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서 내려갔는데.. 그 길은 멀고 험하다.. 대게 몬스터들이 길막을 하고 겨우 피하면 아이템 10개를 먹으면 돈으로 바꿔주는 npc도 있는데 그 아이템들을 먹고, 대게 몬스터들을 피하는 게 힘들다. 겨우 내려간 길.. 하지만 그곳에 외국으로 가는 배는 없었고 용궁으로 가는 길밖에 없다. 줸장할.. 결국 다시 위로 올라간다. 이럴때 맵이 너무 거대해서 무섭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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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초딩때.. 항상 외국으로 가는 함대를 타는 곳과 헷갈려서 해안가를 내려간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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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아 옛날에 도적으로낭아극쇄검끼고 투비존나쓰면서 노가다했는데 개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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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동전 떨구면 그거 100원 아니었나? 짱났는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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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다들 10만퀘 할떄 하지않았음?ㅋ ㅋㅋㅋ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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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고균도 선착장 도착하면 맵 중간에 할배 NPC있고 주위에 봉래산전설 존나 많이 떨어져있고 2008년 당시 야자열매 개당 8000전씩 했는데 그걸로 돈벌려고 매일 아침 새벽에 일찍일어나서사람없을때 폭염도 절벽가서 보라돌이같은놈 잡고 60개정도 모이면고균도 서쪽해안가에 고용상인 설치하고 야자열매 팔았었음 진열만 해놓으면 잘팔려서 매일매일 새벽에 야자열매 노가다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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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6년전
10분정도 부여-고균도행 배 타서 고균도 선착장 도착하면 맵 중간에 할배 NPC있고 주위에 봉래산전설 존나 많이 떨어져있고 2008년 당시 야자열매 개당 8000전씩 했는데 그걸로 돈벌려고 매일 아침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람없을때 도적캐로 폭염도 절벽가서 보라돌이같은놈 잡고 60개정도 모이면 선착장하고 가까운 고균도 서쪽 해안가에 고용상인 설치하고 야자열매 팔았었음 진열만 해놓으면 잘팔려서 매일매일 새벽에 야자열매 노가다 하곤 했었음