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댕당
Little Summer - SPYAIR [앨범 Just Do it 타이틀 곡] [고음질 320kbps] [가사有]
가사
黄昏に染まる 凸凹した影
타소가레니 소마루 데코보코시타 카게
황혼에 물드는 들쭉날쭉하는 그림자
あなたと見る あの花火が好き
아나타토 미루 아노 하나비가 스키
당신과 보는 그 불꽃놀이가 좋아
にぎやかな街 人波の中で
니기야카나 마치 히토나미노 나카데
소란스러운 마을 인파 속에서
僕のシャツを はぐれないようつかむ手
보쿠노 샤츠오 하구레나이 요오 츠카무 테
나의 셔츠를 떨어지지 않도록 잡는 손
いつもなら話せることだって
이츠모나라 하나세루 코토 다앗테
평소라면 말할 수 있는 일도
どうしてか上手く言えなくて
도오시테카 우마쿠 이에나쿠테
어째서인지 잘 얘기할 수 없어서
僕らの今が風に流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 이마가 카제니 나가세레누 요오니
우리들의 지금이 바람에 흘러가지 않도록
一番、確かな その手を握った
이치반, 타시카나 소노 테오 니깃타
가장 확실한 그 손을 잡았어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 라쿠엔쟈 나쿠 요쿠 아루 코오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자주 있는 광경
それでも、君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 다케데 이이
그래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僕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 이나쿠챠 다메나 세카이쟈 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세계는 아니지만
君なら 泣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 쿠레루 요-나
너라면 울어줄 듯한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 텐고쿠쟈 나쿠 나츠노 요구-레
여긴 천국이 아닌 여름의 해질녘
こんなに好きになるなんてさ
콘나니 스키니 나루난테사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君に会うまで知らなかった
키미니 아우마데 시라나캇-타
너를 만날 때까지 몰랐어
水際に座って ゆっくりと寄り添って
미즈기와니 스왓-테 윳쿠리토 요리솟-테
물가에 앉아 천천히 다가 붙어
あなたといる この時間が好き
아나타토 이루 코노 지칸가 스키
당신과 있는 이 시간이 좋아
「もうすぐ見えるね」と つぶやく横顔
'모오 스구 미에루네'토 츠부야쿠 요코가오
'이제 금방 보이겠네' 라며 중얼거리는 옆모습
こんな日々が続いたらいいのにな
코온나 히비가 츠즈이타라 이이노니나
이런 너널아 계속되면 좋을텐데
今、何を考えてるのかな?
이마, 나니오 칸가에 테루 노카나?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나?
おんなじ気持ちでいれたなら
오온나지 키모치데 이레타나라
같은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다면
明日の今頃 別の場所にいたって
아시타노 이마고로 베츠노 바쇼니 이탓테
내일 이맘때 다른 장소에 이르러서
自然と君を思い出すんだ
시젠토 키미오 오모이다슨다
자연스럽게 너를 생각해내는거야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 라쿠엔쟈 나쿠 요쿠 아루 코오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자주 있는 광경
それでも、愛しさにあふれて
소레데-모, 이토시사니 아후레
그래도, 사랑스러움에 넘치고
君の為なら少しくらいの無茶さえ
키미노 타메나라 스코시 쿠라이노 무챠사에
너를 위해서라면 조금 무리한 일도
頼ってほしいと思えるから
타요옷테 호시토 오모에루카라
의지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 텐고쿠쟈 나쿠 나츠노 요구레
여긴 천국이 아닌 여름의 해질녘
何度も微笑みがこぼれてく
난도모 호호에미가 코보레테쿠
몇번이나 미소가 흘러내리는
君がいれば それだけで
키미가이레바 소레다케-데
네가 있으면 그것만으로
-
黄昏が終わる 夢のような夜
타소가레가 오와루 유메노 요오나 요루
황혼이 지는 꿈 같은 밤
一瞬、生きる あの花火のような…
잇슌, 이키루 아노 하나비노 요오나...
한 순간을 사는 저 불꽃놀이와 같은...
僕らの今が風に流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 이마가 카제니 나가세레누 요오니
우리들의 지금이 바람에 흘러가지 않도록
一番、確かな その手を握った
이치반, 타시카나 소노 테오 니깃타
가장 확실한 그 손을 잡았어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 라쿠엔쟈 나쿠 요쿠 아루 코오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자주 있는 광경
それでも、君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 다케데 이이
그래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僕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 이나쿠챠 다메나 세카이쟈 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세계는 아니지만
君なら 泣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 쿠레루 요나
너라면 울어줄 듯한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 텐고쿠쟈 나쿠 나츠노 요구레
여긴 천국이 아닌 여름의 해질녘
こんなに好きになる幸せを
코온나니 스키니 나루 시아와세오
이렇게 사랑을 하는 행복을
君に出会って見つけたよ
키미니 데앗테 미츠케타요
너를 만나고 찾아냈어
黄昏に染まる 凸凹した影
타소가레니 소마루 데코보코시타 카게
황혼에 물드는 들쭉날쭉하는 그림자
あなたと見る あの花火が好き
아나타토 미루 아노 하나비가 스키
당신과 보는 그 불꽃놀이가 좋아
にぎやかな街 人波の中で
니기야카나 마치 히토나미노 나카데
소란스러운 마을 인파 속에서
僕のシャツを はぐれないようつかむ手
보쿠노 샤츠오 하구레나이 요오 츠카무 테
나의 셔츠를 떨어지지 않도록 잡는 손
いつもなら話せることだって
이츠모나라 하나세루 코토 다앗테
평소라면 말할 수 있는 일도
どうしてか上手く言えなくて
도오시테카 우마쿠 이에나쿠테
어째서인지 잘 얘기할 수 없어서
僕らの今が風に流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 이마가 카제니 나가세레누 요오니
우리들의 지금이 바람에 흘러가지 않도록
一番、確かな その手を握った
이치반, 타시카나 소노 테오 니깃타
가장 확실한 그 손을 잡았어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 라쿠엔쟈 나쿠 요쿠 아루 코오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자주 있는 광경
それでも、君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 다케데 이이
그래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僕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 이나쿠챠 다메나 세카이쟈 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세계는 아니지만
君なら 泣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 쿠레루 요-나
너라면 울어줄 듯한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 텐고쿠쟈 나쿠 나츠노 요구-레
여긴 천국이 아닌 여름의 해질녘
こんなに好きになるなんてさ
콘나니 스키니 나루난테사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君に会うまで知らなかった
키미니 아우마데 시라나캇-타
너를 만날 때까지 몰랐어
水際に座って ゆっくりと寄り添って
미즈기와니 스왓-테 윳쿠리토 요리솟-테
물가에 앉아 천천히 다가 붙어
あなたといる この時間が好き
아나타토 이루 코노 지칸가 스키
당신과 있는 이 시간이 좋아
「もうすぐ見えるね」と つぶやく横顔
'모오 스구 미에루네'토 츠부야쿠 요코가오
'이제 금방 보이겠네' 라며 중얼거리는 옆모습
こんな日々が続いたらいいのにな
코온나 히비가 츠즈이타라 이이노니나
이런 너널아 계속되면 좋을텐데
今、何を考えてるのかな?
이마, 나니오 칸가에 테루 노카나?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나?
おんなじ気持ちでいれたなら
오온나지 키모치데 이레타나라
같은 기분으로 있을 수 있었다면
明日の今頃 別の場所にいたって
아시타노 이마고로 베츠노 바쇼니 이탓테
내일 이맘때 다른 장소에 이르러서
自然と君を思い出すんだ
시젠토 키미오 오모이다슨다
자연스럽게 너를 생각해내는거야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 라쿠엔쟈 나쿠 요쿠 아루 코오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자주 있는 광경
それでも、愛しさにあふれて
소레데-모, 이토시사니 아후레
그래도, 사랑스러움에 넘치고
君の為なら少しくらいの無茶さえ
키미노 타메나라 스코시 쿠라이노 무챠사에
너를 위해서라면 조금 무리한 일도
頼ってほしいと思えるから
타요옷테 호시토 오모에루카라
의지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 텐고쿠쟈 나쿠 나츠노 요구레
여긴 천국이 아닌 여름의 해질녘
何度も微笑みがこぼれてく
난도모 호호에미가 코보레테쿠
몇번이나 미소가 흘러내리는
君がいれば それだけで
키미가이레바 소레다케-데
네가 있으면 그것만으로
-
黄昏が終わる 夢のような夜
타소가레가 오와루 유메노 요오나 요루
황혼이 지는 꿈 같은 밤
一瞬、生きる あの花火のような…
잇슌, 이키루 아노 하나비노 요오나...
한 순간을 사는 저 불꽃놀이와 같은...
僕らの今が風に流されぬように
보쿠라노 이마가 카제니 나가세레누 요오니
우리들의 지금이 바람에 흘러가지 않도록
一番、確かな その手を握った
이치반, 타시카나 소노 테오 니깃타
가장 확실한 그 손을 잡았어
ここは楽園じゃなく よくある光景
코코와 라쿠엔쟈 나쿠 요쿠 아루 코오케이
여긴 낙원이 아니라 자주 있는 광경
それでも、君がいるだけでいい
소레데모, 키미가이루 다케데 이이
그래도, 네가 있는 것만으로 좋아
僕がいなくちゃダメな世界じゃないけど
보쿠가 이나쿠챠 다메나 세카이쟈 나이케도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세계는 아니지만
君なら 泣いてくれるような…
키미나라 나이테 쿠레루 요나
너라면 울어줄 듯한
ここは天国じゃなく 夏の夕暮れ
코코와 텐고쿠쟈 나쿠 나츠노 요구레
여긴 천국이 아닌 여름의 해질녘
こんなに好きになる幸せを
코온나니 스키니 나루 시아와세오
이렇게 사랑을 하는 행복을
君に出会って見つけたよ
키미니 데앗테 미츠케타요
너를 만나고 찾아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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