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갯구
かくしごと(비밀) - IA (슬픔, 쓸쓸, 애잔, 아련)
いつの日か 忘れていく
어느샌가 잊어가는
ここにいること いれたこと
여기에 있다는 것 있었다는 것
ここからとおせんぼ
여기서부터 길을 막고
内緒話をしよう
비밀 이야기를 하자
ほらいつかはとおせんぼ
봐 언젠가는 나홀로
涙隠して
눈물을 숨겨
淡く染まる空も常しえに酔いつぶれ
엷게 물드는 하늘도 영원히 술에 취해
やっと見つけた幸せさえ
겨우 찾아낸 행복마저
望まずに消えていく
원치 않은 사이에 사라져가
揺蕩う君にも隠し事
흔들리는 너에게도 비밀
初恋の風邪 淡雪に乗せて
첫사랑의 감기 자국눈에 실어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今宵明日の華が散るまで
오늘 밤 내일의 꽃이 질 때까지
いつの日か消えていく
어느샌가 사라져가는
君に好きだと言えたこと
너에게 좋아한다고 했던 일
「隣のあの人が少し気になるんだ。」
「옆자리의 그 사람이 조금 신경이 쓰여.」
振り向いてからかうから 笑い返した
뒤돌아보며 놀려서 웃었어
なぞる夢は遥か やがて咲く午時葵
덧그린 꿈은 아득해지고 피어나는 오후의 해바라기
「ずっとそばにいられるのなら」
「계속 곁에 있을 수 있다면」
望むほど薄れていく
바랄 수록 희미해져가
揺蕩う君にも隠し事
흔들리는 너에게도 비밀
過去を未来と 隠世で願う
과거를 미래와 숨겨진 세상에서 원했어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今宵明日の華が散るまで
오늘 밤 내일의 꽃이 질 때까지
絶えず回る世界 僕だけが残される
끊임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나 혼자 남겨졌어
やっと見つけた幸せなんて
겨우 찾아낸 행복은
いつの間に消えていた…
어느새 사라졌어…
―――何もかも消えていくのかな―――
―――모두 사라져가는 걸까―――
ごめんね君には隠し事
미안해 너에게도 비밀
初恋の風邪 淡雪に乗せて
첫사랑의 감기 자국눈에 실어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忘れないよ」
「잊지 않을게」
さよなら私の好きな人
Goodbye 내가 좋아하는 사람
影踏み 恋文 夜空に消えて
그림자 밟기 연애 편지 밤하늘로 사라져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眠る君に告げるさよなら
잠든 너에게 말해 Goodbye
어느샌가 잊어가는
ここにいること いれたこと
여기에 있다는 것 있었다는 것
ここからとおせんぼ
여기서부터 길을 막고
内緒話をしよう
비밀 이야기를 하자
ほらいつかはとおせんぼ
봐 언젠가는 나홀로
涙隠して
눈물을 숨겨
淡く染まる空も常しえに酔いつぶれ
엷게 물드는 하늘도 영원히 술에 취해
やっと見つけた幸せさえ
겨우 찾아낸 행복마저
望まずに消えていく
원치 않은 사이에 사라져가
揺蕩う君にも隠し事
흔들리는 너에게도 비밀
初恋の風邪 淡雪に乗せて
첫사랑의 감기 자국눈에 실어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今宵明日の華が散るまで
오늘 밤 내일의 꽃이 질 때까지
いつの日か消えていく
어느샌가 사라져가는
君に好きだと言えたこと
너에게 좋아한다고 했던 일
「隣のあの人が少し気になるんだ。」
「옆자리의 그 사람이 조금 신경이 쓰여.」
振り向いてからかうから 笑い返した
뒤돌아보며 놀려서 웃었어
なぞる夢は遥か やがて咲く午時葵
덧그린 꿈은 아득해지고 피어나는 오후의 해바라기
「ずっとそばにいられるのなら」
「계속 곁에 있을 수 있다면」
望むほど薄れていく
바랄 수록 희미해져가
揺蕩う君にも隠し事
흔들리는 너에게도 비밀
過去を未来と 隠世で願う
과거를 미래와 숨겨진 세상에서 원했어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今宵明日の華が散るまで
오늘 밤 내일의 꽃이 질 때까지
絶えず回る世界 僕だけが残される
끊임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나 혼자 남겨졌어
やっと見つけた幸せなんて
겨우 찾아낸 행복은
いつの間に消えていた…
어느새 사라졌어…
―――何もかも消えていくのかな―――
―――모두 사라져가는 걸까―――
ごめんね君には隠し事
미안해 너에게도 비밀
初恋の風邪 淡雪に乗せて
첫사랑의 감기 자국눈에 실어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忘れないよ」
「잊지 않을게」
さよなら私の好きな人
Goodbye 내가 좋아하는 사람
影踏み 恋文 夜空に消えて
그림자 밟기 연애 편지 밤하늘로 사라져
もう今日からひとりごと
이제 오늘부터 혼잣말
眠る君に告げるさよなら
잠든 너에게 말해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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