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티맛없어
쓰르라미 울 적에 絆(반) 제3권 주제가 - 빛과 하늘의 쿼리어
NDS판
[ 가사 ]
光を止める為に 瞳を閉じていた日々
히카리오 토메루 타메니 히토미오 토지테이타 히비
희망을 갖지 않기 위해서 눈동자를 닫고 있던 그 나날들
流れ込む無秩序な テクスチャー黒き彫像
나가레코무 무치츠죠나 테크스챠 쿠로키 쵸오조오
흘러 들어오는 무질서한 검은 조각상 같은 느낌
知覚された刺激は 特殊なリズムになって
치카쿠사레타 시게키와 토쿠슈나 리즈무니 낫테
자각하게 된 자극은 특수한 리듬의 되어서
感染症のように 熱を帯び叫ぶクオリア
칸세에쇼오노 요오니 네츠오 오비사케부 쿠오리아
마치 감염증처럼 열을 띠며 외치는 쿼리어
それは雨上がりの 空のような奇跡
소레와 아메아가리노 소라노 요오나 키세키
그건 비가 그친 후의 하늘과도 같은 기적
温もりの意味 その証明
누쿠모리노 이미 소노 쇼오메이
따스함의 의미 그 증명
微細な言葉さえ 信じる力になって
비사이나 코토바사에 신지루 치카라니 낫테
미세한 말조차도 믿음이라는 힘으로 변해서
次の瞬間 何かが砕け落ちた
츠기노 슈은칸 나니카가 쿠다케 오치타
그 다음 순간 무언가가 부서져 떨어졌어
時を越えて守りし者 不可欠なその存在
토키오 코에테 마모리시모노 후카게츠나 소노 손자
시간을 넘어서 지켜준 사람 없어서는 안될 그 존재
僕がきっと 小さすぎて 今は言葉にさえもできないけれど
보쿠가 킷토 치이사스기테 이마와 코토바니 사에모 데키나이 케레도
내가 너무 작은 존재라서 지금은 말을 거는것조차 하지 못하지만
罪と罰のその先は 幾つもの温もりがあり
츠미토 바츠노 소노사키와 이쿠츠모노 누쿠모리가 아리
죄와 벌 그 앞에는 몇갠가의 따스함이 있어
押しよせるこの涙 もう迷いは無い
오시요세루 코노 나미다 모오 마요이와 나이
밀려오는 이 눈물에 더 이상 헤메임은 없어
空が在るべき場所も 上手に探せないまま
소라가아루베키 바쇼모 죠오즈니 사가세나이 마마
하늘이 있어야 할 곳조차도 잘 찾지 못한 채
高すぎる 透明の壁の中 うつむいていた
타카스기루 토오메이노 카베노나카 우츠무이테이타
너무나 높은 그 투명한 벽 안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不可思議な 歯車の連鎖を ただ見つめれば
후카시기나 하구루마노 렌사오 타다미츠메레바
불가사의한 톱니바퀴의 연결점을 보고 있으면
まるで悪夢のような 絶望と呼べるクオリア
마루데 아쿠무노요오나 제츠보오토 요베루 쿠오리아
마치 악몽과도 같은 절망이라 불리는 쿼리어
それは懐かしい頃の 母の腕にも似た
소레와 나츠카시이 코로노 하하노 우데니모니타
그건 그리운 그 시절의 어머니의 품과 같은
希望を繋ぐ その確信
키보오오 츠나구 소노 카쿠신
희망을 잇는 그 확신이
気弱な未来さえをも 大きく形を変える
키요와나 미라이사에모 오오키쿠 카타치오 카에루
미약한 미래조차도 커다랗게 형태를 바꾼다고
そう気付く時 何かが弾け飛んだ
소오 키츠쿠토키 나니카가 하지케톤다
그렇게 느꼈을때 무언가가 튀어 올랐어
時を越えて 守りし者 「誰かの為の命」よ
토키오코에테 마모리시모노 「다레카노 타메노 이노치」요
시간을 넘어서 지켜준 사람 「누군가를 위하는 그 생명」이여
僕はずっとキミを想い そして 慈しむような愛へと変える
보쿠와 즛토 키미오 오모이 소시테 이츠쿠시무 요오나 아이에토 카에루
나는 항상 너를 생각하고 그리고 소중함이 생겨나 사랑으로 변했어
それは雨上がりの 空のような奇跡
소레와 아메아가리노 소라노 요오나 키세키
그건 비가 그친 후의 하늘과도 같은 기적
温もりの意味 その証明
누쿠모리노 이미 소노 쇼오메이
따스함의 의미 그 증명
微細な言葉さえ 信じる力になって
비사이나 코토바사에 신지루 치카라니 낫테
미세한 말조차도 믿음이라는 힘으로 변해서
次の瞬間 何かが砕け落ちた
츠기노 슈은칸 나니카가 쿠다케 오치타
그 다음 순간 무언가가 부서져 떨어졌어
時を越えて守りし者 不可欠なその存在
토키오 코에테 마모리시모노 후카게츠나 소노 손자이
시간을 넘어서 지켜준 사람 없어서는 안될 그 존재
僕がきっと 小さすぎて 今は言葉にさえもできないけれど
보쿠가 킷토 치이사스기테 이마와 코토바니 사에모 데키나이 케레도
내가 너무 작은 존재라서 지금은 말을 거는것조차 하지 못하지만
閉ざされたこの世界の 運命を変えてくれた
토자사레타 코노 세카이노 운메이오 카에테쿠레타
닫혀있는 이 세계의 운명을 바꿔줬어
さり気ない優しいさが 強さになってゆく
사리게나이 야사시이사가 츠요사니 낫테유쿠
아무것도 아닌듯한 그 상냥함이 강함으로 바뀌어 가
[ 가사 ]
光を止める為に 瞳を閉じていた日々
히카리오 토메루 타메니 히토미오 토지테이타 히비
희망을 갖지 않기 위해서 눈동자를 닫고 있던 그 나날들
流れ込む無秩序な テクスチャー黒き彫像
나가레코무 무치츠죠나 테크스챠 쿠로키 쵸오조오
흘러 들어오는 무질서한 검은 조각상 같은 느낌
知覚された刺激は 特殊なリズムになって
치카쿠사레타 시게키와 토쿠슈나 리즈무니 낫테
자각하게 된 자극은 특수한 리듬의 되어서
感染症のように 熱を帯び叫ぶクオリア
칸세에쇼오노 요오니 네츠오 오비사케부 쿠오리아
마치 감염증처럼 열을 띠며 외치는 쿼리어
それは雨上がりの 空のような奇跡
소레와 아메아가리노 소라노 요오나 키세키
그건 비가 그친 후의 하늘과도 같은 기적
温もりの意味 その証明
누쿠모리노 이미 소노 쇼오메이
따스함의 의미 그 증명
微細な言葉さえ 信じる力になって
비사이나 코토바사에 신지루 치카라니 낫테
미세한 말조차도 믿음이라는 힘으로 변해서
次の瞬間 何かが砕け落ちた
츠기노 슈은칸 나니카가 쿠다케 오치타
그 다음 순간 무언가가 부서져 떨어졌어
時を越えて守りし者 不可欠なその存在
토키오 코에테 마모리시모노 후카게츠나 소노 손자
시간을 넘어서 지켜준 사람 없어서는 안될 그 존재
僕がきっと 小さすぎて 今は言葉にさえもできないけれど
보쿠가 킷토 치이사스기테 이마와 코토바니 사에모 데키나이 케레도
내가 너무 작은 존재라서 지금은 말을 거는것조차 하지 못하지만
罪と罰のその先は 幾つもの温もりがあり
츠미토 바츠노 소노사키와 이쿠츠모노 누쿠모리가 아리
죄와 벌 그 앞에는 몇갠가의 따스함이 있어
押しよせるこの涙 もう迷いは無い
오시요세루 코노 나미다 모오 마요이와 나이
밀려오는 이 눈물에 더 이상 헤메임은 없어
空が在るべき場所も 上手に探せないまま
소라가아루베키 바쇼모 죠오즈니 사가세나이 마마
하늘이 있어야 할 곳조차도 잘 찾지 못한 채
高すぎる 透明の壁の中 うつむいていた
타카스기루 토오메이노 카베노나카 우츠무이테이타
너무나 높은 그 투명한 벽 안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
不可思議な 歯車の連鎖を ただ見つめれば
후카시기나 하구루마노 렌사오 타다미츠메레바
불가사의한 톱니바퀴의 연결점을 보고 있으면
まるで悪夢のような 絶望と呼べるクオリア
마루데 아쿠무노요오나 제츠보오토 요베루 쿠오리아
마치 악몽과도 같은 절망이라 불리는 쿼리어
それは懐かしい頃の 母の腕にも似た
소레와 나츠카시이 코로노 하하노 우데니모니타
그건 그리운 그 시절의 어머니의 품과 같은
希望を繋ぐ その確信
키보오오 츠나구 소노 카쿠신
희망을 잇는 그 확신이
気弱な未来さえをも 大きく形を変える
키요와나 미라이사에모 오오키쿠 카타치오 카에루
미약한 미래조차도 커다랗게 형태를 바꾼다고
そう気付く時 何かが弾け飛んだ
소오 키츠쿠토키 나니카가 하지케톤다
그렇게 느꼈을때 무언가가 튀어 올랐어
時を越えて 守りし者 「誰かの為の命」よ
토키오코에테 마모리시모노 「다레카노 타메노 이노치」요
시간을 넘어서 지켜준 사람 「누군가를 위하는 그 생명」이여
僕はずっとキミを想い そして 慈しむような愛へと変える
보쿠와 즛토 키미오 오모이 소시테 이츠쿠시무 요오나 아이에토 카에루
나는 항상 너를 생각하고 그리고 소중함이 생겨나 사랑으로 변했어
それは雨上がりの 空のような奇跡
소레와 아메아가리노 소라노 요오나 키세키
그건 비가 그친 후의 하늘과도 같은 기적
温もりの意味 その証明
누쿠모리노 이미 소노 쇼오메이
따스함의 의미 그 증명
微細な言葉さえ 信じる力になって
비사이나 코토바사에 신지루 치카라니 낫테
미세한 말조차도 믿음이라는 힘으로 변해서
次の瞬間 何かが砕け落ちた
츠기노 슈은칸 나니카가 쿠다케 오치타
그 다음 순간 무언가가 부서져 떨어졌어
時を越えて守りし者 不可欠なその存在
토키오 코에테 마모리시모노 후카게츠나 소노 손자이
시간을 넘어서 지켜준 사람 없어서는 안될 그 존재
僕がきっと 小さすぎて 今は言葉にさえもできないけれど
보쿠가 킷토 치이사스기테 이마와 코토바니 사에모 데키나이 케레도
내가 너무 작은 존재라서 지금은 말을 거는것조차 하지 못하지만
閉ざされたこの世界の 運命を変えてくれた
토자사레타 코노 세카이노 운메이오 카에테쿠레타
닫혀있는 이 세계의 운명을 바꿔줬어
さり気ない優しいさが 強さになってゆく
사리게나이 야사시이사가 츠요사니 낫테유쿠
아무것도 아닌듯한 그 상냥함이 강함으로 바뀌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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