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갯구
透明だった世界 (투명했던 세계) - NARUTO -나루토- 질풍전 7기 OP (슬픔, 쓸쓸, 애잔, 진지, 아련, OST, 애니)
あの 日 ホントに 失った ものって 何だったっけ
아노 히 혼토니 우시낫타 모놋테 난닷탓케
그날 정말로 잃어버린 건 뭐였더라
とうに 忘れてしまったよ
토-니 와스레테시맛타요
이미 잊어버리고 말았어
夕暮れで 二人 少しずつ 見えなく なって いって
유-구레데 후타리 스코시즈츠 미에나쿠 낫테 잇테
해질녘에 두사람은 조금씩 보이지 않게 되어 가고
それなのに 僕ら 帰れずにいた
소레나노니 보쿠라 카에레즈니-타
그런데도 우리는 돌아가지 않고 있었어
どこかに 壊れそうな 脆い 心
도코카니 코와레소-나 모로이 코코로
어딘가 부서질 것 같은 약한 마음
強がる 言葉で 覆って 隠してる 覆って 隠してる
츠요가루 코토바데 오-옷테 카쿠시테루 오-옷테 카쿠시테루
강한 체하는 말로 가리고 숨기고 있어 가리고 숨기고 있어
サヨナラ 会えなく なったって
사요나라 아에나쿠 낫탓테
안녕 만날 수 없게 되어도
僕らは 続きが あるから
보쿠라와 츠즈키가 아루카라
우리들은 다음이 있으니까
君の いない 世界だって 走るよ
키미노 이나이 세카이닷테 하시루요
그대가 없는 세계일지라도 달려
いつかの 痛みも 越えて
이츠카노 이타미모 코에테
언젠가의 아픔도 넘어서
割れた ガラスの かけら 草むらの 匂い 夏の 傷口
와레타 가라스노 카케라 쿠사무라노 니오이 나츠노 키즈구치
갈라진 유리 조각 풀숲의 냄새 여름의 상처 자리
ねぇ 君は 今 どこに いるの
네- 키미와 이마 도코니 이루노
있지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澄み切った 水も いつしか 鈍く 濁ってしまって
스미킷타 미즈모 이츠시카 니부쿠 니곳테시맛테
맑아진 물도 어느덧 느리게 흐려져버리고
気づいたら 僕も 大人に なってた
키즈이타라 보쿠모 오토나니 낫테타
깨달았더니 나도 이미 어른이 되어 있었어
ゆらゆら 水面 乱反射していた
유라유라 미나모 란한샤시테-타
흔들흔들 수면이 난반사하고 있었어
光は 今でも 輝き 渡ってる 輝き 渡ってる
히카리와 이마데모 카가야키 와탓테루 카가야키 와탓테루
빛은 지금도 빛나며 뻗어나가고 있어 빛나며 뻗어나가고 있어
サヨナラ あの 日 手を 振って
사요나라 아노 히 테오 훗테
안녕 그날 손을 흔들며
あれから 君も 変わったんだろう
아레카라 키미모 카왓탄다로
그때부터 그대도 변한 거겠지
それでも 生きていくんだって
소레데모 이키테-쿤닷테
그래도 살아가고 있다는 건
いくつも 泣きたい 夜を 越えて
이쿠츠모 나키타이 요루오 코에테
몇번이고 울고 싶은 밤을 넘어
あの 日 ホントに 失った ものって 何だったっけ
아노 히 혼토니 우시낫타 모놋테 난닷탓케
그날 정말로 잃어버린 건 뭐였더라
サヨナラ 会えなく なったって
사요나라 아에나쿠 낫탓테
안녕 만날 수 없게 되어도
僕らは 続きが あるから
보쿠라와 츠즈키가 아루카라
우리들은 다음이 있으니까
僕が 創る 世界なんで 走るよ
보쿠가 츠쿠루 세카이난데 하시루요
내가 만든 세계를 달려
いつか 見た 未来も 越えて
이츠카 미타 미라이모 코에테
언젠가 봤던 미래도 넘어서
아노 히 혼토니 우시낫타 모놋테 난닷탓케
그날 정말로 잃어버린 건 뭐였더라
とうに 忘れてしまったよ
토-니 와스레테시맛타요
이미 잊어버리고 말았어
夕暮れで 二人 少しずつ 見えなく なって いって
유-구레데 후타리 스코시즈츠 미에나쿠 낫테 잇테
해질녘에 두사람은 조금씩 보이지 않게 되어 가고
それなのに 僕ら 帰れずにいた
소레나노니 보쿠라 카에레즈니-타
그런데도 우리는 돌아가지 않고 있었어
どこかに 壊れそうな 脆い 心
도코카니 코와레소-나 모로이 코코로
어딘가 부서질 것 같은 약한 마음
強がる 言葉で 覆って 隠してる 覆って 隠してる
츠요가루 코토바데 오-옷테 카쿠시테루 오-옷테 카쿠시테루
강한 체하는 말로 가리고 숨기고 있어 가리고 숨기고 있어
サヨナラ 会えなく なったって
사요나라 아에나쿠 낫탓테
안녕 만날 수 없게 되어도
僕らは 続きが あるから
보쿠라와 츠즈키가 아루카라
우리들은 다음이 있으니까
君の いない 世界だって 走るよ
키미노 이나이 세카이닷테 하시루요
그대가 없는 세계일지라도 달려
いつかの 痛みも 越えて
이츠카노 이타미모 코에테
언젠가의 아픔도 넘어서
割れた ガラスの かけら 草むらの 匂い 夏の 傷口
와레타 가라스노 카케라 쿠사무라노 니오이 나츠노 키즈구치
갈라진 유리 조각 풀숲의 냄새 여름의 상처 자리
ねぇ 君は 今 どこに いるの
네- 키미와 이마 도코니 이루노
있지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澄み切った 水も いつしか 鈍く 濁ってしまって
스미킷타 미즈모 이츠시카 니부쿠 니곳테시맛테
맑아진 물도 어느덧 느리게 흐려져버리고
気づいたら 僕も 大人に なってた
키즈이타라 보쿠모 오토나니 낫테타
깨달았더니 나도 이미 어른이 되어 있었어
ゆらゆら 水面 乱反射していた
유라유라 미나모 란한샤시테-타
흔들흔들 수면이 난반사하고 있었어
光は 今でも 輝き 渡ってる 輝き 渡ってる
히카리와 이마데모 카가야키 와탓테루 카가야키 와탓테루
빛은 지금도 빛나며 뻗어나가고 있어 빛나며 뻗어나가고 있어
サヨナラ あの 日 手を 振って
사요나라 아노 히 테오 훗테
안녕 그날 손을 흔들며
あれから 君も 変わったんだろう
아레카라 키미모 카왓탄다로
그때부터 그대도 변한 거겠지
それでも 生きていくんだって
소레데모 이키테-쿤닷테
그래도 살아가고 있다는 건
いくつも 泣きたい 夜を 越えて
이쿠츠모 나키타이 요루오 코에테
몇번이고 울고 싶은 밤을 넘어
あの 日 ホントに 失った ものって 何だったっけ
아노 히 혼토니 우시낫타 모놋테 난닷탓케
그날 정말로 잃어버린 건 뭐였더라
サヨナラ 会えなく なったって
사요나라 아에나쿠 낫탓테
안녕 만날 수 없게 되어도
僕らは 続きが あるから
보쿠라와 츠즈키가 아루카라
우리들은 다음이 있으니까
僕が 創る 世界なんで 走るよ
보쿠가 츠쿠루 세카이난데 하시루요
내가 만든 세계를 달려
いつか 見た 未来も 越えて
이츠카 미타 미라이모 코에테
언젠가 봤던 미래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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