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래만 듣고 갈려니 아쉬워서 써봅니다.
뭔가 여운을 주는 비장한 느낌이랄까 애잔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만드시는 분이군요.
작곡이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에 생기를 불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이 노래 듣고 활력을 다시 찾은듯 싶네요.
그냥 노래만 듣고 갈려니 아쉬워서 써봅니다. 뭔가 여운을 주는 비장한 느낌이랄까 애잔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만드시는 분이군요. 작곡이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에 생기를 불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이 노래 듣고 활력을 다시 찾은듯 싶네요. 음악적 감각에 예찬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