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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ゆうや
ゆうや
·9년전

シド(SID) - 漂流(Short Ver.) (애절,쓸쓸,애잔)

慌ただしく目を閉じて
日々の研鑽ひとときでも安らぎ欲しくて
いつからか交差した理想と現実
逃げたいんだ
逃げたくないんだ

吹き抜ける風の中で
もがくように生きてるから

あの空の向こう側へ行こう
臆病に歩き出した
僕達は不揃いな歩幅合わせて
誰にも邪魔はさせないから
壊れそうなほどに
弱くて綺麗で大事なもの


분주하게 눈을 감고
나날의 연구 시간에서도 편안함 가지고 싶어서
언제부턴가 교차한 이상과 현실
도망 가고 싶어
도망 가기 싫어

치고 지나가는 바람 속에서
발버둥 치듯이 살고 있으니까

저 하늘 너머 쪽으로 가
소심하게 걸었다
우리는 고르지 않은 보폭 모두
누구에게도 간섭하지는 않으니까
무너질 듯한 정도로
약하고 예쁘고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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