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Paraoka - Chaosmaid (feat. Acme Iku)
眼 遮るは偽りの錠前
마나코 사에기루와 이츠와리노 조-마에
눈을 가리는 것은 거짓된 자물쇠
苛まれし秘密 重ねて塞いで
사이나마레시 히미츠 카사네테 후사이데
가혹한 비밀을 거듭해서 막고
解くは今, 禁忌の楔を立てて
토쿠와 이마 킨키노 쿠사비오 타테테
푸는 것은 지금, 금기의 쐐기를 박아서
長き沈黙はまた 裂かれ 轟いた
나가키 친모쿠와 마타 사카레 토도로이타
기나긴 침묵은 다시 갈라져서 울려 퍼지네
狂宴の幕は開く
쿄-엔노 마쿠와 아쿠
미친 연회의 막은 열리지
醜態と屈辱の盛りの果てに
슈-타이토 쿠츠죠쿠노 사카리노 하테니
추태와 굴욕이 번성한 끝에
絡みつく思索は 四肢を固めて
카라미츠쿠 시사쿠와 시시오 카타메테
엉겨붙는 생각은 사지를 굳히고
身悶える間も無く 意思を消し去る
미모다에루 마모나쿠 이시오 케시사루
몸부림 칠 틈도 없이 의식을 지워가
隷属は美徳と知れ
레-조쿠와 비토쿠토 시레
예속은 미덕이란 걸 알도록
堕つは理と誓って
오츠와 코토와리토 치캇테
무너지는건 도리와 맹세라고
服従を誇りとし
푸쿠쥬-오 호코리토시
복종을 자랑 삼아서
地を這うが定めとせよ
치오 하우가 사다메토세요
땅을 기는 것을 운명으로 여겨
痛みは愛情と知れ
이타미와 아이죠-토 시레
아픔은 애정이란걸 알도록
繋げシナプスのロジック
츠나게 시나푸스노 로짓쿠
이어라 시냅스의 로직을
淫靡の調べに舞え
인비노 시라베니 마에
문란한 가락에 춤춰라
無様は誰ぞ為にあれと
무자마와 다레조타메니 아레토
누구를 위해 꼴사납게 있으라고
鮮やかな飛沫 弧を描く
아자야카나 시부키 코오 에가쿠
선명한 물보라는 호를 그리네
叫べ 獣のように
사케베 케다모노노 요-니
외쳐라, 짐승처럼
壊れていく
코와레테 이쿠
망가져 가네
歪んでいく
유간데 이쿠
삐뚤어져 가네
仄か 淡きに咲く名も無き花は
아련한 마음에 피는 이름없는 꽃은
愉悦の蜜を浴び 穢れて朽ちゆく
유열의 꿀을 뒤집어쓰고 더럽혀져 썩어가
尚も 待ち望むは自由か慈悲か
좀더 바라는것은 자유인가 자비인가
決壊の融点まで 侵食は止まぬ
붕괴의 녹는점까지 침식은 그치지않아
開錠の 音は響く
개정의 소리가 울려퍼져
迫りしは 畜生か
다가오는 것은 짐승인가
蠢く影
꿈틀거리는 그림자
張り巡る四方に 息を潜めて
생기로둘러싼사방으로 숨을죽이고
二重三重の罠は 笑みを浮かべて
두겹 세겹의 덫은 미소를 띄우네
隷属は美徳と知れ
레-조쿠와 비토쿠토 시레
예속은 미덕이란 걸 알도록
堕つは理と誓って
오츠와 코토와리토 치캇테
무너지는건 도리와 맹세라고
服従を誇りとし
푸쿠쥬-오 호코리토시
복종을 자랑 삼아서
地を這うが定めとせよ
치오 하우가 사다메토세요
땅을 기는 것을 운명으로 여겨
終焉は非情と知れ
종언은 비정하단걸 알도록
崩れ往く意識のセッション
무너져가는 의식의 세션을
快楽のままに踊れ
쾌락에 맡긴채 춤춰라
響け昇天の叫びよ
울려퍼지는 승천의 외침이여
混沌の風に 掻き消され
혼돈의 바람에 긁혀서 사라지네
喚け 迷い子のように
외쳐라, 미아처럼
壊れていく
코와레테 이쿠
망가져 가네
歪んでいく
유간데 이쿠
삐뚤어져 가네
마나코 사에기루와 이츠와리노 조-마에
눈을 가리는 것은 거짓된 자물쇠
苛まれし秘密 重ねて塞いで
사이나마레시 히미츠 카사네테 후사이데
가혹한 비밀을 거듭해서 막고
解くは今, 禁忌の楔を立てて
토쿠와 이마 킨키노 쿠사비오 타테테
푸는 것은 지금, 금기의 쐐기를 박아서
長き沈黙はまた 裂かれ 轟いた
나가키 친모쿠와 마타 사카레 토도로이타
기나긴 침묵은 다시 갈라져서 울려 퍼지네
狂宴の幕は開く
쿄-엔노 마쿠와 아쿠
미친 연회의 막은 열리지
醜態と屈辱の盛りの果てに
슈-타이토 쿠츠죠쿠노 사카리노 하테니
추태와 굴욕이 번성한 끝에
絡みつく思索は 四肢を固めて
카라미츠쿠 시사쿠와 시시오 카타메테
엉겨붙는 생각은 사지를 굳히고
身悶える間も無く 意思を消し去る
미모다에루 마모나쿠 이시오 케시사루
몸부림 칠 틈도 없이 의식을 지워가
隷属は美徳と知れ
레-조쿠와 비토쿠토 시레
예속은 미덕이란 걸 알도록
堕つは理と誓って
오츠와 코토와리토 치캇테
무너지는건 도리와 맹세라고
服従を誇りとし
푸쿠쥬-오 호코리토시
복종을 자랑 삼아서
地を這うが定めとせよ
치오 하우가 사다메토세요
땅을 기는 것을 운명으로 여겨
痛みは愛情と知れ
이타미와 아이죠-토 시레
아픔은 애정이란걸 알도록
繋げシナプスのロジック
츠나게 시나푸스노 로짓쿠
이어라 시냅스의 로직을
淫靡の調べに舞え
인비노 시라베니 마에
문란한 가락에 춤춰라
無様は誰ぞ為にあれと
무자마와 다레조타메니 아레토
누구를 위해 꼴사납게 있으라고
鮮やかな飛沫 弧を描く
아자야카나 시부키 코오 에가쿠
선명한 물보라는 호를 그리네
叫べ 獣のように
사케베 케다모노노 요-니
외쳐라, 짐승처럼
壊れていく
코와레테 이쿠
망가져 가네
歪んでいく
유간데 이쿠
삐뚤어져 가네
仄か 淡きに咲く名も無き花は
아련한 마음에 피는 이름없는 꽃은
愉悦の蜜を浴び 穢れて朽ちゆく
유열의 꿀을 뒤집어쓰고 더럽혀져 썩어가
尚も 待ち望むは自由か慈悲か
좀더 바라는것은 자유인가 자비인가
決壊の融点まで 侵食は止まぬ
붕괴의 녹는점까지 침식은 그치지않아
開錠の 音は響く
개정의 소리가 울려퍼져
迫りしは 畜生か
다가오는 것은 짐승인가
蠢く影
꿈틀거리는 그림자
張り巡る四方に 息を潜めて
생기로둘러싼사방으로 숨을죽이고
二重三重の罠は 笑みを浮かべて
두겹 세겹의 덫은 미소를 띄우네
隷属は美徳と知れ
레-조쿠와 비토쿠토 시레
예속은 미덕이란 걸 알도록
堕つは理と誓って
오츠와 코토와리토 치캇테
무너지는건 도리와 맹세라고
服従を誇りとし
푸쿠쥬-오 호코리토시
복종을 자랑 삼아서
地を這うが定めとせよ
치오 하우가 사다메토세요
땅을 기는 것을 운명으로 여겨
終焉は非情と知れ
종언은 비정하단걸 알도록
崩れ往く意識のセッション
무너져가는 의식의 세션을
快楽のままに踊れ
쾌락에 맡긴채 춤춰라
響け昇天の叫びよ
울려퍼지는 승천의 외침이여
混沌の風に 掻き消され
혼돈의 바람에 긁혀서 사라지네
喚け 迷い子のように
외쳐라, 미아처럼
壊れていく
코와레테 이쿠
망가져 가네
歪んでいく
유간데 이쿠
삐뚤어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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