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해 흘리는 눈물은 소녀의 기도처럼 뺨을타고흘러 뭐별거아닌데 되게 인상적인거같아 10년을 기억에남네 군대에서 불침번서는데 뜬금없이 너무 듣고싶고 가슴이 저림ㅋㅋㅋㅋㅋ 근데 마침 동기가 가사를 전부 외우고있었지 가사적어서 가슴에넣어서 보고다님ㅋㅋㅋㅋ 디지몬빠 의무학교 14-30기 109번 훈련병 보고있나 지금은 노래를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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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Grip, Angelus, Diamond, Every heart 는 진짜 애니 OST였지만 정식 음반으로 발매해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참 높았지..
옛날 투니버스는 이렇게 OP / ED 전부 일일히 신경쓰고 가수까지 불러서 썼는데 어쩌다 지금처럼 되버렸는지 모르겠다.
이누야샤 뿐만 아니라 명탐정코난, 개구리중사케로로 도 그 당시 유명했던 가수들이 OST 참여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투니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