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갯구
Diver - 나루토 질풍전 8기 OP (슬픔, 애절, 쓸쓸, 애잔, 아련, OST, 애니)
あの 水平線が 遠ざかっていく
아노 스이헤이센가 토오자캇테이쿠
그 수평선이 멀어져 가
青すぎた 空には 明日すら 描けなくて
아오스기타 소라니와 아시타스라 에가케나쿠테
너무나 푸른 하늘에는 내일조차 그릴 수 없어서
息も できないくらい 澱んだ 人の群れ
이키모 데키나이쿠라이 요돈다 히토노무레
숨도 못 쉴 정도로 정체된 사람들의 무리
僕は いつから ここに 潜り込んだんだ?
보쿠와 이츠카라 코코니 모구리콘단다?
난 언제부터 여기에 숨어들었나?
悲しみなんて 吐きだして 前だけ 見てれば いいんだっけ
카나시미난테 하키다시테 마에다케 미테레바 이인닷케
슬픔 따윈 털어놓고 앞만 보면 되는 거였던가
それじゃ とても まともで いられない
소레쟈 토테모 마토모데 이라레나이
그렇다면 정말로 그냥 있을 수 없어
すべてを 僕が 敵に まわしても 光を かすかに 感じてるんだ
스베테오 보쿠가 테키니 마와시테모 히카리오 카스카니 칸지테룬다
모든 것을 내가 적으로 돌려도 빛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어
そこまで 行けそうなら
소코마데 유케소우나라
그곳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면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夜は もがく 減圧症の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요루와 모가쿠 겐아츠쇼오노 다이바아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밤은 발버둥 치는 감압증의 다이버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くて
이키테이룬닷테 타시카메타쿠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어서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 呼吸をしよう
후카이 카이테이오 메자시테 모우 이치도 코큐오시요우
깊은 바닷속을 향해서 한번 더 호흡하자
頭の 中の 地図を ひっくり 返したら
아타마노 나카노 치즈오 힛쿠리 카에시타라
머릿속의 지도를 휙 뒤집어보면
足りないものだらけで 独り怯えた 昨夜
타리나이모노다라케데 히토리오비에타 유우베
부족한 것만 잔뜩 있어서 혼자서 떨었던 어젯밤
僕は 強いんだ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보쿠와 츠요인닷테 즛토 오못테타
나는 강하다고 쭉 생각했었어
誰よりも 強い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다레요리모 츠요잇테 즛토 오못테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쭉 생각했었어
迷子になった 白鳥が 星の夜空に 浮かんでいた
마이고니낫타 하쿠쵸가 호시노요조라니 우칸데이타
미아가 된 백조가 별 밤하늘에 떠있었어
慰めの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나구사메노요우니 후리다시타 아메
달래듯 쏟아지기 시작한 비
だけど どうやら 僕らは なれそうもない 星が 星なら 僕は 僕さ
다케도 도우야라 보쿠라와 나레소우모나이 호시가 호시나라 보쿠와 보쿠사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는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 별이 별이라면 나는 나야
どこまで 行けそうかな
도코마데 유케소우카나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重たい 錨を 背負い込んで ほんの 少し 祈りを 吐きだして
오모타이 이카리오 세오이콘데 혼노 스코시 이노리오 하키다시테
무거운 닻을 짊어지고 아주 조금 기도를 털어놓고
まるで 合図の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마루데 아이즈노요우니 후리다시타 아메
마치 신호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비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 だけの 僕じゃ 浮かぶ 方法もない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 다케노 보쿠쟈 우카부 호우호우모나이 다이바아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나는 떠오를 방법도 없는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 たいなら そう
이키테이룬닷테 타시카메 타이나라 소우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다면 그래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だけ
후카이 카이테이오 메자시테 모우 이치도다케
깊은 바닷속을 향해 다시 한 번만 더
息を してみて
이키오 시테미테
숨을 쉬어봐
ただの 幸せに 気づいたら もう 二度と 溺れないよ
타다노 시아와세니 키즈이타라 모우 니도토 오보레나이요
평범한 행복을 깨닫는다면 두 번 다시 빠지지 않아
아노 스이헤이센가 토오자캇테이쿠
그 수평선이 멀어져 가
青すぎた 空には 明日すら 描けなくて
아오스기타 소라니와 아시타스라 에가케나쿠테
너무나 푸른 하늘에는 내일조차 그릴 수 없어서
息も できないくらい 澱んだ 人の群れ
이키모 데키나이쿠라이 요돈다 히토노무레
숨도 못 쉴 정도로 정체된 사람들의 무리
僕は いつから ここに 潜り込んだんだ?
보쿠와 이츠카라 코코니 모구리콘단다?
난 언제부터 여기에 숨어들었나?
悲しみなんて 吐きだして 前だけ 見てれば いいんだっけ
카나시미난테 하키다시테 마에다케 미테레바 이인닷케
슬픔 따윈 털어놓고 앞만 보면 되는 거였던가
それじゃ とても まともで いられない
소레쟈 토테모 마토모데 이라레나이
그렇다면 정말로 그냥 있을 수 없어
すべてを 僕が 敵に まわしても 光を かすかに 感じてるんだ
스베테오 보쿠가 테키니 마와시테모 히카리오 카스카니 칸지테룬다
모든 것을 내가 적으로 돌려도 빛을 희미하게 느끼고 있어
そこまで 行けそうなら
소코마데 유케소우나라
그곳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면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だけの 夜は もがく 減圧症の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다케노 요루와 모가쿠 겐아츠쇼오노 다이바아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밤은 발버둥 치는 감압증의 다이버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たくて
이키테이룬닷테 타시카메타쿠테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어서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 呼吸をしよう
후카이 카이테이오 메자시테 모우 이치도 코큐오시요우
깊은 바닷속을 향해서 한번 더 호흡하자
頭の 中の 地図を ひっくり 返したら
아타마노 나카노 치즈오 힛쿠리 카에시타라
머릿속의 지도를 휙 뒤집어보면
足りないものだらけで 独り怯えた 昨夜
타리나이모노다라케데 히토리오비에타 유우베
부족한 것만 잔뜩 있어서 혼자서 떨었던 어젯밤
僕は 強いんだ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보쿠와 츠요인닷테 즛토 오못테타
나는 강하다고 쭉 생각했었어
誰よりも 強いって ずっと 思ってた
다레요리모 츠요잇테 즛토 오못테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쭉 생각했었어
迷子になった 白鳥が 星の夜空に 浮かんでいた
마이고니낫타 하쿠쵸가 호시노요조라니 우칸데이타
미아가 된 백조가 별 밤하늘에 떠있었어
慰めの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나구사메노요우니 후리다시타 아메
달래듯 쏟아지기 시작한 비
だけど どうやら 僕らは なれそうもない 星が 星なら 僕は 僕さ
다케도 도우야라 보쿠라와 나레소우모나이 호시가 호시나라 보쿠와 보쿠사
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는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 별이 별이라면 나는 나야
どこまで 行けそうかな
도코마데 유케소우카나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重たい 錨を 背負い込んで ほんの 少し 祈りを 吐きだして
오모타이 이카리오 세오이콘데 혼노 스코시 이노리오 하키다시테
무거운 닻을 짊어지고 아주 조금 기도를 털어놓고
まるで 合図のように 降り出した 雨
마루데 아이즈노요우니 후리다시타 아메
마치 신호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비
息を したくて ここは 苦しくて
이키오 시타쿠테 코코와 쿠루시쿠테
숨을 쉬고 싶어서 여기는 괴로워서
闇を 見上げる だけの 僕じゃ 浮かぶ 方法もない ダイバー
야미오 미아게루 다케노 보쿠쟈 우카부 호우호우모나이 다이바아
어둠을 올려다볼 뿐인 나는 떠오를 방법도 없는 Diver
生きているんだって 確かめ たいなら そう
이키테이룬닷테 타시카메 타이나라 소우
살아있다고 확인하고 싶다면 그래
深い 海底を 目指して もう 一度だけ
후카이 카이테이오 메자시테 모우 이치도다케
깊은 바닷속을 향해 다시 한 번만 더
息を してみて
이키오 시테미테
숨을 쉬어봐
ただの 幸せに 気づいたら もう 二度と 溺れないよ
타다노 시아와세니 키즈이타라 모우 니도토 오보레나이요
평범한 행복을 깨닫는다면 두 번 다시 빠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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