테 시라나쿠테
여름이 끝나는 순간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다는 걸 몰라
ときめいてた暑い季節
토키메이테타 아츠이 키세츠
두근거렸던 뜨거운 계절
海辺の空が 光って とつぜん 雲が流れ
우미베노 소라가 히캇테 토츠젠 쿠모가 나가레
바닷가의 하늘이 빛나고 갑자기 구름이 밀려와
大粒の雨 私のなかの涙みたい
오츠부노 아메 와타시노 나카노 나미다미타이
쏟아지는 비가 내 안에서 흐르는 눈물 같아
こんなに楽しい夏が
콘나니 타노시이 나츠가
이렇게 즐거운 여름이
ずっと続いてくって信じてたよ
즛토 츠즈이테쿳테 신지테타요
계속될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But now・・・ September Rain
But now・・・ September Rain
いつかは記憶も 薄れちゃって
이츠카와 키오쿠모 우스레챳테
언젠가는 기억들도 희미해져서
なんども季節が変われば 埋もれてく
난도모 키세츠가 카와레바 우모레테쿠
몇 번 계절이 흘러가면서 묻히겠지
そして笑えるのかな
소시테 와라에루노카나
그러면 웃을 수 있을까
夏の始まりは (灼けつく陽射しで)
나츠노 하지마리와 (야케츠쿠 히자시데)
여름의 시작은 (쏟아지는 햇볕 속에)
甘い期待から (出会いの予感へと)
아마이 키타이카라 (데아이노 요칸에토)
달콤한 기대로부터 (만남의 예감)
夏が終わるとき 消えちゃうものだったなんて切ないね
나츠가 오와루토키 키에챠우모노닷타 난테 세츠나이네
여름이 끝나는 순간 사라져 버릴 것이었다니 슬프네
誰もいない ひとりぼっち
다레모이나이 히토리봇치
누구도 없어 나 혼자뿐이야
雨音 窓を叩く
아마오토 마도오 타다쿠
빗소리가 창문을 두드려
空から私のような悲しみ降ってくる
소라카라 와타시노 요오나 카나시미 훗테루
하늘에서 내 마음과 같은 슬픔이 흘러내려
とめどなく今を濡らして
토메도나쿠 이마오 누라시테
하염없이 지금 온 몸을 적셔
思い出なんていらないの
오모이데 난테 이라나이노
추억 같은 것도 필요 없어
こころが苦しくなるだけだと
코코로가 쿠루시쿠나루 다케다토
마음이 아파올 뿐이라는 것을
No more! September Rain
No more! September Rain
わかってる、二度とない夏だったてっこと
와캇테루, 니도토나이 나츠닷타테코토
알고 있어, 다시 오지 않을 여름이었단 걸
次に来る夏は 違う夏なんだと
츠기니 쿠루 나츠와 치가우 나츠난다토
다음에 찾아올 여름은 다른 여름이란 걸
日焼けの跡が薄れる 頃には きっとね、大丈夫!
히아케노 아토가 우스레루 코로니와 킷토네, 다이죠부!
햇볕에 그을린 자국이 희미해져갈 쯤엔 분명, 괜찮을 거야!
でも 今はまだ、 背中もこころも ピリピリしてるみたいだよ
데모 이마와 마다, 세나카모 코코로모 히리히리시테루 미타이다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몸도 마음도 따갑고 아픈 것 같아
海辺の空が光って とつぜん 雲が流れ
우미베노 소라가 히캇테 토츠젠 쿠모가 나가레
바닷가의 하늘이 빛나고 갑자기 구름이 밀려와
大粒の雨 私のなかの涙みたい
오츠부노 아메 와타시노 나카노 나미다미타이
쏟아지는 비가 내 안에서 흐르는 눈물 같아서
こんなに楽しい夏が
콘나니 타노시이 나츠가
이렇게 즐거운 여름이
ずっと続いてくって信じてたよ
즛토 츠즈이테쿳테 신지테타요
계속될 거라고 믿고 있었어
But now・・・ September Rain
But now・・・ September Rain
この雨が止む頃、 私の涙も乾くってことにしておくよ
코노 아메가 야무코로, 와타시노 나미다모 카와쿳테 코토니 시테오쿠요
이 비가 그치면, 내 눈물도 마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さあ、上を向いて 明日のことを考えようか!
사아, 우에오 무이테 아시타노 코토오 캉카에요우카!
자, 고개를 들고 내일의 일을 생각해 볼까!
楽しかったね、夏・・・
타노시캇타네, 나츠...
즐거웠었지, 여름...
* * *
何かが始まるってことは 終わりにつながるだなんて
나니카가 하지마룻테 코토와 오와리니 츠나가루다난테
무언가가 시작된다는 건 끝으로 이어지는 것이란 걸
考えても見なかった。 いや、 考えたくなかったんだ・・・
캉가에테모 미나캇타. 이야, 캉카에타쿠나캇탄다...
생각해 보지도 않았어. 아니,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雨音 窓を叩く
아마오토 마도오 타타쿠
빗소리가 창문을 두드려
空から私のような悲しみ降ってる
소라카라 와타시노 요-나 카나시미 훗테루
하늘에서 내 마음과 같은 슬픔이 흘러내려
とめどなく 今を濡らして
토메도나쿠 이마오 누라시테
하염없이 지금 온 몸을 적셔
思い出なんて いらないの
오모이데 난테 이라나이노
추억 같은 것도 필요 없어
心が 苦しくなるだけだと
코코로가 쿠루시쿠나루 다케다토
마음이 아파올 뿐이라는 것을
No more! September Rain
No more! September Rain
いつだって あなたは身近だった
이츠닷테 아나타와 미짓카닷타
언제나 당신은 가까이 있었어
わざわざ気持ちを 確かめるってことも 必要じゃなくて
와자와자 키모치오 타시카메룻테 코토모 히츠요-쟈나쿠테
일부러 마음을 확인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었어
自然に仲良くなれたから
시젠니 나카라요쿠 나레타카라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사이였으니까
安心してたのかもしれないね
안신시테타노 카모시레나이네
안심하고 있었는데
どうして? 波に問いかけるけど
도-시테? 나미니 토이카케루케도
어째서? 파도에 되물어봐도
夏の始まりが 連れてきた想い
나츠노 하지마리가 츠레테키타 오모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찾아왔던 마음이
夏が終わるとき 消えちゃうものだったなんて知らなくて
나츠가 오와루토키 키에챠우모노닷타 난테 시라나쿠테
여름이 끝나는 순간 사라져 버리는 것이었다는 걸 몰라
ときめいてた暑い季節
토키메이테타 아츠이 키세츠
두근거렸던 뜨거운 계절
海辺の空が 光って とつぜん 雲が流れ
우미베노 소라가 히캇테 토츠젠 쿠모가 나가레
바닷가의 하늘이 빛나고 갑자기 구름이 밀려와
大粒の雨 私のなかの涙みたい
오츠부노 아메 와타시노 나카노 나미다미타이
쏟아지는 비가 내 안에서 흐르는 눈물 같아
こんなに楽しい夏が
콘나니 타노시이 나츠가
이렇게 즐거운 여름이
ずっと続いてくって信じてたよ
즛토 츠즈이테쿳테 신지테타요
계속될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But now・・・ September Rain
But now・・・ September Rain
いつかは記憶も 薄れちゃって
이츠카와 키오쿠모 우스레챳테
언젠가는 기억들도 희미해져서
なんども季節が変われば 埋もれてく
난도모 키세츠가 카와레바 우모레테쿠
몇 번 계절이 흘러가면서 묻히겠지
そして笑えるのかな
소시테 와라에루노카나
그러면 웃을 수 있을까
夏の始まりは (灼けつく陽射しで)
나츠노 하지마리와 (야케츠쿠 히자시데)
여름의 시작은 (쏟아지는 햇볕 속에)
甘い期待から (出会いの予感へと)
아마이 키타이카라 (데아이노 요칸에토)
달콤한 기대로부터 (만남의 예감)
夏が終わるとき 消えちゃうものだったなんて切ないね
나츠가 오와루토키 키에챠우모노닷타 난테 세츠나이네
여름이 끝나는 순간 사라져 버릴 것이었다니 슬프네
誰もいない ひとりぼっち
다레모이나이 히토리봇치
누구도 없어 나 혼자뿐이야
雨音 窓を叩く
아마오토 마도오 타다쿠
빗소리가 창문을 두드려
空から私のような悲しみ降ってくる
소라카라 와타시노 요오나 카나시미 훗테루
하늘에서 내 마음과 같은 슬픔이 흘러내려
とめどなく今を濡らして
토메도나쿠 이마오 누라시테
하염없이 지금 온 몸을 적셔
思い出なんていらないの
오모이데 난테 이라나이노
추억 같은 것도 필요 없어
こころが苦しくなるだけだと
코코로가 쿠루시쿠나루 다케다토
마음이 아파올 뿐이라는 것을
No more! September Rain
No more! September Rain
わかってる、二度とない夏だったてっこと
와캇테루, 니도토나이 나츠닷타테코토
알고 있어, 다시 오지 않을 여름이었단 걸
次に来る夏は 違う夏なんだと
츠기니 쿠루 나츠와 치가우 나츠난다토
다음에 찾아올 여름은 다른 여름이란 걸
日焼けの跡が薄れる 頃には きっとね、大丈夫!
히아케노 아토가 우스레루 코로니와 킷토네, 다이죠부!
햇볕에 그을린 자국이 희미해져갈 쯤엔 분명, 괜찮을 거야!
でも 今はまだ、 背中もこころも ピリピリしてるみたいだよ
데모 이마와 마다, 세나카모 코코로모 히리히리시테루 미타이다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몸도 마음도 따갑고 아픈 것 같아
海辺の空が光って とつぜん 雲が流れ
우미베노 소라가 히캇테 토츠젠 쿠모가 나가레
바닷가의 하늘이 빛나고 갑자기 구름이 밀려와
大粒の雨 私のなかの涙みたい
오츠부노 아메 와타시노 나카노 나미다미타이
쏟아지는 비가 내 안에서 흐르는 눈물 같아서
こんなに楽しい夏が
콘나니 타노시이 나츠가
이렇게 즐거운 여름이
ずっと続いてくって信じてたよ
즛토 츠즈이테쿳테 신지테타요
계속될 거라고 믿고 있었어
But now・・・ September Rain
But now・・・ September Rain
この雨が止む頃、 私の涙も乾くってことにしておくよ
코노 아메가 야무코로, 와타시노 나미다모 카와쿳테 코토니 시테오쿠요
이 비가 그치면, 내 눈물도 마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야
さあ、上を向いて 明日のことを考えようか!
사아, 우에오 무이테 아시타노 코토오 캉카에요우카!
자, 고개를 들고 내일의 일을 생각해 볼까!
楽しかったね、夏・・・
타노시캇타네, 나츠...
즐거웠었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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