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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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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전

란포기담 Game of Laplace ED - 초승달(ミカヅキ) [우타이테 사유리]

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月がキラキラ
코요이모 즈죠우데와 키레이나 만게츠가 키라키라
오늘밤도 머리위에는 아름다운 보름달이 반짝반짝

幸せそうに世界を照らしている
시아와세소우니 세카이오 테라시테이루
행복한 듯이 세계를 비추어 주고 있어

当の私は 出来損ないでどうしようも無くて
토우노 와티시와 데키소코나이데 도우쇼우모나쿠테
실제로 나는 미숙하고도 보잘 것 없어서

夜明け夢見ては 地べた這いずり回ってる
요아케 유메미테와 지베타하이즈리 마왓테루
날 새도록 꿈을 쫓고는 땅바닥을 기거나 겉돌고 있어

それでも 誰かに見つけて欲しくて
소레데모 다레카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그렇데도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기에

夜空見上げて叫んでいる
요조라 미아게테 사켄데이루
밤하늘을 향해 외치고 있어

逃げ出したいなぁ 逃げ出せない
니게다시타이나아 니게다세나이
아 벗어나고 싶네 벗어날 수 없어

明るい未来は見えない ねぇ
아카루이 미라이와 미에나이 네에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아 그렇지?

それでも あなたに見つけて欲しくて
소레데모 아나타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그렇데도 네가 알아주길 바라기에

蝶のように舞い上がるの
죠노요우니 마이아가루노
나비처럼 날아오를 거야

欠けた翼で飛んだ 醜い星の子ミカヅキ
카케타 츠바사데 톤다 미니쿠이호시노코 미카즈키
상처 난 날개로 날았던 추한별의 아이 초승달

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月がゆらゆら
코요이모 즈죠우데와 키레이나 만게츠가 유라유라
오늘밤도 머리위에는 아름다운 보름달이 흔들흔들

誰かの腕に抱かれて 眠っている
다레카노 우데니 다카레테 네뭇테이루
누군가의 팔에 안겨져서 잠들어 있어

当の私は ひとりの夜に押し潰されては
토우노 와타시와 히토리노 요루니 오시츠부사레테와
실제로 나는 혼자만의 밤에 짓눌려져서는

誰にも見えない 夜闇這いずり回ってる
다레니모 미에나이 요야미 하이즈리 마왓테루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기거나 겉돌고 있어

それでも 誰にも負けたくなくて
소레데모 다레니모 마케타쿠나쿠테
그렇데도 누구에게도 지고싶지 않아서

宇宙の隅で藻掻いている
우츄우노 스미데 모가이테이루
우주 한구석에서 발버둥치고 있어

追いつきたいや、追い越したい ああ
오이츠키타이야、오이코시타이 아-
아 따라잡고 싶네、앞지르고 싶어 아-

夢に見たような世界 ねぇ
유메니 미타요우나 세카이 네에
꿈속에서 본 듯한 세계 그렇지?

それでも 誰かと比べてばっか
소레데모 다레카토 쿠라베테밧카
그렇데도 누군가와 비교 할뿐이라

周りを見ては立ち止まって
마와리오 미테와 타치토맛테
주위를 보고는 멈춰서버려서는

欠けたものを探した そんな自分を変えたい
카케타모노오 사가시타 손나 지분오 카에타이
빠진 것을 메꾸려는 그런 날 바꾸고 싶어

それでも あなたとおんなじ景色が また見たいから
소레데모 아나타토 온나지 케시키가 마타 미타이카라
그렇데도 너와 똑같은 풍경을 다시 보고 싶으니까

泣き出したくても 投げ出したくても
나키다시타쿠테모 나게다시타쿠테모
울고 싶어도 다 던져 버리고 싶지만

諦めたりはできない
아키라메타리와 데키나이
포기하거나 그런 건 할 수 없어

それでも あなたに見つかるように
소레데모 아나타니 미츠카루요우니
그렇데도 네가 알아볼 수 있도록

サナギは強く手を伸ばすの
사나기와 츠요쿠 테오 노바스노
번데기는 힘껏 손을 뻗었어

欠けたもの抱きしめて 願いを放つよミカヅキ
카케타모노 다키시메테 네가이오 하나츠요 미카즈키
빠진 것을 끌어안고서 소원을 빌거야 초승달

それでも 誰かに見つけて欲しくて
소레데모 다레카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그렇데도 누군가가 알아주길 바라기에

夜空見上げて叫んでいる
요조라 미아게테 사켄데이루
밤하늘을 향해 외치고 있어

泣き出したいけど 泣き出さない
나키다시타이케도 나키다사나이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어

もう後戻りなどできない  ねぇ
모우 아토모도리나도 데키나이 네에
이젠 되돌아 갈 수는 없어 그렇지?

それでも あなたに見つけて欲しくて
소레데모 아나타니 미츠케테 호시쿠테
그렇데도 네가 알아주길 바랬기에

蝶のように舞い上がるの
죠노요우니 마이아가루노
나비처럼 날아오를 거야

欠けた翼で飛ぶよ 醜い星の子ミカヅキ
카케타 츠바사데 토부요 미니쿠이 호시노코 미카즈키
상처난 날개로 날거야 추한별의 아이 초승달

光を放ったミカヅキ
히카리오 하낫타 미카즈키
빛을 발한 초승달

今宵も頭上では 綺麗な満月がキラキラ
코요이모 즈죠우데와 키레이나 만게츠가 키라키라
오늘밤도 머리위에는 아름다운 보름달이 반짝반짝

次は君の番だと笑っている
츠기와 키미노방다토 와랏테이루
다음은 네 차례라며 웃고 있어

[출처] 작성자 엔들




노래 핵깡패임ㅠㅠ 이번 분기 ED 다 씹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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